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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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서
대만 IHV041 · 농업 2018. 01 대만

Urban Farmer in Houl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전 저는 봉사활동 이라던지 대한 관심이 거의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아는 지인 분께서 국제워크캠프라는 것을 소개 시켜주었고 좋았던 점을 말해주며, 갔다오면 살이되고 피가될거라는 말에 저는 매우 관심을 갖게 되어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제 일정과 겹치는 대만의 houli 라는 곳을 선정하여 자원봉사활동을 처음으로 해외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무작정 인터넷을 찾아보고, 영어공부와 중국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저는 예전 중국 교환학생 경험이 있었기에 중국어에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또, 해외에 여러번 혼자 다녀왔던 경험이 있었던터라, 두려움이나 걱정은 전혀 없었고, 정말 혼자 낯선 땅에서 여행할 생각,기대감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또, 가게되면 많은 외국인들과 소통하고 맛있는 음식들도 나눠 먹으며, 재밌게 지내게될 기대를 하였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는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서 타이중이라는 곳에 도착하여 관광을 즐기기로 계획을 잡았고, 인생 첫 대만에 도착후, 느꼇던 점은 대만이라는 나라는 일본처럼 거리가 깨끗하고 음식문화는 중국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어딜가나 한국노래가 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하루는 거리를 돌아다니며 대만의 야시장에서 음식을 즐기고 다음날 3시에 맞춰서 다른 봉사자들과 역 근처 픽업 장소에 모였고 대만 현지 봉사자 분들과도 만나서 봉사활동 하는 장소 인 교회로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근처에는 앞으로 며칠간 키우고 보살펴야할 동식물들이 있는 몇개의 농장과 닭우리가 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공사중에 있었습니다.
첫날은 다같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고 간단하게 통성명과 자기소개를 위한 게임을 하고, 친해질수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다른 봉사자들은 홍콩 사람 3명과 한국사람 저포함해서 2명 나머지는 대만사람들 이었습니다. 마지막날까지 정말 저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었고, 마지막날 제 일정은 타이베이 가는 계획에도 다같이 함께하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자원봉사를 해외에서 한다라는 생각은 정말 해본적이 없었는데 , 이번 국제워크캠프 대만 자원봉사 참가 후 보람도 느꼈고, 자랑스럽게 어디서든 누구에게 얘기할수있는 저만의 이력이 생긴거 같아서 좋고, 무엇보다 대만에 혼자 해외봉사를 다녀왔다라는 저 스스로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기에 갚진 경험이지 않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그들과 중국어로 소통도 하고 영어로도 소통을 하며, 다른언어로 소통하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번 국제워크캠프를 통한 봉사활동은 잊을수 없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국가와 더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많은 대화 , 많은 활동을 앞으로도 더 국제워크캠프를 통해서 보람을 느끼고 , 뜻깊고 갚진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