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캄보디아, 영어 울렁증 극복기
Development for Cambodian Children (DCC)(전남)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20학번으로 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코로나가 터지면서 제대로 된 대학 생활을 즐길 수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개인적으로 많은 아쉬움이 있었고 그렇게 3학년을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막학년을 남기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남은 대학 생활을 알차게 즐길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워크캠프 참가 공고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넓은 세상에서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의 지원을 통해 참가하게 된 거라서 서류 제출, 면접 등의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최종 합격 후에는 항공권 예약, 캄보디아 기초 회화 공부, 준비물 구매 등의 준비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에 나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생각보다 필요한 물건이 많았습니다. (ex - 침낭, 모기기피제) 새로운 곳에서 만나게 될 모든 인연과 제가 겪게 될 모든 일들이 기대되었습니다. 또 워크캠프는 다국적 봉사자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캄보디아 외에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에 기대감이 컸습니다.
학교의 지원을 통해 참가하게 된 거라서 서류 제출, 면접 등의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최종 합격 후에는 항공권 예약, 캄보디아 기초 회화 공부, 준비물 구매 등의 준비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에 나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생각보다 필요한 물건이 많았습니다. (ex - 침낭, 모기기피제) 새로운 곳에서 만나게 될 모든 인연과 제가 겪게 될 모든 일들이 기대되었습니다. 또 워크캠프는 다국적 봉사자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캄보디아 외에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에 기대감이 컸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프놈펜에서 바탐방까지 6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이렇게나 오래 버스를 타본 적은 처음이라 힘들었지만 가는 길은 무척 설레였습니다. 현지에 도착하니 호스트가 저희를 반겨주었습니다. 첫째날은 이동만 하였고 홈스테이였기 때문에 숙소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듣고 마무리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졌습니다. 오전에는 화장실 페인트칠을 주로 하였고 오후에는 교육봉사였습니다. 초반에는 30도 아래의 온도여서 시원했으나 가면 갈수록 날씨가 점점 더워졌으며 36도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화장실 청소를 하고 페인트칠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깨끗해진 화장실을 보면 매우 뿌듯했습니다.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센터 직원분들이 스케쥴을 짜주셨고 그에 맞춰서 반에 들어갔습니다. 봉사활동의 가장 좋았던 점은 매우 자율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매일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 수업 활동을 짜가야했는데, 저희가 준비한 활동에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면 제가 다 행복해졌습니다. 선생님들이 진행하는 영어수업을 보조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주로 게임을 준비해갔습니다. 369게임, 빙고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풍선게임, 색칠놀이 등 아이들이 재밌어 할만한 활동을 주로 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떠나기 전 날 특별한 수업을 했습니다. 바로 쿠킹클래스였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로컬 마켓이나 마트에서 재료를 사서 한국의 음식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저희는 떡볶이와 호떡, 주먹밥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센터 선생님들도 한국의 음식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스트께서는 저희가 캄보디아에 있는 동안 특별한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매일 일과가 끝나면 근처에 있는 식당이나 펍, 호수에 데려가 주었습니다. 주말에는 호스트의 친적의 결혼식에 가서 전통의상을 입어보며 캄보디아의 문화를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또 친구들과 바탐방의 관광지에 놀러가기도 했습니다. 봉사활동 이외에 많은 경험을 하면서 더 잊지 못할 추억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바탐방의 여러 관광지를 소개해준 친구들은 하루 만에 많이 친해졌고 아직까지 연락을 주고 받을 정도로 소중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과도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센터 직원분들이나 선생님들은 K-POP이나 드라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들과 한국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말 많이 가까워졌던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졌습니다. 오전에는 화장실 페인트칠을 주로 하였고 오후에는 교육봉사였습니다. 초반에는 30도 아래의 온도여서 시원했으나 가면 갈수록 날씨가 점점 더워졌으며 36도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화장실 청소를 하고 페인트칠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깨끗해진 화장실을 보면 매우 뿌듯했습니다.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센터 직원분들이 스케쥴을 짜주셨고 그에 맞춰서 반에 들어갔습니다. 봉사활동의 가장 좋았던 점은 매우 자율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매일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 수업 활동을 짜가야했는데, 저희가 준비한 활동에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면 제가 다 행복해졌습니다. 선생님들이 진행하는 영어수업을 보조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주로 게임을 준비해갔습니다. 369게임, 빙고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풍선게임, 색칠놀이 등 아이들이 재밌어 할만한 활동을 주로 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떠나기 전 날 특별한 수업을 했습니다. 바로 쿠킹클래스였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로컬 마켓이나 마트에서 재료를 사서 한국의 음식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저희는 떡볶이와 호떡, 주먹밥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센터 선생님들도 한국의 음식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스트께서는 저희가 캄보디아에 있는 동안 특별한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매일 일과가 끝나면 근처에 있는 식당이나 펍, 호수에 데려가 주었습니다. 주말에는 호스트의 친적의 결혼식에 가서 전통의상을 입어보며 캄보디아의 문화를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또 친구들과 바탐방의 관광지에 놀러가기도 했습니다. 봉사활동 이외에 많은 경험을 하면서 더 잊지 못할 추억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바탐방의 여러 관광지를 소개해준 친구들은 하루 만에 많이 친해졌고 아직까지 연락을 주고 받을 정도로 소중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과도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센터 직원분들이나 선생님들은 K-POP이나 드라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들과 한국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말 많이 가까워졌던 것 같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봉사활동지에서는 기본적으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사실 저의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해외로 나가서 영어로 소통해야 하는 경험은 처음이라 많이 미숙했지만, 금새 그들의 말을 이해하고 나의 생각이나 의사를 영어로 표현하면서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캄보디아의 언어인 크메르어를 배우는 재미도 느꼈습니다. 단순한 봉사활동 그 이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캄보디아라는 나라를 깊게 이해할 수 있었고 절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모기나 벌레도 많고 물을 데워서 씻어야 하고 손빨래를 해야 하는 등 열악한 환경이었으나 이 또한 점차 적응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기본적인 환경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지에서 만난 모든 이들이 친절했습니다. 특히 호스트나 선생님들께서 항상 봉사자의 의견을 우선시하고 늘 배려해주셨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이쁘고 모두가 정말 착하고 순수했습니다. 봉사활동 기간 동안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은 알차고 소중한 나날이었고 언젠가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을 만큼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밝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해외활동을 고민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꼭 워크캠프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현지에서 만난 모든 이들이 친절했습니다. 특히 호스트나 선생님들께서 항상 봉사자의 의견을 우선시하고 늘 배려해주셨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이쁘고 모두가 정말 착하고 순수했습니다. 봉사활동 기간 동안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은 알차고 소중한 나날이었고 언젠가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을 만큼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밝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해외활동을 고민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꼭 워크캠프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