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스페인에서 찾은 용기, 불가능은 없다
Archeology in Garraf: living Prehistory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 입학 후 꾸준히 해외 여행이나 해외 봉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워크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 여행보다 의미있는 경험이고 영어 회화에 자신감이 부족했던 저에게는 하나의 큰 도전이라 생각되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참가 전에는 인포싯에 나와있는 정보를 읽어보고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는 것 외에 별다른 준비는 크게 하지 않았습니다. 외국인들을 만나 함께 지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보니, 많은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함께 생활하고 일 할 수 있다는 점이 워크캠프에 가장 기대했던 점입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워크캠프에서 주로 했던 일은 돌계단 쌓기, 나무와 진흙으로 울타리 만들기, 가드닝 등 주로 몸을 쓰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체력적으로 고되기도 하고 반복하여 같은 일을 하는 게 힘들기도 했지만 모든 일을 마치고 난 후엔 뿌듯하기도 하고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이렇게 주어진 일을 약 3~4시간 가량 진행하고, 그 이후에는 캠프리더들이 준비해주는 워크샵이나 게임 등을 진행했습니다. 워크샵도 지역적, 역사적 의미를 담은 활동들이 많아 알차다고 느껴졌으며, 종종 지역 주민분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 좋았습니다.
커뮤니티 디너가 기억에 남는데, 각자 자신의 나라 음식을 준비해 함께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계속 급식처럼 나오는 음식을 먹다가 직접 요리를 해 한국 음식을 소개할 수 있어 좋았고고 다른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먹으며 파티를 했던 것이 새롭고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오전에는 이렇게 주어진 일을 약 3~4시간 가량 진행하고, 그 이후에는 캠프리더들이 준비해주는 워크샵이나 게임 등을 진행했습니다. 워크샵도 지역적, 역사적 의미를 담은 활동들이 많아 알차다고 느껴졌으며, 종종 지역 주민분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 좋았습니다.
커뮤니티 디너가 기억에 남는데, 각자 자신의 나라 음식을 준비해 함께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계속 급식처럼 나오는 음식을 먹다가 직접 요리를 해 한국 음식을 소개할 수 있어 좋았고고 다른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먹으며 파티를 했던 것이 새롭고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저는 워크캠프에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해내는 순간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일이 체력적으로 고돼서 그만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고 캠프 중 바다로 하이킹하여 오랜 시간 산을 타고 걸을 때 원래의 저라면 포기했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지만, 함께한 사람들의 존재와 에너지로 이겨내고 모두 해낼 수 있었습니다. 또 캠프를 하기 전에는 외국인들과 2주동안 함께 생활하고 일하는 것에 걱정이 많았는데 무사히 캠프를 잘 완료한 것도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저는 워크캠프를 통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도전하고 이겨내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함게 참가했던 다른 친구들도 너무나 소중하고 그리운 인연으로 남았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정말 추천하는 경험이니 모두 고민하지 말고 참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또 함게 참가했던 다른 친구들도 너무나 소중하고 그리운 인연으로 남았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정말 추천하는 경험이니 모두 고민하지 말고 참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