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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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지희
아이슬란드 SEEDS 015 · 예술/문화 2018. 03 레이캬비크

Photography & Easter Aurora Hunting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첫번째 캠프 끝나고 이틀뒤에 두번째 캠프를 시작했어요.
(첫번째랑 같은 단체)
아이슬란드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싶었고, 오래 지내고 싶어 두번째 캠프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 준비는 첫번째 캠프에서 이미 모두 준비되었기 때문에 긴장감이 덜했습니다.
지난 캠프와는 다른 국적을 가진 친구들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캠프에선 봉사활동을 많이 하지 않아,봉사활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첫번째 캠프때 오로라를 보아서 두번째 캠프때도 오로라를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더 넓고 많은 자연환경을 보고 싶어서 관광을 더 많이 할 예정이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일본3중국1홍콩1독일2스페인1멕시코1러시아1이탈리아2한국2(본인포함)
인원이 아아아아아주 많았고,, ,,.. 저번과 같은 집이었는데,
저번인원(7+3)<<<< 이번인원(14+3)..........&#54643;...
그만큼 저녁 만들기도 쉬웠고,(팀 인원수가 많아서)
각국의 특색도 많이 알아가고, 인원이 많아 북적북적 재미있었지만,
이 많은 아이들을 이끌고 가야하는 리더가 조금 힘들어보였고..인원이 그냥 많은게 아니라 너무 많아...ㅆ,...다..
능력있는 언니들이 많아서 혼자서는 못할 멋진 관광들과 저녁을 맛볼 수 있었다.
러시아 친구가 절 보자마자 김정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말한게 너무 인상깊게 남았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두번째 캠프를 끝내고 정말 너무너무 아쉬웠다. 특히 첫번째 캠프부터 20일간을 같은 집에서 지낸 리더들과 너무 정이 많이 들어
영화관에서 친구들이랑 사진고르다가 계속 울었다..
같이 데스빠씨또를 틀고 부르면서 기타치고 우쿨렐레치고,, 그러면 리더가 와서 데스빠씨또 지겹다고 내 핸드폰 가져가고..
집에 에릭이라는 유령 산다고 자꾸 그랬는데 그날 귀신봤다.. 걔가 에릭인가보다..
리더가 잘생겼다고 했었는데 사진보니까 안잘생겼다..

배우고 느낀점은 더 많은 나라의 친구들을 만난 만큼, 각기다른 문화, 날씨, 음식 에서 자라온 친구들의 특징이 모두 달라 너무 흥미로웠다.
홍콩 아주머니는 매일 밥을 지어 드셨고, 이탈리아 커플은 제스쳐가 풍부하고 요리를 아주 잘했다.. 진짜 잘했다,,파스타 너무 맛있었다..

워크캠프 꼭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