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알프스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Alpe Dosso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2012년 7월 5일 국제워크캠프를 가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이탈리아를 향해 출국을 했다. 두바이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했다. 처음으로 유럽에 오는 것이므로 많이 떨리고 설레었다. 하루를 밀라노를 구경하고 같이 한국에서 온 참가자를 만나 기차를 타로 밀라노에서 1시간 반정도 떨어져있는 도시로 갔다. 기차가 역에 도착하니 떨리는 마음으로 기차를 내렸다. 내리니 팀 리더로 보이는 사람이 깃발을 들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또한 나와 같이 보이는 워크캠프 참가자들도 보였다. 처음 둥그렇게 모여 간단히 자기 이름을 말하고 차를 타고 오늘 하루만 묵을 곳으로 이동하였다. 도착을 하여 간단히 짐을 풀고 강당에 모여 다과를 먹으며 자기는 어디서 왔는지, 워크캠프가 몇 번째인지 등을 이야기 하였다. 그렇게 간단한 다과가 끝나고 난 후 2주 동안 산에 올라가면 내려올 수 없기 때문에 올라가기 전에 간단한 쇼핑을 하고 왔다. 저녁시간에는 레스토랑에 가서 마을사람들과 같이 저녁을 먹고 간단히 소개를 하면서 하루가 지나갔다. 아침이 밝고 다시 짐을 싼 후 해발 1500m를 향해 올라갔다. 처음에는 차로 조금 올라간 다음 걸어갔다. 침낭에 2주 동안 살아남을 옷가지들이 있었기 때문에 배낭의 무게는 무거웠다. 군대에 갔다 온지 일주일이 지난 후 여기 와서 다행이었지 일반인들이 운동을 평소에 하지 않은 상태에서 올라왔다면 완전 힘들었을 것 같다. 같이 한국에서 온 여학생은 등산을 평소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만한 배낭을 들고 올라가다가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같은 한국인이므로 못 본 척 할 수 없어서 도움을 주면서 올라갔다. 중간에 휴식처에서 휴식을 취하며 올라갔다. 정말 알프스 산맥이다 보니 자연경광이 너무나도 좋았다. 그렇게 3시간 정도를 올라가니 정말 사진에서만 보는 듯한 곳에 산장이 있었다. 올라가서 주위 경관을 둘러보고 난 후 짐을 풀었다. 자는 곳은 한방에 이층침대로 16개 정도 있었다. 그 후에 간단히 주위의 풀을 뽑고 건초를 걷어내는 작업을 하였다. 작업을 하면서 사람들과 더욱 더 이야기도 많이 하고 친해지는 기회를 가졌다. 저녁은 다같이 모여서 파스타와 와인을 먹으며 하루가 지나갔다. 다음날은 아침부터 천둥번개가 쳐서 늦게 기상을 하여 식사를 한 후 산으로 올라가 등산객들이 오르는 산길에 있는 나뭇가지들을 치우는 작업을 하였다. 그렇게 잠시 일한 후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나무껍질을 깎는 작업을 하였다. 16개의 나무기둥의 껍질을 깎았다. 그리고 작업이 끝나고 산장에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산맥은 정말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었다. 수요일과 토요일은 마을 사람들이 산악 바이크를 타고 오거나 걸어서 올라와 다같이 바비큐 파티를 하고 술을 먹으며 같이 즐겁게 즐기는 날이었다. 그날 스페인 아이들이 샹그리아라는 술을 만들어 다같이 마시고 정말 즐기는 분위기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주말에는 다른 워크캠프는 주위에 돌아다니며 주말을 보냈다고 들었지만 우리는 산에 있었기 때문에 주위의 더 높은 산으로 등산을 가기로 하였다. 아침 일찍 일어나 해발 2600m를 향하여 올라갔다. 중간에 등산객들이 쉴 수 있도록 집이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었다. 올라가는 동안 산에 방목해놓은 소,말,염소 마지막으로 당나귀도 볼 수 있었다. 이런 것이 자연에 사는 것이구사는 것이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100m를 남았을 때는 절벽에 가까운 곳이었기 때문에 손과 발을 다 사용하여 올라갔다. 그렇게 정상에 오르고 해발 2600m라는 표지판을 보고 정말 기뻤다. 해발 정상에서 보는 광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강이 흐르고 그사이에 마을들이 있고, 강 하나를 기준으로 이탈리아와 스위스로 나뉘는 광경은 정말 멋있었다. 한국에서 오를 수 있는 산이 해발 2000m가 안 되는데 나 자신이 이런 산에 오른 것에 대해 굉장히 자부심을 가졌다. 그렇게 산의 전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은 후에 점심을 먹었다. 정상에서 먹는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었다. 그렇게 먹고 난 후 단체 사진을 찍은 후 산을 다시 내려왔다. 내려오는 것도 올라온 만큼 힘들었다. 워낙 가파른 곳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3시간쯤 내려온 후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다. 그때부터는 산에서 나무를 자르면 그걸 옮겨서 껍질을 깎는 작업을 3일 동안 했었다. 이걸 다 깎으면 헬리콥터가 와서 가져간다는 설명을 들은 후 어떻게 가져갈까라는 기대가 되었다. 그렇게 3일이 지난 후 정말로 헬리콥터가 와서 우리가 작업한 나무를 가져갔다. 4회에 걸친 운반이었다. 그렇게 우리가 일을 한 나무를 가져가니 정말 뜻 깊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은 한국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불고기 양념소스와 호떡믹스를 가져갔었기 때문에 팀리더가 고기만 구해줘서 불고기와 호떡을 만들었다. 반응은 대만족이었다. 오히려 사람들이 더 달라고 하였지만 부족하여 더 못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가져온 한복 열쇠고리를 전해 주었다. 그렇게 떠나는 금요일까지 간단한 작업을 한 후 금요일 아침 대청소를 하고 난 후 내려왔다.
내려와서 저녁에 다시 레스토랑 가서 저녁을 먹었다. 처음과는 다르게 2주 동안 사람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더욱 더 정이 들고 이야기도 많이 하였다. 그리고 티셔츠와 그 동안 우리의 추억이 담긴 사진 CD를 받았다. 받을 때는 눈물이 나왔다. 이러한 사람들이랑 헤어진다는 생각에 또 눈물이 나왔다. 그렇게 사람들과 만찬을 즐기고 다음날에 한 명씩 한 명씩 떠나갔다. 일요일에 떠나는 사람은 토요일에 근처 호수에 가서 수영도 하고 저녁에 마을 사람에게 집으로 초대받아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떠나는 일요일, 떠나는 기차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한 사람씩 배웅 할 때마다 눈물이 났다. 워크캠프에 와서 전혀 모르는 사람을 사귀고 그것도 외국인들과 함께 2주 동안 지내면서 그들의 문화도 많이 배웠고 정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눈물이 더욱 더 많이 난 것 같다. 이렇게 워크캠프를 끝나고 나는 유럽여행을 8월 말까지 다녔고 그 동안 워크캠프에서 만난 사람도 만나고 그 친구 집에서도 자면서 더욱 더 좋은 추억을 쌓게 되었다.
이렇게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되어 정말로 감사하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고 싶다!
내려와서 저녁에 다시 레스토랑 가서 저녁을 먹었다. 처음과는 다르게 2주 동안 사람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더욱 더 정이 들고 이야기도 많이 하였다. 그리고 티셔츠와 그 동안 우리의 추억이 담긴 사진 CD를 받았다. 받을 때는 눈물이 나왔다. 이러한 사람들이랑 헤어진다는 생각에 또 눈물이 나왔다. 그렇게 사람들과 만찬을 즐기고 다음날에 한 명씩 한 명씩 떠나갔다. 일요일에 떠나는 사람은 토요일에 근처 호수에 가서 수영도 하고 저녁에 마을 사람에게 집으로 초대받아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떠나는 일요일, 떠나는 기차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한 사람씩 배웅 할 때마다 눈물이 났다. 워크캠프에 와서 전혀 모르는 사람을 사귀고 그것도 외국인들과 함께 2주 동안 지내면서 그들의 문화도 많이 배웠고 정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눈물이 더욱 더 많이 난 것 같다. 이렇게 워크캠프를 끝나고 나는 유럽여행을 8월 말까지 다녔고 그 동안 워크캠프에서 만난 사람도 만나고 그 친구 집에서도 자면서 더욱 더 좋은 추억을 쌓게 되었다.
이렇게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되어 정말로 감사하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