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서툰 프랑스어로 시작된 우정
Grigny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몰타라는 나라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 알고 지냈던 언니의 강력 추천으로 워크캠프를 신청하게 되었다. 어학연수가 끝나고 한달 정도의 방학기간이 있어서 워크캠프로 가기로 결심을 하였고 프랑스라는 나라는 예전부터 가고 싶어서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였다. 학교가 끝나고 방학이 시작하여 이탈리아 여행을 한 뒤에 프랑스에 파리에 도착하여 워크캠프가 열리는 grigny 라는 파리 근교 도시로 이동하였다. 가서 다른 워크캠프 멤버들을 기다리다 리더와 다른 멤버들과 만나 캠프를 하는 장소로 이동하였다.
다른 멤버들이 다올 때까지 서로 과자와 음료수를 먹으며 자기소개를 했다. 다양한 국적과 모두 친절하여 워크캠프가 기대되었다. 하지만 다들 프랑스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였고 워크캠프에 참가했던 몇몇 프랑스멤버들이 거의 영어를 하지 못하여 우리의 공용어는 영어가 아닌 프랑스어가 되어버렸다. 나는 프랑스어를 하나도 하지 못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다.
멤버들이 다 모인다음 우리는 텐트를 쳤다. 텐트는 한명당 하나씩으로 1인용텐트였다. 텐트를 치고 난 뒤에는 어떤 식으로 캠프가 운영될지 리더의 설명을 듣고 밥 당번을 정했다.
둘째날 캠프장 근처에 있는 농장으로 아침에 가서 모든 농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대학교 과정으로 우리와 함께 일하러 온 프랑스 대학생들과 다같이 서로 자기소개를 끝낸 뒤에 두 그룹으로 나눠져서 농장을 돌아다니면서 농장 소개를 받고 앞으로 이주 동안에 할일에 대해 소개를 받았다. 우리는 2주동안 토끼와 닭들의 집을 짓고 농장에 있는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수확하는 일을 하였다.
기다란 나무조각을 직접 톱질하고 못질하고 집짓는데 필요한 돌들도 직접 옮기고 한국에서 해볼수 없었던 다양한 일들을 하였다. 덥고 체력적으로 힘들긴 했었지만 다른 워크캠프 친구들과 프랑스 대학생 친구들과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하여서 많이 힘들지 않았다. 오히려 처음 해보는 일에 대해서 재미를 느꼈다.
도시에서만 살아서 해볼수 없었던 파프리카,오이,토마토 등 심기, 수확하기 들을 다른나라인 프랑스에 와서 해본다는게 더욱 새롭게 느껴졌다. 농장에서 일하고 있을 때 기자가 와서 인터뷰도 해보았다.
점심담당을 맡은 친구는 농장에 가서 일을 하지 않고 워크캠프 멤버, 농장직원, 프랑스대학교 친구들의 밥을 준비하였다. 일이 끝나면 모든사람들이 캠프장이 있는곳으로 와서 다같이 점심을 먹고 씻고 오후에 프로그램 전까지 수다를 떨던지 텐트에서 쉬던지 개인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근처 호수에 가서 게임도 하고 누워서 선탠을 하기도 했다. 우리는 오후에 워크캠프 멤버뿐만 아니라 프랑스 대학교 친구들까지 해서 다같이 게임을 하곤 했는데 인원이 대략 25명정도였다. 그 중에 아시아인은 나밖에 없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북한과 우리나라에 대해서 많이 물어봤다. 한국말을 들려달라고 물어본 친구도 있었고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는 친구도 있어서 많이 난감했었다. 다들 착하고 좋았지만 단 한가지 아쉬운게 있었다. 그것은 다들 프랑스어만 하고싶어 했다는 것이다. 25명중 프랑스어를 할 수 없는 사람은 나랑 러시아 친구인 맥심뿐 이였다. 그래서 거의 90퍼센트는 프랑스어로 대화가 이루어 졌고 나랑 맥심이 대화에 끼면 영어를 잘 못하는 친구들은 불편한 기색이 역력 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맥심과 나랑 둘이 노는시간이 많아지고 나머지 친구들끼리 많이 친해지게 되었다. 나랑 맥심은 리더를 포함한 영어를 좀 하는 친구들에게 영어를 많이 사용했으면 좋겠다 라는 등의 말을 하였지만 리더 또한 영어를 잘 하지 못하여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다행이도 농장에선 영어를 잘하는 아주머니 한분이 계셔서 그분이 매일 같이 다니면서 통역을 많이 해주셨고 캠프내에선 미국인인 크리스티나가 있어서 통역에는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처럼 많이 친해지지 못해서 아쉬웠었다.
캠프중에 파리에서 음악페스티벌이 열려서 우리는 다같이 파리로 갔다. 가서 파리 시내 곳곳을 다같이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음악들을 즐겼다. 길에서 간이 클럽이 열려서 우리도 가서 다같이 춤을 추면서 축제를 즐기기도 하였다. 잔디밭에 다같이 앉아서 우리가 싸간 샌드위치와 와인을 마시며 여유를 즐기기도 하였다. 힘들기도 하고 한국어가 많이 그립기도 하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평생 해볼수 없는 값진 경험을 하고 온 것 같다. 지금도 캠프에서 만났던 친구들과 페이스북과 스카이프를 통해서 연락을 하고 있다. 캠프를 갔다 온 것에 대해서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기회가 된다면 다른나라로 워크캠프를 가고싶다.
다른 멤버들이 다올 때까지 서로 과자와 음료수를 먹으며 자기소개를 했다. 다양한 국적과 모두 친절하여 워크캠프가 기대되었다. 하지만 다들 프랑스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였고 워크캠프에 참가했던 몇몇 프랑스멤버들이 거의 영어를 하지 못하여 우리의 공용어는 영어가 아닌 프랑스어가 되어버렸다. 나는 프랑스어를 하나도 하지 못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다.
멤버들이 다 모인다음 우리는 텐트를 쳤다. 텐트는 한명당 하나씩으로 1인용텐트였다. 텐트를 치고 난 뒤에는 어떤 식으로 캠프가 운영될지 리더의 설명을 듣고 밥 당번을 정했다.
둘째날 캠프장 근처에 있는 농장으로 아침에 가서 모든 농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대학교 과정으로 우리와 함께 일하러 온 프랑스 대학생들과 다같이 서로 자기소개를 끝낸 뒤에 두 그룹으로 나눠져서 농장을 돌아다니면서 농장 소개를 받고 앞으로 이주 동안에 할일에 대해 소개를 받았다. 우리는 2주동안 토끼와 닭들의 집을 짓고 농장에 있는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수확하는 일을 하였다.
기다란 나무조각을 직접 톱질하고 못질하고 집짓는데 필요한 돌들도 직접 옮기고 한국에서 해볼수 없었던 다양한 일들을 하였다. 덥고 체력적으로 힘들긴 했었지만 다른 워크캠프 친구들과 프랑스 대학생 친구들과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하여서 많이 힘들지 않았다. 오히려 처음 해보는 일에 대해서 재미를 느꼈다.
도시에서만 살아서 해볼수 없었던 파프리카,오이,토마토 등 심기, 수확하기 들을 다른나라인 프랑스에 와서 해본다는게 더욱 새롭게 느껴졌다. 농장에서 일하고 있을 때 기자가 와서 인터뷰도 해보았다.
점심담당을 맡은 친구는 농장에 가서 일을 하지 않고 워크캠프 멤버, 농장직원, 프랑스대학교 친구들의 밥을 준비하였다. 일이 끝나면 모든사람들이 캠프장이 있는곳으로 와서 다같이 점심을 먹고 씻고 오후에 프로그램 전까지 수다를 떨던지 텐트에서 쉬던지 개인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근처 호수에 가서 게임도 하고 누워서 선탠을 하기도 했다. 우리는 오후에 워크캠프 멤버뿐만 아니라 프랑스 대학교 친구들까지 해서 다같이 게임을 하곤 했는데 인원이 대략 25명정도였다. 그 중에 아시아인은 나밖에 없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북한과 우리나라에 대해서 많이 물어봤다. 한국말을 들려달라고 물어본 친구도 있었고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는 친구도 있어서 많이 난감했었다. 다들 착하고 좋았지만 단 한가지 아쉬운게 있었다. 그것은 다들 프랑스어만 하고싶어 했다는 것이다. 25명중 프랑스어를 할 수 없는 사람은 나랑 러시아 친구인 맥심뿐 이였다. 그래서 거의 90퍼센트는 프랑스어로 대화가 이루어 졌고 나랑 맥심이 대화에 끼면 영어를 잘 못하는 친구들은 불편한 기색이 역력 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맥심과 나랑 둘이 노는시간이 많아지고 나머지 친구들끼리 많이 친해지게 되었다. 나랑 맥심은 리더를 포함한 영어를 좀 하는 친구들에게 영어를 많이 사용했으면 좋겠다 라는 등의 말을 하였지만 리더 또한 영어를 잘 하지 못하여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다행이도 농장에선 영어를 잘하는 아주머니 한분이 계셔서 그분이 매일 같이 다니면서 통역을 많이 해주셨고 캠프내에선 미국인인 크리스티나가 있어서 통역에는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처럼 많이 친해지지 못해서 아쉬웠었다.
캠프중에 파리에서 음악페스티벌이 열려서 우리는 다같이 파리로 갔다. 가서 파리 시내 곳곳을 다같이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음악들을 즐겼다. 길에서 간이 클럽이 열려서 우리도 가서 다같이 춤을 추면서 축제를 즐기기도 하였다. 잔디밭에 다같이 앉아서 우리가 싸간 샌드위치와 와인을 마시며 여유를 즐기기도 하였다. 힘들기도 하고 한국어가 많이 그립기도 하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평생 해볼수 없는 값진 경험을 하고 온 것 같다. 지금도 캠프에서 만났던 친구들과 페이스북과 스카이프를 통해서 연락을 하고 있다. 캠프를 갔다 온 것에 대해서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기회가 된다면 다른나라로 워크캠프를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