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푸른 꿈을 쏘다: Seeds 080

작성자 최승효
아이슬란드 SEEDS 080 · 환경/예술/스터디 2024. 12 - 2025. 01 아이슬란드

Environment & Photography - New Year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평소 환경에 관심이 있어서 봉사프로그램을 찾아보던 중,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아이슬란드 Seeds iceland에 대해 알게되었고 신청하였습니다. 환경에 대해 토론하고, 봉사활동에 더불어 사진 찍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쳐 준다는 내용에 신청했습니다. Seeds iceland 080에 신청했고, 내용은 환경 및 사진 새해 프로그램이였습니다. Seeds 에서 보내준 파일을 기반으로 짐을 준비했고, 특히 각자의 나라의 음식을 뽐내는 식사준비 시간이 있기에 호떡을 준비해갔습니다. 참고로 채식이 기반이기에 채식 음식을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침낭 같은 경우는 필요가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Whales muesuem 등 다양한 박물관에 가고 그 곳에는 무분별하게 버려는 쓰레기에 의해 바다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또한, 캠프 스케줄에 환경에 대해 토론하는 class도 있습니다. 저는 영어룰 잘하진 못하지만 간단한 영어로도 충분히 소통 가능했습니다. 논제에 따라 agree, disagree, netural 로 나뉘어서 각자 생각에 대해 말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숙소를 맡은 리더 Mehow, Luis가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기에 좋았습니다. 새해에는 중앙에 위치한 성당에서 firework를 하며 매우 장관이였고, 날씨가 좋아 오로라 헌팅도 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Seeds iceland 080 덕분에 아이슬란드에 가기 수월했고, 다양한 환경 교육 등을 받으며 매우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오로라도 보고, 오로라를 찍기 위한 카메라를 다루는 방법도 알려주고 Seeds volunteer house 리더였던 Mehow와 Luis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디양한 인종, Seeds 080에서는 대만, 홍콩, 한국, 일본, 루마니아,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참가했고 다양한 문화를 접한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하느 레이카비크 시내에서 돌아다니기에 상당히 좋았고, 겨울에 참가하는 분들은 꼭 방한용품과 발목 이상으로 오는 방수신발을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