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스페인 오르달, 땀으로 쌓은 우정
Beyond the vineyard: the dry stone heritag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평소에 유럽이란 나라에 가보고 싶단 생각을 막연하게 했습니다. 그러던 중, 유럽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우연히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2주동안 봉사하며 다른 나라 친구들과 봉사를 한다는 워크캠프는 큰 흥미로 다가왔습니다.
워크캠프에 참가하기 전, 어떠한 봉사를 하게 될 지 대략적으로는 알 수 있었지만 타지에 도착한 순간 어떠한 일이 발생할 지 예측이 안되어 설렘 반 긴장 반이었습니다.
참가 전 준비로는 한식을 넉넉히 챙기고 필요한 물품을 준비했습니다.만약 최악의 순간이 오더라도 덤덤히 마주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준비했습니다.
워크캠프에 참가하기 전, 어떠한 봉사를 하게 될 지 대략적으로는 알 수 있었지만 타지에 도착한 순간 어떠한 일이 발생할 지 예측이 안되어 설렘 반 긴장 반이었습니다.
참가 전 준비로는 한식을 넉넉히 챙기고 필요한 물품을 준비했습니다.만약 최악의 순간이 오더라도 덤덤히 마주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준비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오르달에서 2주는 정말 좋았습니다.오르달 지역에 있는 돌 문화유적을 복구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복구 작업을 진행할 때, 마을 사람분들이 같이 동참해서 복구 작업을 지휘해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 아 이들은 이 문화유적을 복구하는 데 정말 진심이구나' 느끼며 덩달아 저도 진지하게 복구를 해야겠다는 태도로 임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돌을 나르고 풀을 자르고 하는 일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워크캠프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아무도 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워크캠프는 제게 값진 경험입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을 하나 꼽자면, 학교 앞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장 앞에 바가 있는데 거기서 파는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습니다. '우노 빠따따' 를 외치며 수영 대신 바를 더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돌을 나르고 풀을 자르고 하는 일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워크캠프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아무도 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워크캠프는 제게 값진 경험입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을 하나 꼽자면, 학교 앞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장 앞에 바가 있는데 거기서 파는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습니다. '우노 빠따따' 를 외치며 수영 대신 바를 더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맞지 않던 음식 탓에 의도치 않은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한식을 챙겨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총 10개국 친구들과 2주간 동침하였고 그 시간동안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의식주도 다르고 생각 방식, 청결도, 시간 개념 등등 다른 부분을 체감하며 또 그 속에서 더불어 지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생활 및 복구작업을 하는 것에 있어 봉사자 마다 참여도가 다른 상황에 난감한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그때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워크캠프를 통해 타지에서 2주간 생활해 본 경험은 나이가 들어서도 잊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갔던 곳은 침대가 있었으며 와이파이가 잘 되었습니다. 식사도 하루 3번 제공되었고 식사와 청소 당번을 번갈아가며 지냈습니다.그리고 단체 취침이다보니 안대랑 귀마개가 있으면 좋습니다.)
총 10개국 친구들과 2주간 동침하였고 그 시간동안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의식주도 다르고 생각 방식, 청결도, 시간 개념 등등 다른 부분을 체감하며 또 그 속에서 더불어 지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생활 및 복구작업을 하는 것에 있어 봉사자 마다 참여도가 다른 상황에 난감한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그때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워크캠프를 통해 타지에서 2주간 생활해 본 경험은 나이가 들어서도 잊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갔던 곳은 침대가 있었으며 와이파이가 잘 되었습니다. 식사도 하루 3번 제공되었고 식사와 청소 당번을 번갈아가며 지냈습니다.그리고 단체 취침이다보니 안대랑 귀마개가 있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