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다빈치 마을, 이탈리아에서의 특별한 만남
Empolese -Valdels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로마-피사 의 중간쯤에 위치한 빈치 라는 도시로 향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출생지로 빈치라는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일찌감치 미팅타임 1시간전 빈치역에 내려 역전 공원에서 젤라또를 사먹으며 남은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와 비슷한 차림새를 하고있는 아시아인 발견,,,,, ㅋㅋ 너도 일찍 왔구나….ㅋㅋ 가서 말을 걸었다. 국적은 우리의 숙명 일본이었다. 타국에서 같은 아시아인을 만나니 왜이리도 반가웠던지 그새 이야기를 나누고 친해졌다. 미팅타임이 되어 노란색 레감비안트라고 백조모양을 하고 있는 심볼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캠프리더인 루카의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하였다. 숙소에 도착하니 왜이리 좋은거야… 내가 봣었던 그 워크캠프 사진이랑 틀린데…. 이거 뭐지,… 하는 의심도 잠시뿐이였다. 모든 멤버들이 속속들이 도착하고 사전회의를 가졌다. 국적소개와 이름 취미 등을 설명하고 함께 식사를 하였다. 그런데 당장 내일 즉 도착한 다음날은 쉬는날이란다. 먼 곳에서 오느라 다들 피곤하다고 쉬어야 된다고 하였다. 그때만 해도 좋았다. 가자마자 쉬라고 하니까… 그래서 푹 쉬고 이튿날 일을 하러 갔다. 도착한 곳은 차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올리브 농장이였다. 어디서 많이 보아오던 삽,곡괭이 들이 손안에 들어왔다.ㅋㅋㅋ
워크의 내용은 배수로 공사였고 그 장소는 산중턱에 있는 올리브 농장였다. 아침8시에 일터에 도착하여 1시까지 일을 했고 중간에 수박먹는시간이 있었다. 오후, 저녁 시간은 자유시간으로 독서,낯잠,음악듣기,카드놀이, 체육활동 등을 하였다. 아침에는 항상 바게트빵과 핸드메이드 커피와 우유, 잼 이 있었다. 생활은 이런 식으로 돌아갔으며, 자유시간에 피사의 사탑을 놀러갔었고, 피렌체, 마을파티, 축제, 바닷가 등 여러곳에 갔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까 말했던 사전회의를 끝내고 저녁을 먹고 서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벨라루스라는 나라에서 온 커플과 러시아에서 온 여자애가 개고기를 먹냐고 질문을 하였다. 이부분은 예상했던 것이였고 다른나라에서는 거위랑 칠면조 먹지 않냐고 그거랑 똑같은거고 문화가 달라서 그 대상이 다른거라고 이해시켜주었다. 이어서 추가질문으로 그럼 원숭이 먹냐고 물어보길래 그거 일본이라고… 말해주었다. 팀원들의 나이는 대부분 20대 초반으로 우리나라로 따지면 대학 신입생인 셈이다. 여러국가에서 모이다보니 자연스레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부류가 나뉘어지게 되었다. 워크를 하는동안에도 맞는 팀원들끼리 뭉쳐서 작업을 하였다. 참가자 중에는 일본인 즉 처음에 만났던 그 일본인 팀원이 있었다. 우선 외모는 정말 일본인 같이 생겼고 하는 행동은 모든 일본드라마,영화 에서 보아왔던 그 남자 케릭터와 똑같았다. 영어+일본어가 혼용된 발음을 하여 이해하는데 제법 시간이 걸렸고, 일본 특유의 자기낮춤이랄까? 그런 행동양식은 왠지 모르게 나에게 있어 불편함으로 다가왔다. 왜 그래야해?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개의 참가국이 있었고 그들과 동등한 위치를 가지고 워크캠프에 임했던 나에게 그 일본인은 여러모로 아쉬울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일본이 경제대국이고 해서 좋은 이미지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철저한 개인주의의 유럽에 있는데 그들과 다를께 뭐가 있나 싶었다. 그런 일본인 팀원을 보고 아시아 애들은 월래 다 저런가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까 걱정되었고, 나는 나만의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워크를 하는면에서도 우월하였고, 체육활동, 구체적으로 배드민턴, 바다수영도 월등하였다. 전체적으로 모든 면에서 그 일본인 팀원과는 다르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워크캠프 멤버중 나와 어울렸던 부류에 있는 팀원들 즉 프랑스,스페인,독일 애들은 나에게 자그마한 충격을 주었다. 이들이 이야기 하는 대상은 주로 자국의 정치,문화,사회,경제,국제 등이였다. 진보와 보수에 대한 개인의 입장, 그들나라의 기원과 발생, 사회의 장.단점 , 그들의 경제구조, 국제문제에 대한 견해 등을 구체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면은 우리나라와 분명 차이가 있었다. 빡빡한 고등학생 생활을 마치고 대학을 진학하여 쉴틈없이 알바와 공부를 병행하여 연예인 외에는 관심을 갖기 힘든 우리의 학생들과는 달랐다. 물론 앞서 말한 이 문장이 우리나라를 대변하는 모습의 전부는 아니고 비교하기 위하여 사용한 말에 불과하다. 이런 외국인들은 정말 알고 있는것이 많았다. 심지어는 ‘아! 얘네 아무 나라에 갖다놓아도 자국 홍보대사 되겠네’ 라는 생각이 들만큼 수준이 상급이였다.
워크를 하는동안 모자의 우측에 태극기 스티커를 붙여 우리나라를 알렸고, 반크에서 받았던 세계지도를 보여주며 그들과 친해졌고, 우리 음식이 담긴 엽서들을 선물로 주며 마치 한국홍보대사가 되었다는 느낌도 받았다. 지금까지 나열한 이야기가 전부는 아니지만 메인이 될만한 스토리를 나열하였고, 워크캠프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한문장로 표현하자면, ‘나의 새로운 모습을 찾기 위한 도전과제’ 라고 하고 싶습니다. 주저하지말고 도전하세요. 그 안에서 다른사람을 이해하고 느끼며 발전하는 내 모습을 찾게 되실 꺼라고 약속드립니다.
두서도 없이 적어내려간 글을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워크의 내용은 배수로 공사였고 그 장소는 산중턱에 있는 올리브 농장였다. 아침8시에 일터에 도착하여 1시까지 일을 했고 중간에 수박먹는시간이 있었다. 오후, 저녁 시간은 자유시간으로 독서,낯잠,음악듣기,카드놀이, 체육활동 등을 하였다. 아침에는 항상 바게트빵과 핸드메이드 커피와 우유, 잼 이 있었다. 생활은 이런 식으로 돌아갔으며, 자유시간에 피사의 사탑을 놀러갔었고, 피렌체, 마을파티, 축제, 바닷가 등 여러곳에 갔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까 말했던 사전회의를 끝내고 저녁을 먹고 서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벨라루스라는 나라에서 온 커플과 러시아에서 온 여자애가 개고기를 먹냐고 질문을 하였다. 이부분은 예상했던 것이였고 다른나라에서는 거위랑 칠면조 먹지 않냐고 그거랑 똑같은거고 문화가 달라서 그 대상이 다른거라고 이해시켜주었다. 이어서 추가질문으로 그럼 원숭이 먹냐고 물어보길래 그거 일본이라고… 말해주었다. 팀원들의 나이는 대부분 20대 초반으로 우리나라로 따지면 대학 신입생인 셈이다. 여러국가에서 모이다보니 자연스레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부류가 나뉘어지게 되었다. 워크를 하는동안에도 맞는 팀원들끼리 뭉쳐서 작업을 하였다. 참가자 중에는 일본인 즉 처음에 만났던 그 일본인 팀원이 있었다. 우선 외모는 정말 일본인 같이 생겼고 하는 행동은 모든 일본드라마,영화 에서 보아왔던 그 남자 케릭터와 똑같았다. 영어+일본어가 혼용된 발음을 하여 이해하는데 제법 시간이 걸렸고, 일본 특유의 자기낮춤이랄까? 그런 행동양식은 왠지 모르게 나에게 있어 불편함으로 다가왔다. 왜 그래야해?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개의 참가국이 있었고 그들과 동등한 위치를 가지고 워크캠프에 임했던 나에게 그 일본인은 여러모로 아쉬울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일본이 경제대국이고 해서 좋은 이미지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철저한 개인주의의 유럽에 있는데 그들과 다를께 뭐가 있나 싶었다. 그런 일본인 팀원을 보고 아시아 애들은 월래 다 저런가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까 걱정되었고, 나는 나만의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워크를 하는면에서도 우월하였고, 체육활동, 구체적으로 배드민턴, 바다수영도 월등하였다. 전체적으로 모든 면에서 그 일본인 팀원과는 다르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워크캠프 멤버중 나와 어울렸던 부류에 있는 팀원들 즉 프랑스,스페인,독일 애들은 나에게 자그마한 충격을 주었다. 이들이 이야기 하는 대상은 주로 자국의 정치,문화,사회,경제,국제 등이였다. 진보와 보수에 대한 개인의 입장, 그들나라의 기원과 발생, 사회의 장.단점 , 그들의 경제구조, 국제문제에 대한 견해 등을 구체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면은 우리나라와 분명 차이가 있었다. 빡빡한 고등학생 생활을 마치고 대학을 진학하여 쉴틈없이 알바와 공부를 병행하여 연예인 외에는 관심을 갖기 힘든 우리의 학생들과는 달랐다. 물론 앞서 말한 이 문장이 우리나라를 대변하는 모습의 전부는 아니고 비교하기 위하여 사용한 말에 불과하다. 이런 외국인들은 정말 알고 있는것이 많았다. 심지어는 ‘아! 얘네 아무 나라에 갖다놓아도 자국 홍보대사 되겠네’ 라는 생각이 들만큼 수준이 상급이였다.
워크를 하는동안 모자의 우측에 태극기 스티커를 붙여 우리나라를 알렸고, 반크에서 받았던 세계지도를 보여주며 그들과 친해졌고, 우리 음식이 담긴 엽서들을 선물로 주며 마치 한국홍보대사가 되었다는 느낌도 받았다. 지금까지 나열한 이야기가 전부는 아니지만 메인이 될만한 스토리를 나열하였고, 워크캠프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한문장로 표현하자면, ‘나의 새로운 모습을 찾기 위한 도전과제’ 라고 하고 싶습니다. 주저하지말고 도전하세요. 그 안에서 다른사람을 이해하고 느끼며 발전하는 내 모습을 찾게 되실 꺼라고 약속드립니다.
두서도 없이 적어내려간 글을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