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그리스, 난민 아이들과 마음으로 통(通)하다
SUMMER IN THE CITY 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스위스에서 교환 학생 생활은 한 뒤, 타국에서 여행과 또 다른 살아보는 것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되었고 갈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럽이 겪고 있는 난민 관련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ELIX 05는 어린이 대상 프로젝트이면서도 난민 아이들이 함께 하는 프로젝트라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국적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봉사 활동을 하며 좋은 친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참여 전, 워크 캠프 참여 및 봉사 전 여행을 위한 준비를 했고 평소 여행과 달랐던 점은 무엇보다도 외국인 친구들에게 소개 해줄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해 준비했던 것입니다. 간단한 선물과 공기놀이, 색종이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히 한식을 해 줄 수 있는 양념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워캠프리스쿨에서 알려준 팁들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름이었기 때문에 얇은 침낭과 자충식에어매트를 가져갔고, 특별한 안내사항이 없었기 때문에 캐리어를 가져갔습니다.
참여 전, 워크 캠프 참여 및 봉사 전 여행을 위한 준비를 했고 평소 여행과 달랐던 점은 무엇보다도 외국인 친구들에게 소개 해줄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해 준비했던 것입니다. 간단한 선물과 공기놀이, 색종이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히 한식을 해 줄 수 있는 양념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워캠프리스쿨에서 알려준 팁들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름이었기 때문에 얇은 침낭과 자충식에어매트를 가져갔고, 특별한 안내사항이 없었기 때문에 캐리어를 가져갔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magoula라는 마을의 작은 학교에서 활동을 했었고 매우 작은 시골 마을이었습니다. 아이들과는 말이 잘 통하지 않을 때도 많았지만 충분히 바디랭기지와 조금의 영어로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언어 없이 소통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 해갈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지막 날 행사를 마치고 아이들이 울면서 저희와 작별인사를 하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물총 놀이를 하고 싶다던 아이들은 우리를 위해 깜짝 물총놀이를 준비해서 모두 흠뻑 젖은 채로 단체 사진을 찍어야 했습니다.
우리의 열악한 환경을 알아 준 주민 분 께서 저희 단체 티 세탁을 하고 다림질까지 모두 해서 가져다 주시기도 했습니다. 불편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이야기하라며 우리를 배려해 주셨습니다.
함께 봉사를 했던 외국인 친구들과는 열악한 환경에서 2주간을 지내며 그 어떤 친구들보다 친해졌습니다. 마지막 인사가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며 모두 눈물과 함께 본인의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지막 날 행사를 마치고 아이들이 울면서 저희와 작별인사를 하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물총 놀이를 하고 싶다던 아이들은 우리를 위해 깜짝 물총놀이를 준비해서 모두 흠뻑 젖은 채로 단체 사진을 찍어야 했습니다.
우리의 열악한 환경을 알아 준 주민 분 께서 저희 단체 티 세탁을 하고 다림질까지 모두 해서 가져다 주시기도 했습니다. 불편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이야기하라며 우리를 배려해 주셨습니다.
함께 봉사를 했던 외국인 친구들과는 열악한 환경에서 2주간을 지내며 그 어떤 친구들보다 친해졌습니다. 마지막 인사가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며 모두 눈물과 함께 본인의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우리 나라에 대해 이전 교환학생을 할 때는 조금 위축되어있었고, 우리 나라의 좋은 점들을 많이 알리고 오지 못했던 것이 아쉬워 이번엔 적극적으로 우리나라를 알렸습니다. 저를 통해 한국을 알게 된 친구들이 꼭 한국에 여행을 오고 싶다는 이야기를 할 때 무엇보다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국제적으로 그리스의 경제 상황을 실제로 느껴볼 수 있었고, 단순한 여행으로 왔다면 알지 못했을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글과 사진으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고, 외국에서 또 반대로 우리나라의 좋은 점들과 우리나라가 얼마나 잘 사는지 역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크면서도 작은 외국과 우리의 문화 차이를 알아갈 수 있었고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하며 존중과 배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2주였고 저에게 있어 인생 경험이 될 것입니다.
글과 사진으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고, 외국에서 또 반대로 우리나라의 좋은 점들과 우리나라가 얼마나 잘 사는지 역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크면서도 작은 외국과 우리의 문화 차이를 알아갈 수 있었고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하며 존중과 배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2주였고 저에게 있어 인생 경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