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마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독일어와 우정을 굽다
Marburg-Marbach XM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독일어 전공이기 때문에 독일어로 캠프를 진행한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 당시 뮌헨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있었던 시점이었기 때문에 긴긴 휴가기간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다가 워크캠프에 지원하기로 마음먹었다. 의미있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보내고 싶어서였다.
독일에 체류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에서 가져올 수 있는 건 없어서 한인마트에서 한국 과자나 스낵거리를 사갔고, 그 외에 김밥재료와 불고기양념장 등을 싸갔다. 다양한 나라에서 독일어를 구사할 줄 아는 친구들이 모인다는 것에 설레었고, 마부르크 도시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컸다.당시 크리스마스와 새해 기간이 포함된 캠프였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마켓과 새해를 독일에서 어떻게 보낼 지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도 너무 컸었다.
독일에 체류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에서 가져올 수 있는 건 없어서 한인마트에서 한국 과자나 스낵거리를 사갔고, 그 외에 김밥재료와 불고기양념장 등을 싸갔다. 다양한 나라에서 독일어를 구사할 줄 아는 친구들이 모인다는 것에 설레었고, 마부르크 도시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컸다.당시 크리스마스와 새해 기간이 포함된 캠프였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마켓과 새해를 독일에서 어떻게 보낼 지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도 너무 컸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 아침/점심/저녁별로 식사당번이 있었고 각 나라권 문화별로 음식을 해먹었다. 러시아, 멕시코, 아시아 등 다양한 각지의 음식의 향연이 펼쳐졌고 나의 경우에는 김밥과 불고기를 준비했다. 한국음식이 다른 나라의 음식보다 손이 많이 드는지라 준비하면서 힘들어했지만, 다들 너무 맛있게 잘 먹어주었다.
- 평일 낮에 점심을 먹고 난 뒤에는 다들 모여서 독일어 수업을 들었따. Andreas가 취약한 독일어 관련된 수업을 하고 질문을 하는 방식이었는데, 이때 같이 독일어를 하면서 실력이 크게 늘었다.
- 주말이나 휴일에는 마부르크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크리스마스마켓, 장보기, 성 구경, 시내 안의 예쁜 상점 등을 구경했다. 대학 도시다 보니 물가가 저렴했고, 우리의 숙소가 산 중턱에 있어 매일 1시간 남짓 시간이 걸려 시내로 내려와야 했다. 추운 발길 속 친구들과 시내를 휘저으며 했던 이야기들과 춤, 노래 등이 너무나 특별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 우리가 묵었던 오두막 숙소 자체가 오래되고 더러워서 텐트라던지, 장작 등을 정리하고 환경적으로 가꾸는 일을 했었다.
- 평일 낮에 점심을 먹고 난 뒤에는 다들 모여서 독일어 수업을 들었따. Andreas가 취약한 독일어 관련된 수업을 하고 질문을 하는 방식이었는데, 이때 같이 독일어를 하면서 실력이 크게 늘었다.
- 주말이나 휴일에는 마부르크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크리스마스마켓, 장보기, 성 구경, 시내 안의 예쁜 상점 등을 구경했다. 대학 도시다 보니 물가가 저렴했고, 우리의 숙소가 산 중턱에 있어 매일 1시간 남짓 시간이 걸려 시내로 내려와야 했다. 추운 발길 속 친구들과 시내를 휘저으며 했던 이야기들과 춤, 노래 등이 너무나 특별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 우리가 묵었던 오두막 숙소 자체가 오래되고 더러워서 텐트라던지, 장작 등을 정리하고 환경적으로 가꾸는 일을 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 독일대학에서 공부할 때보다 독일어가 훨씬 더 많이 늘었다. 오히려 쭈뼛쭈뼛하지 않고 편하게 독일어를 하기도 했고, 24시간을 붙어서 얘기하다 보니 늘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 이 친구들과의 시간들이 너무 특별하고 행복해서 지금도 페이스북 내에 그룹을 만들어 종종 연락하곤 한다. 각자 일상이 있고 미래가 있겠지만, 어떻게든 따로따로라도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다.
- 독일어 수업에 대한 부분이 좋았다. Andreas가 자발적으로 봉사로 독일어를 가르쳤고, 꽤 도움이 되었다. 다만 독일어 프로그램인만큼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나 행사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 조금 더 환경에 맞게 프로그램이 다채로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환경가꾸기 프로그램인줄 알았으나, 이에 상응하는 프로그램의 형태가 부족했다.
- 이 친구들과의 시간들이 너무 특별하고 행복해서 지금도 페이스북 내에 그룹을 만들어 종종 연락하곤 한다. 각자 일상이 있고 미래가 있겠지만, 어떻게든 따로따로라도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다.
- 독일어 수업에 대한 부분이 좋았다. Andreas가 자발적으로 봉사로 독일어를 가르쳤고, 꽤 도움이 되었다. 다만 독일어 프로그램인만큼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나 행사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 조금 더 환경에 맞게 프로그램이 다채로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환경가꾸기 프로그램인줄 알았으나, 이에 상응하는 프로그램의 형태가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