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인도에서 위로받은 나의 고민들
Kundapur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하기 전 첫날은 너무 힘이 들어서 그냥 집에 오고 싶었지만, 한국에서부터 같이 간 친구가 많은 도움을 주어서 견딜 수 있었다. 오히려 워크캠프기간동안 쉴 수 있는 집이 있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안심하고 잘 지냈었다. 음식은 나보다 주변의 사람들이 워낙 오기 전부터 걱정을 해서 덩달아 걱정을 하고 있었지만, 엄청 입에 잘 맞아서 살이 도로 쪄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게스트하우스 또한 좋았는데 그 중에서도 옥상에서 보는 밤하늘이 가장 좋았다. 주로 활동이 끝나고 밤에 옥상에서 참가자들끼리 이야기를 하곤 했었다. 워크캠프기간동안 다들 집이나 학교에 좋지 않은 일이 생겨서 고민이나 걱정들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가까워졌다.
내가 참여한 워크캠프의 원래 내용은 바다 거북 지키기였으나 시기상 맞지 않아서 바다거북이는 볼 수 없었다. 대신에 마을 주민들이나 낚시꾼에게 바다거북이에 관하여 설명하고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 일은 주로 TIC(Turtle Information Center)짓기나 바다거북이에 관한 벽화 그리기, 인형극 등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모든 일이 처음에는 생소하고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요령이 붙고 서로의 성향을 알게 되면서 분업이 이루어지고 일이 수월해졌다. 예를 들어 TIC 짓는 속도도 처음에는 3~4시간정도 소요되었다면 마지막에는 1시간도 채 안 걸렸다. 인형극은 현지어로 진행되었는데, 나중에는 현지어가 해석되어 들리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그 외의 활동으로 boat trip 이나 beach walk등이 있었고, 각자 나라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한국인 3명 다 한국소개 책자를 가지고 와서 자료가 너무 많아 곤란했던 기억이 난다.
매일 그 날 했던 일에 관한 소감을 썼었는데 영어를 잘 못해서 내 감정을 다 영어로 표현할 수 없어서 안타까웠다. 워크 캠프기간동안 너무 재미있었고 꿈 속에 있다 온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가고 싶다. 그 땐 영어공부를 조금 더 해서..
내가 참여한 워크캠프의 원래 내용은 바다 거북 지키기였으나 시기상 맞지 않아서 바다거북이는 볼 수 없었다. 대신에 마을 주민들이나 낚시꾼에게 바다거북이에 관하여 설명하고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 일은 주로 TIC(Turtle Information Center)짓기나 바다거북이에 관한 벽화 그리기, 인형극 등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모든 일이 처음에는 생소하고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요령이 붙고 서로의 성향을 알게 되면서 분업이 이루어지고 일이 수월해졌다. 예를 들어 TIC 짓는 속도도 처음에는 3~4시간정도 소요되었다면 마지막에는 1시간도 채 안 걸렸다. 인형극은 현지어로 진행되었는데, 나중에는 현지어가 해석되어 들리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그 외의 활동으로 boat trip 이나 beach walk등이 있었고, 각자 나라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한국인 3명 다 한국소개 책자를 가지고 와서 자료가 너무 많아 곤란했던 기억이 난다.
매일 그 날 했던 일에 관한 소감을 썼었는데 영어를 잘 못해서 내 감정을 다 영어로 표현할 수 없어서 안타까웠다. 워크 캠프기간동안 너무 재미있었고 꿈 속에 있다 온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가고 싶다. 그 땐 영어공부를 조금 더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