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하노이, 다름을 이해하고 얻은 용기
Making Chung cakes and Lunar New Year for disadvantaged peopl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다름의 이해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처음 해외로 떠나는 설렘과 함께 긴장감을 안고 1주남짓 봉사활동을 하게 될 나라 베트남으로 출발했다. 비행기 안에서 베트남에 관련된 서적을 읽고 생활에 필요한 몇 가지 간단한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마음을 추스렸다. 그리고 나서 드디어 베트남에 도착! 도착을 해 보니까 두려운 마음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설렘과 용기가 생겼다. 그 후, 여러 가지 절차를 거쳐서 캐리어를 끌고 부푼 마음으로 비행장을 나왔다. 1시간 가량 늦어진 시간에도 반가운 얼굴로 우리를 데리러 오신 캠프관계 택시기사님과 함께 택시를 타고 캠프장 숙소로 출발했다.
처음 숙소에 도착해서 관계자로 보이는 분과 인사를 하고 침실로 가서 짐도 풀고 숙소 구경도 하고 장기간 자원봉사자와도 이야기를 하였다. 외국인과 오래 이야기하는 것이라서 긴장을 했지만 역시나 바디랭귀지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솔직히 첫날이라서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첫 해외의 느낌, 숙소,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는 무척 좋았다. 그리고 나서 봉사 첫날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고 해외에서 온 다른 참가자들과의 인사 후 봉사활동이 시작 되었다. 봉사 목표는 우리가 설날에 먹는 송편과 비슷한 베트남의 전통음식인 청 케이크를 만들어서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는 것이었다. 청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서 큰 나뭇잎을 깨끗이 씻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단순노동의 힘듦을 절실히 깨닫고^^ 하나하나씩 정성 들여서 청 케이크를 만들었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하노이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유명한 곳도 둘러보았다. 오토바이 천국 베트남 거리도 낯설게 느껴졌지만 점차 그것도 익숙해져 가면서 나도 현지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곳은 호치민 박물관인데 규모만큼 살벌한 경비를 뚷고 박물관을 둘러보았다. 그 안에는 여러 가지 베트남의 역사에 대한 내용설명도 있고 농업사회에 관한 여러 가지 유물에 대한 관람도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호치민에 대한 인물탐색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현재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과 비슷한 체제로 돌아가는 마치 북한의 김일성과 같은 존재인 호치민, 그에 대한 베트남 사람들의 생각도 들어볼 수 있어서 또 다름의 이해를 느꼈다. 봉사를 하면서 청 케이크를 아이들에게 전해주며 느꼈던 행복감, 여러 외국인들과 함께 지내면서 다른 문화에 대한 충격도 느끼면서 다툴 일도 생겼지만 그때마다 내가 또 다른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는 것에서 비추어본 내 자신의 성숙한 모습을 보면서 더 큰 포부를 가지게 되었다.
마지막 날 워크캠프를 떠나면서 아쉬움도 많았지만 또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과 한국에 가서도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꾸준히 연락하면서 글로벌적 네트워크를 꾸준히 이어 나갈 수 있다는 것에 안도했다. 아직도 워크캠프 관계자들과 꾸준히 연락은 하고 있고 언제든지 도움이 되면 그 나라를 다시 방문하고 싶다.
처음 해외로 떠나는 설렘과 함께 긴장감을 안고 1주남짓 봉사활동을 하게 될 나라 베트남으로 출발했다. 비행기 안에서 베트남에 관련된 서적을 읽고 생활에 필요한 몇 가지 간단한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마음을 추스렸다. 그리고 나서 드디어 베트남에 도착! 도착을 해 보니까 두려운 마음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설렘과 용기가 생겼다. 그 후, 여러 가지 절차를 거쳐서 캐리어를 끌고 부푼 마음으로 비행장을 나왔다. 1시간 가량 늦어진 시간에도 반가운 얼굴로 우리를 데리러 오신 캠프관계 택시기사님과 함께 택시를 타고 캠프장 숙소로 출발했다.
처음 숙소에 도착해서 관계자로 보이는 분과 인사를 하고 침실로 가서 짐도 풀고 숙소 구경도 하고 장기간 자원봉사자와도 이야기를 하였다. 외국인과 오래 이야기하는 것이라서 긴장을 했지만 역시나 바디랭귀지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솔직히 첫날이라서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첫 해외의 느낌, 숙소,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는 무척 좋았다. 그리고 나서 봉사 첫날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고 해외에서 온 다른 참가자들과의 인사 후 봉사활동이 시작 되었다. 봉사 목표는 우리가 설날에 먹는 송편과 비슷한 베트남의 전통음식인 청 케이크를 만들어서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는 것이었다. 청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서 큰 나뭇잎을 깨끗이 씻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단순노동의 힘듦을 절실히 깨닫고^^ 하나하나씩 정성 들여서 청 케이크를 만들었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하노이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유명한 곳도 둘러보았다. 오토바이 천국 베트남 거리도 낯설게 느껴졌지만 점차 그것도 익숙해져 가면서 나도 현지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곳은 호치민 박물관인데 규모만큼 살벌한 경비를 뚷고 박물관을 둘러보았다. 그 안에는 여러 가지 베트남의 역사에 대한 내용설명도 있고 농업사회에 관한 여러 가지 유물에 대한 관람도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호치민에 대한 인물탐색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현재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과 비슷한 체제로 돌아가는 마치 북한의 김일성과 같은 존재인 호치민, 그에 대한 베트남 사람들의 생각도 들어볼 수 있어서 또 다름의 이해를 느꼈다. 봉사를 하면서 청 케이크를 아이들에게 전해주며 느꼈던 행복감, 여러 외국인들과 함께 지내면서 다른 문화에 대한 충격도 느끼면서 다툴 일도 생겼지만 그때마다 내가 또 다른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는 것에서 비추어본 내 자신의 성숙한 모습을 보면서 더 큰 포부를 가지게 되었다.
마지막 날 워크캠프를 떠나면서 아쉬움도 많았지만 또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과 한국에 가서도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꾸준히 연락하면서 글로벌적 네트워크를 꾸준히 이어 나갈 수 있다는 것에 안도했다. 아직도 워크캠프 관계자들과 꾸준히 연락은 하고 있고 언제든지 도움이 되면 그 나라를 다시 방문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