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12일간의 문화 충전
Hafnarfjordur – the village in the lav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내가 워크캠프에 참가한 동기중 가장 큰 이유는 큰 세상을 몸소 느끼고 싶어서 봉사활동 및 외국인 친구를 사귈수 있는 점,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다. 참가 전 아이슬란드라는 나라가 북유럽권에 있고 큰 맘먹고 안가면 가기 힘든 나라인 점 을 감안하여 계절이 여름이어도 불과하고 기온이 낮아 겨울 옷 을 준비 하였고 한국의 맛을 느끼게 해줄 음식재료들 김치, 참치, 김. 소주등 준비해갔다. 워크캠프 출발전에 인원수(16명) 많은점을 고려하여 전세계에서 온 다양한 나이,성별,직업이 다른 많은 친구들을 사귈수 있는 점을 제일 기대 하였으며, 아이슬란드라는 나라 자체가 자연인 나라에서 봉사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던거 같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는 아이슬란드 수도인 Reykjavik 에서 약 10km 떨어진 hafnarfjordur 라는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하였다. camp 내에는 약 20명정도 살수있는 공간으로, 부엌, 침실, 홀 이 있었으며, 샤워실은 camp 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서 샤워 및 수영 을 하였다. 총 12일이라는 기간동안 짧지만 짧은 기간이겠지만,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지는대에는 무리없는 기간이었다. 봉사활동은 마을 곳곳에 있는 도로에 흙과 돌을 까는 일, 해안가 쓰레기 청소를 하였으며 하루에 4~5시간 정도 일을 하였다. 과업이 종료된 후에는 camp로 들어와서 쉬거나, 친구들과 수영시설에서 가놀거나 수도 Reykjavik 에 놀러나가기도 하였다. 주말에는 Iceland 축제기간이어서 pride festival 도 참가하였으며, 나는 work camp 가 종료된 후에도 Iceland Reykjavik marathon 대회에 참가하여 지역주민의 응원을 받으며 marathon 을 완주하였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후에 느꼈던 점은 생각을 좀더 크게하게 된 점, 큰 시야로 세상을 보게 된 점, 남을 이해하게 된 점, 언어의 소중함등 많은것들을 일깨워 준 camp 였다. 세계 각지에서 온 동생 누나들에게서 하나하나씩 얻은것들도 많고 같이 지내면서 문화의 차이, 언어의 차이가 친해지는대에는 큰벽이 되지는 않았다, 언어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서 신청을 머뭇거리고 있는 친구들이 있으면 지금 당장 신청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오히려 언어의 관심이 더 커지게 되고 그나라의 문화를 더 배우고 싶다는 욕망이 커지게 되는걸 느낄수 있을것이다. 세상을 좀더 크게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소중한 친구들을 얻은점, 홀로 여행을 떠날수있는 자신감등 많은것들을 이번 camp를 통해 얻었으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분야가 다른 camp에 신청하여 또다른 경험을 하러 여정을 떠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