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섬마을, 7박 8일의 특별한 우정

작성자 김동안
한국 IWO-72 · 환경/청소년/세계유산/문화/평화 2023. 07 비금도,도초도

Docho 도초도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2021년 여름날 처음으로 워크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코로나 시국으로 인하여 참가자가 유학생 8명으로 구성 되었었지만 4박5일 기간 동안 여러 문화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고 대화하면서 추억들을 많이 남기게 되어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며 현재 취업 준비를 하면서 이런 활동을 참여 하는게 맞나 싶었지만 이제는 대학생 신분이 아니었기에 이러한 활동을 접하기 많이 힘들었고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과 문화들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찾기 어렵다고 판단 되어 다시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워크 캠프를 다시 참여 하면서 코로나 시국이 지났기 때문에 활동 범위에 대한 제한이 없어져 여러 활동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가졌고 전보다 더 많은 참가자들과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과 문화를 간접 체험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초도, 비금도에서 유명한 염전에 대한 교육을 들을 수 있었고 직접 눈으로 염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버스를 이용하여 여러 관광지들을 돌아다니면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7박 8일 기간 동안 섬 내 학생들과의 체육 활동, 어르신 도시락 방문 배달, 섬 내 주민 초청 공연, 경로당 방문, 마스코트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기억에 많이 남았던 것은 도시락 방문 배달이었습니다. 비록 직접 만든 도시락은 아니었지만 집을 하나씩 방문하면서 많이 고마워 하셨던 어르신들의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았고 짧은 시간 동안만 말동무를 해드릴 수 있어 많이 아쉬워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 외에도 바닷가에서 물놀이 활동도 하고 숙소에서 식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해먹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순간들이 많아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의 문화들을 이해할 수 있었고 협동심과 배려심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어를 사용해야만 하는 환경에 놓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활동 덕분에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고 또 소중한 인연들을 많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비록 문화와 언어는 다르지만 서로 마음만 맞는다면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내가 살면서 이러한 섬들에 와서 다양한 경험들을 또 할 수 있는 날이 올까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도 좋은 사람들만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많은 추억들을 갤러리에 또 담을 수 있게 되어 이번에도 참여하기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