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탄도, 짧아서 더 소중했던 스무살의 봉사
Tando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참가동기는 봉사보다는 외국인과 함께한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최근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올라갔고 그래서 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되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워크캠프에서 외국인친구들과 좋은 추억과 좋은관계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 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19 시국에 한국인 친구들도 거의 만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에대한 기대가 가장 컸습니다. 그리고 섬이라는 특이한 장소가 매우 매력적으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섬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을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그곳에서 우리는 자연놀이터와 마을의 이정표를 만들고 섬의 관광객들을 많이 불러드리기 위해 꽃씨를 심었습니다. 먼저 꽃씨를 심은 에피소드부터 말하자면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그곳에서 마을 분들이 모두들 도와주셔서 정말 넓은 곳에 모두 꽃씨를 뿌릴수 있었습니다. 너무 넓은 곳이어서 맨 처음에 너무 겁났지만 마을분들이 저희보다는 거의 2~3배 빠른 스피드로 하셔서 처음해 보는 저희들은 따라가기도 벅찼습니다.ㅎㅎ... 하지만 다끝내놓고 보니 너무너무 뿌듯한 일이었습니다.
자연놀이터 만들기가 탄도에 있으면서 가장 뿌듯하면서도 가장 힘들었던 기억인것 같습니다. 작가님가 함께 만들어 가는데 거의 70프로는 작가님이 하셨던것같아요 ㅠ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희들도 작가님의 오더의 따라 최선을 다했더니 다만들고 나니 정말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날에 어르신들께 각나라의 음식을 대접하는 이벤트를 했는데 항상 점심마다 밥을 해주셨던 어르신들의 비해 아주 조그마한 수고지만 다들 너무 맛있게 먹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자연놀이터 만들기가 탄도에 있으면서 가장 뿌듯하면서도 가장 힘들었던 기억인것 같습니다. 작가님가 함께 만들어 가는데 거의 70프로는 작가님이 하셨던것같아요 ㅠ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희들도 작가님의 오더의 따라 최선을 다했더니 다만들고 나니 정말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날에 어르신들께 각나라의 음식을 대접하는 이벤트를 했는데 항상 점심마다 밥을 해주셨던 어르신들의 비해 아주 조그마한 수고지만 다들 너무 맛있게 먹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저는 저만을 위해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나를위해서 공부하고 나를위해서자격증을 타고 모든것이 나중심이었습니다. 이곳 워크캠프에 참여한것도 사실 나를위해서 이었습니다. 요즘 대학교 4학년이라 너무 바쁘고 취업까지 준비하느라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의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나를 위해서 이렇게 쭉 사는 것이 정말 의미있는 인생인가? 이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직장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높은 자리에 있다면 과연 나는 행복할까? 라는 생각 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이 워크캠프로 인해서 저는 또하나의 인생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제가 남을 위해서 봉사하고 희생하는 것이 나에게만 충실한 삶보다 훨씬 큰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꾸준히 이 프로그램의 참여할 생각입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서 이러한 활동을 계속하다보면 저의 삶의 의미는 더더욱 커지겠죠?ㅎㅎ 아무튼 너무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