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핀란드, 낯선 곳에서 찾은 진짜 나
Wintertim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1년전 수능이 끝난 후, 바로 유럽으로 3주간 혼자 여행을 떠났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색다른 경험을 하며 나에겐 너무나도 뜻깊은 추억이 되었다. 1년이 지난 후, 또 다시 나에게 유럽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고 또 그사람들과 여러 추억도 쌓고 싶었다. 작년에 아쉬웠던 점은 내가 사람들과 막상 친해졌다 싶으면 떠나야 할 시간이 된다는 것이었다. 그러다 알게 된 것이 이 워크캠프라는 프로그램이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한 도시에서 2주정도 되는 시간을 같이 보내고 생활한다는 점에서 이 캠프는 나에게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또한 단순한 여행이 아닌 그 속에서 여러 뜻깊은 활동도 할 수 있다는 점은 나를 더 끌어당겼다. 그렇게 내 여행의 막바지에 이 워크캠프를 집어넣게 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사보린나라는 도시에 속해있는 푼카하리유의 작은 고등학교에서 2주를 보냈다. 눈이라곤 기껏해야 몇번 보던 한국에서 눈이 쌓여있는 핀란드의 풍경은 나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나와 함께 참여한 다른 캠프 참가자들도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었고 학교 학생들 또한 나에게 먼저 다가와 말을 걸고 친해져 주말엔 같이 다른 도시에 놀러가기도 했다.
우린 대부분의 시간을 팔마라는 할머니와 함께 보냈다. 할머니께서 영어를 못하셔서 우리와 소통하는데 어려움은 다소 있었지만 캠프리더가 도와줬기에 불편함은 없었고 또한 우리가 핀란드어를 조금 배워 아주 짧게나마 대화도 할 수 있었다. 굉장히 재치 있으시고 재밌으셔서 우리또한 편하게 생활할 수 있었다.
자유시간도 굉장히 많았다. 바로 앞에 위치한 호수가 얼어있어 우리는 그곳에서 얼음낚시도 도전했고 호수 위에서 축구도 했다. 썰매도 탔으며 주말엔 인근 도시에 놀러가기도 했다.
학교 학생들도 먼저 말을 걸며 친해지려 노력했기에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각자 다른 사연으로 이곳에 모인 그들이었지만 하나같이 전부다 친절했기에 나에겐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었다. 또한 학교 학생들과 탁구를 치거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도 하며 같이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함께 인근 도시도 같이 놀러갔다.
모든게 나에겐 다 신기하고 뜻깊은 추억이 되었고 함께한 사람들 또한 다들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이어서 무엇 하나 흠 잡을게 없는 2주였다.
우린 대부분의 시간을 팔마라는 할머니와 함께 보냈다. 할머니께서 영어를 못하셔서 우리와 소통하는데 어려움은 다소 있었지만 캠프리더가 도와줬기에 불편함은 없었고 또한 우리가 핀란드어를 조금 배워 아주 짧게나마 대화도 할 수 있었다. 굉장히 재치 있으시고 재밌으셔서 우리또한 편하게 생활할 수 있었다.
자유시간도 굉장히 많았다. 바로 앞에 위치한 호수가 얼어있어 우리는 그곳에서 얼음낚시도 도전했고 호수 위에서 축구도 했다. 썰매도 탔으며 주말엔 인근 도시에 놀러가기도 했다.
학교 학생들도 먼저 말을 걸며 친해지려 노력했기에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각자 다른 사연으로 이곳에 모인 그들이었지만 하나같이 전부다 친절했기에 나에겐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었다. 또한 학교 학생들과 탁구를 치거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도 하며 같이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함께 인근 도시도 같이 놀러갔다.
모든게 나에겐 다 신기하고 뜻깊은 추억이 되었고 함께한 사람들 또한 다들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이어서 무엇 하나 흠 잡을게 없는 2주였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여행을 하면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하지만 그들의 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었다. 이 캠프를 통해 난 핀란드의 여러 문화를 배우고 또한 내가 직접 경험 해 볼 수 있었기에 나에겐 더 뜻깊은 추억이 되었다. 솔직히 처음엔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이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다. 그들 또한 국적만 다르지 나와 같은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충분히 친해질 수 있고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 이 캠프가 아니었다면 알지 못했을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같이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기에 이 캠프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