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캄보디아, 아이들 웃음에 물들다
CYA Global Education Center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해외에 나가서 봉사를 한다는 것은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 알아가고, 도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해외봉사에 지원을 한 뒤 워크캠프 참가 준비를 하면서 아이들이 관심 가질만한 만들기나 게임 이런 것들을 알아보고 가져갈 수 있는 색종이나 연필, 과자, 스티커를 챙겼었다. 준비를 하면서 아이들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고, 뭘 하면 좋아할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내 스스로가 나 자신부터가 아닌 남을 먼저 생각한다는 모습에 대해 앞으로의 내가 좀 더 성숙한 어른이 돼간다는 것이 기대가 된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아이들에게 영어 수업을 가르치면서 나도 아이들에게 정이 쌓였고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나 보다. 아이들이 그림을 그려서 선물 해주고 꽃도 주고 음료수도 사줬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많이 순수하고 어떻게 이렇게 귀여운 생각을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밖에서 같이 게임을 할 때 한 아이가 먼저 내 손을 잡는데 감동이었다. 왜냐하면 그 아이와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인사도 하고 영어공부도 잘 알려주고 했는데 아이가 수줍음이 많아서 못 친해졌었는데 나중에는 먼저 와서 손을 잡으니깐 마음이 뿌듯했다. 그리고 현지 스태프분과 같이 봉사를 한 해외 친구들까지 다들 좋은 사람들이라 여기에서 보내는 시간이 좋았던 거 같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먼저, 아이들에게 줄 과자를 준비한다고 준비를 했지만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과자가 아닌 공책과 연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번에 또 가게 된다면 간식이 아닌 도움을 줄 수 있을만한 것을 준비해야겠다. 그다음으로, 내가 수업을 하는 데에 있어 많이 부족했지만 아이들이 잘 따라와 주어서 2주 동안 영어를 가르치는 것을 잘 마무리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주말마다 우리를 가이드 해주느라 수고해주신 스태프에게도 고마웠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곳에서 맞는 아침과 여행은 무엇보다도 생각이 많아지게 하며 나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연장선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단계 성장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마지막으로, 주말마다 우리를 가이드 해주느라 수고해주신 스태프에게도 고마웠다.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곳에서 맞는 아침과 여행은 무엇보다도 생각이 많아지게 하며 나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연장선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단계 성장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