생생후기
이탈리아, 낯선 곳에서 시작된 이야기
LE MACCHI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출국한지 이틀째, 드디어 이탈리아 Rosignano 역에 도착해서 지인이와 한시간 정도 기다린 담에
버스를 타고 나서 스페인 친구 두명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비행기를 하루종일 타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서 그런지 이탈리아에 도착한 것 자체가 실감이 나질 않았다.
그저 반갑고 신기할 뿐이었다!! 그리고 나서 캠프리더 Primiana를 만나 함께 워크캠프지로 가게되었다.
이때부터 워크캠프를 시작하게 되었다.
봉사 첫날!!
오전에는 지리와 지역에 관한 설명을 듣고 나서 캠프지 주변에 있는 산에 가 잠시 산책을 했는데
주변 풍경들이 너무 아름다웠다. 비록 날씨는 더웠지만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황금빛나는
풀들 때문에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 들었다. 산책 하고 나서 나무, 호박, 풀 등 물주고 끝냈다.
첫날이라 그런지 일을 많이 하지는 않아서 조금 지루하단 느낌은 들었지만 둘째날부턴 본격적으로
봉사를 시작할 것 같았다. 제작년 프랑스 워크캠프 갔었을때랑 다른 점들이 많았지만 이탈리아에
있는 동안 아무 불평없이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참! 공기를 가져가길 참 잘한 것 같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다 신기해하고 좋아하고 열심히 한 덕에 더 친해지게 되었으니깐~
봉사 둘째날!!
텐트에서 하루 자는 것도 나쁘진 않았다. 텐트에서 잠을 안잔지 되서.. 좀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자고 나니 부정적인 마음이 사라지고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었다. 불편한 점이 딱히 없었기에..
그저그랬다. 어제는 설명듣는걸 위주로 했다면 오늘은 아침식사를 마친 뒤에 바로 일하기 시작했다.
밭 근처가서 땅파고, 산에가서 잎들 담고 나서 밭 이랑에 뿌리는 작업을 했다. 조금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같이 협동한 덕분에 보람을 느꼈다. 오후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일하는 대신 휴식시간을
갖게 되었다. 공기 연습도 좀 하고 지인이와 여행 일정을 짜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워크캠프 와서 느낀점은 chemical이 아닌 natural한 환경 속에서 여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즐겁게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너무 좋다! 분위기가 편하고 워크캠프 리더들과 친구들과의 관계도 괜찮다!
봉사 셋째날!!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산책하는거 강추!! 요즘 아침에 습관적으로 일찍 일어나게 되는데 기분전환을 하기
위해 산책을 한번 시도해봤더니 아침 공기가 상쾌하고 맑았다! 오늘 하루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많이 들었다~~ 오늘 한 일은 Primiana와 Kristina랑 함께 나뭇가지들을 옮기고 물뿌린게 다여서 자세한건 내일 마저 쓰려고 한다.
봉사 넷째날!!
오늘도 Primiana와 Kristina랑 같이 식물들 물뿌리고 잡초뽑고 채소를 씻었다. 일하면서 느낀 점은 이렇게 소박한 삶을 살아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날씨가 너무 좋고 자연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갖는 것이 내 인생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으니깐!
휴식시간에 혼자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에프엑스 노래 ‘훌쩍’을 들으면서 정말 음악들은 상태로
두 발로 걸어 혼자 훌쩍 떠난듯한 느낌이 들었다. 노래가사에 나온 내용 그대로~ 그러면 혼자 생각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나 자신에 대해 더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깐..!
저녁엔 Davide와 Kristina와 함께 나뭇가지에 있는 오래된 잎을 뗀 뒤 한국 음식 준비를 했다.
호떡과 파전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은근 어려웠다. 채소 써는 것 자체가 나한텐 고문이었달까? 나중에
기회되면 요리를 배울것이다!! 호떡은 잘 만들었는데 파전은 부침가루가 없어서 잘 붙질 않았다. 그래서 그냥 부쳤는데 다들 반응이 매우 뜨거웠고 하나도 남김없이 잘 먹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웠다!!!
스페인 주키니&호박 수프, 파이와 벨기에 감자칩도 매우 잘 먹었다~ 오늘은 먹을 복이 좀 많이 터진듯~
봉사 다섯째날!!
Buon giorno! 아침인사는 이탈리아로 시작하며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내려고 한다!
오늘도 역시나 날씨좋고 하늘도 맑고 더운것도 여전하다..ㅋㅋ Kristina, Patricia, Zoe, Davide와 함께
밭 위에 가서 땅 파고 나서 WELCOME을 디자인하기 위해 그림을 그렸는데 생각나는게 없어서 그냥
그리질 않았고 대신 Le Macchie 풍경을 스케치했더니 나름 만족스러웠다~
드디어 내일 바다보러 갈 예정이다!! 지중해 바다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매우 설렌다.
바다보는 날과 마지막 날을 빼면 3일 남았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흐른다니…
좀 아쉬운 마음이 남았지만 남은 기간동안 후회없이 일하며 즐기려고 한다.
내일이 너무나 기대된다!!
봉사 여섯째날!!
오늘은 지중해 가는날~ 준비 철저히 하고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갔더니!!!!! 정말 멋있었다!!!
기대했던 것보다 더 멋있었달까~? 에메랄드 빛나는 바다의 모습이 너무 맘에들었다~
사진 많이 찍고 친구들과 물장난치고 수영하며 보냈다! 보트를 못탄게 좀 아쉬웠지만 지중해 바다를
온몸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다+_+
내일 다시 일한다…..하하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힘내자!!
봉사 일곱째날 & 여덟째날!!
땅파고 페인트칠한 다음에 땅판곳(고랑)에 지푸라기 얹고 밭에 커피가루를 뿌리고 나서 산딸기 비슷한
열매를 땄었다. 그리고 나서 Davide 여자친구가 춤을 잘춘다 해서 일 끝난 담에 거의 춤추며 시간을 보냈는데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했다!! 친구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더 즐거웠다~~ 근데 오래하다보니 몸이 살짝 뻐근하긴 했다….하하
저녁때 나무 판대기에 흰색으로 페인트칠하고 식물이름을 붓으로 썼다!! 처음해보는 거라 그런지 느낌이
색달랐다~ 해볼만하고^^ 근데 페인트칠한 것보다 말똥 치운게 더……. 좋은 경험을 하게되었다.
처음엔 말똥 치우는건지도 모르고 적극적으로 손을 들었는데 살짝 실망했지만 나중에 동물 키우게 되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단 생각에 긍정적으로 했더니 나름 괜찮았다. 하지만 주변에서 친구들이 많이 웃어버렸다,,……bb
봉사 아홉째날!!
오늘이 드디어 마지막날이다!!! 내일부터 여행을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반갑다~ 그저 설레이고 좀 두렵달까? 무튼 너무 좋았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려 한다! 오전에는 물준거 외엔 딱히 한 일이 없어서 힘들다거나 불편하진 않았다. 오후에 Mathilde, Zoe, Kristina는 거실 청소를 하고 Patricia, 지인 그리고 나는 화장실 청소를 했다. 그리고 나서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하나하나씩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창제한 것을 설명하며 나눠줬더니 다들 너무 좋아했다~~ 덩달아 나도 좋았다!!!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직접 말할 수 있게 되어서 그것 또한 기뻤다!!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점이니깐!
저녁때 캠프파이어 하며 다같이 야외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도중에 다들 번갈아 가면서 소감을 말했다.
나는 “ I was so happy to come here and work with everybody. I think to contact with environment for everything like plant is very important so I’ll always remember it and it’s really great experience to myself! ” 다신 잊지못할 워크캠프.. 즐거우면서도 그만큼 힘든점도 있었지만 항상 함께했던 친구들 그리고 캠프리더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인이한테도 정말 고맙다!!
그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Primiana와 작별인사를 하며 워크캠프를 잘 마쳤다.
정말 잊지못할 워크캠프가 될 것이다.
버스를 타고 나서 스페인 친구 두명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비행기를 하루종일 타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서 그런지 이탈리아에 도착한 것 자체가 실감이 나질 않았다.
그저 반갑고 신기할 뿐이었다!! 그리고 나서 캠프리더 Primiana를 만나 함께 워크캠프지로 가게되었다.
이때부터 워크캠프를 시작하게 되었다.
봉사 첫날!!
오전에는 지리와 지역에 관한 설명을 듣고 나서 캠프지 주변에 있는 산에 가 잠시 산책을 했는데
주변 풍경들이 너무 아름다웠다. 비록 날씨는 더웠지만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황금빛나는
풀들 때문에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 들었다. 산책 하고 나서 나무, 호박, 풀 등 물주고 끝냈다.
첫날이라 그런지 일을 많이 하지는 않아서 조금 지루하단 느낌은 들었지만 둘째날부턴 본격적으로
봉사를 시작할 것 같았다. 제작년 프랑스 워크캠프 갔었을때랑 다른 점들이 많았지만 이탈리아에
있는 동안 아무 불평없이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참! 공기를 가져가길 참 잘한 것 같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다 신기해하고 좋아하고 열심히 한 덕에 더 친해지게 되었으니깐~
봉사 둘째날!!
텐트에서 하루 자는 것도 나쁘진 않았다. 텐트에서 잠을 안잔지 되서.. 좀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자고 나니 부정적인 마음이 사라지고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었다. 불편한 점이 딱히 없었기에..
그저그랬다. 어제는 설명듣는걸 위주로 했다면 오늘은 아침식사를 마친 뒤에 바로 일하기 시작했다.
밭 근처가서 땅파고, 산에가서 잎들 담고 나서 밭 이랑에 뿌리는 작업을 했다. 조금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같이 협동한 덕분에 보람을 느꼈다. 오후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일하는 대신 휴식시간을
갖게 되었다. 공기 연습도 좀 하고 지인이와 여행 일정을 짜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워크캠프 와서 느낀점은 chemical이 아닌 natural한 환경 속에서 여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즐겁게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너무 좋다! 분위기가 편하고 워크캠프 리더들과 친구들과의 관계도 괜찮다!
봉사 셋째날!!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산책하는거 강추!! 요즘 아침에 습관적으로 일찍 일어나게 되는데 기분전환을 하기
위해 산책을 한번 시도해봤더니 아침 공기가 상쾌하고 맑았다! 오늘 하루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많이 들었다~~ 오늘 한 일은 Primiana와 Kristina랑 함께 나뭇가지들을 옮기고 물뿌린게 다여서 자세한건 내일 마저 쓰려고 한다.
봉사 넷째날!!
오늘도 Primiana와 Kristina랑 같이 식물들 물뿌리고 잡초뽑고 채소를 씻었다. 일하면서 느낀 점은 이렇게 소박한 삶을 살아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날씨가 너무 좋고 자연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갖는 것이 내 인생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으니깐!
휴식시간에 혼자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에프엑스 노래 ‘훌쩍’을 들으면서 정말 음악들은 상태로
두 발로 걸어 혼자 훌쩍 떠난듯한 느낌이 들었다. 노래가사에 나온 내용 그대로~ 그러면 혼자 생각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나 자신에 대해 더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깐..!
저녁엔 Davide와 Kristina와 함께 나뭇가지에 있는 오래된 잎을 뗀 뒤 한국 음식 준비를 했다.
호떡과 파전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은근 어려웠다. 채소 써는 것 자체가 나한텐 고문이었달까? 나중에
기회되면 요리를 배울것이다!! 호떡은 잘 만들었는데 파전은 부침가루가 없어서 잘 붙질 않았다. 그래서 그냥 부쳤는데 다들 반응이 매우 뜨거웠고 하나도 남김없이 잘 먹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웠다!!!
스페인 주키니&호박 수프, 파이와 벨기에 감자칩도 매우 잘 먹었다~ 오늘은 먹을 복이 좀 많이 터진듯~
봉사 다섯째날!!
Buon giorno! 아침인사는 이탈리아로 시작하며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내려고 한다!
오늘도 역시나 날씨좋고 하늘도 맑고 더운것도 여전하다..ㅋㅋ Kristina, Patricia, Zoe, Davide와 함께
밭 위에 가서 땅 파고 나서 WELCOME을 디자인하기 위해 그림을 그렸는데 생각나는게 없어서 그냥
그리질 않았고 대신 Le Macchie 풍경을 스케치했더니 나름 만족스러웠다~
드디어 내일 바다보러 갈 예정이다!! 지중해 바다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매우 설렌다.
바다보는 날과 마지막 날을 빼면 3일 남았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흐른다니…
좀 아쉬운 마음이 남았지만 남은 기간동안 후회없이 일하며 즐기려고 한다.
내일이 너무나 기대된다!!
봉사 여섯째날!!
오늘은 지중해 가는날~ 준비 철저히 하고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갔더니!!!!! 정말 멋있었다!!!
기대했던 것보다 더 멋있었달까~? 에메랄드 빛나는 바다의 모습이 너무 맘에들었다~
사진 많이 찍고 친구들과 물장난치고 수영하며 보냈다! 보트를 못탄게 좀 아쉬웠지만 지중해 바다를
온몸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다+_+
내일 다시 일한다…..하하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힘내자!!
봉사 일곱째날 & 여덟째날!!
땅파고 페인트칠한 다음에 땅판곳(고랑)에 지푸라기 얹고 밭에 커피가루를 뿌리고 나서 산딸기 비슷한
열매를 땄었다. 그리고 나서 Davide 여자친구가 춤을 잘춘다 해서 일 끝난 담에 거의 춤추며 시간을 보냈는데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했다!! 친구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더 즐거웠다~~ 근데 오래하다보니 몸이 살짝 뻐근하긴 했다….하하
저녁때 나무 판대기에 흰색으로 페인트칠하고 식물이름을 붓으로 썼다!! 처음해보는 거라 그런지 느낌이
색달랐다~ 해볼만하고^^ 근데 페인트칠한 것보다 말똥 치운게 더……. 좋은 경험을 하게되었다.
처음엔 말똥 치우는건지도 모르고 적극적으로 손을 들었는데 살짝 실망했지만 나중에 동물 키우게 되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단 생각에 긍정적으로 했더니 나름 괜찮았다. 하지만 주변에서 친구들이 많이 웃어버렸다,,……bb
봉사 아홉째날!!
오늘이 드디어 마지막날이다!!! 내일부터 여행을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반갑다~ 그저 설레이고 좀 두렵달까? 무튼 너무 좋았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려 한다! 오전에는 물준거 외엔 딱히 한 일이 없어서 힘들다거나 불편하진 않았다. 오후에 Mathilde, Zoe, Kristina는 거실 청소를 하고 Patricia, 지인 그리고 나는 화장실 청소를 했다. 그리고 나서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하나하나씩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창제한 것을 설명하며 나눠줬더니 다들 너무 좋아했다~~ 덩달아 나도 좋았다!!!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직접 말할 수 있게 되어서 그것 또한 기뻤다!!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점이니깐!
저녁때 캠프파이어 하며 다같이 야외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도중에 다들 번갈아 가면서 소감을 말했다.
나는 “ I was so happy to come here and work with everybody. I think to contact with environment for everything like plant is very important so I’ll always remember it and it’s really great experience to myself! ” 다신 잊지못할 워크캠프.. 즐거우면서도 그만큼 힘든점도 있었지만 항상 함께했던 친구들 그리고 캠프리더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인이한테도 정말 고맙다!!
그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Primiana와 작별인사를 하며 워크캠프를 잘 마쳤다.
정말 잊지못할 워크캠프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