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독일, 불안한 스무 살의 도피처가 되다
Teterow V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이번이 나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해외에 나가는 경험이었다. 대학교 2 학년에 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심해진 나는 여름 방학을 통해 내가 모르는 곳에서 혼자 지내며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로 결심했다. 그러던 중 나의 선배들로부터 워크캠프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다. 처음 워크캠프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2달여간의 나의 여행기간동안의 비용 절감과 혼자서 지내기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결정한 것이었다. 또한 외국인 아이들과 같이 생활을 하게 되니 당연히 영어와 어학 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결정한 일이었다. 그런데 그 안에서의 활동과 주말 활동을 통해 나의 세계가 더 넓어졌고 다음에도 꼭 참가해 보고 싶어졌다.
우선 독일 워크캠프 활동에 대해 말하자면 이전에 참여하였던 프랑스, 이탈리아, 워크캠프보다 큰 마을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었다. 그렇지만 원래 우리의 봉사활동이 호수를 청소하는 일이어서 마을에서 걸어서 삼 사십분 거리에 있는 호수 근처 섬 같은 곳에서 활동을 하여 실제 마을 주민들과 교류할 일이 적었다. 그래서 실제로 좀 아쉽기도 하였다. 그 외의 다른 아쉬운 점들에 대해 말하자면 우선 교통 수단과 관련된 이야기이다. 우리 캠프 리더는 차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중간에 간 치즈 공장 등을 갈 때마다 버스, 기차 등의 이용 수단을 이용해야 했다. 그런데 독일 같은 경우 마지막 버스 시간 등이 빨랐기 때문에 마지막 버스를 놓치고 잘못된 기차를 타 마지막 금요일에는 기차역에서 전부 다 잠을 자기도 하였다. 또한 다른 아쉬운 점은 캠프 참가자의 구성 문제였다. 다른 대학교의 사회봉사 과목이었기 때문에 한국인이 3명이나 되었고 일본인 2 명, 러시아와 벨라루시아는 같은 러시아언어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같은 언어권이 많아서 본인들의 자국어를 사용하는게 상대적으로 편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많이 사용하게 되어서 그런 점이 아쉬었다.
또한 일에 대해서 말해 보자면 원래 워크캠프에서 하는 일은 배를 타고 호수에 있는 식물들을 제거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일을 가져다 주는 회사가 부도가 났기 때문에 첫 일 주일 동안 우리들은 숙소 근처에 있는 탁자 등의 수리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상대적으로 이 일을 훨씬 쉬운 일이었지만 원래 하고 싶었던 일과는 달라서 안타까웠었다. 그렇지만 워크캠프 도중 생일인 러시아 친구가 있어서 우리끼리 돈을 모아 선문을 만들고 케익을 만드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
숙소에 대해서 말하자면 호수 근처에 뚝 떨어져 있는 곳이었다. 그래서 우리들을 우리들만의 아일랜드라고 불렀었다. 건물이 하나 있으며 이 건물은 자원봉사자들만을 위한 곳으로 이 전 자원봉사자들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위 층으로 올라가면 방 두 개가 있는데 오른 쪽 방이 여자들 방이었는데 이 방 안을 보면 두 개의 방으로 나누어지는 구조였다. 침대 두 개 씩 나누어져 있어서 4명의 여자들이 이 방을 사용하고 일층과 이층 왼쪽 방을 남자들이 나누어 사용하였다. 또한 근처가 우리밖에 없었기 때문에 밤마다 캠프파이어를 하며 우리끼리 대화의 시간을 만들었다.
다른 그 외의 활동을 살펴보면 치즈 공장, 아쿠아리움을 하루 날 잡아서 구경을 갔었고 주말에는 다른 독일 워크캠프 참가자들과 NIG 사무실에서 같이 바비큐 파티를 하고 다른 도시의 축제를 구경하기도 하며, 성 또한 구경하였다. 또한 바닷가로 놀러가기도 하는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하였다. 물론 많은 활동을 하였기 때문에 마지막 버스를 놓쳐 치즈공장에서 테테로까지 11 km를 걸어가야 할 뻔했던 일과 마지막 금요일 아쿠아리움 다녀 오는 길에 마지막 기차를 반대쪽 방향에서 타 기차역에서 노숙을 해야 했던 일처럼 기억에 남는 여러 일이 있었다.
우선 독일 워크캠프 활동에 대해 말하자면 이전에 참여하였던 프랑스, 이탈리아, 워크캠프보다 큰 마을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었다. 그렇지만 원래 우리의 봉사활동이 호수를 청소하는 일이어서 마을에서 걸어서 삼 사십분 거리에 있는 호수 근처 섬 같은 곳에서 활동을 하여 실제 마을 주민들과 교류할 일이 적었다. 그래서 실제로 좀 아쉽기도 하였다. 그 외의 다른 아쉬운 점들에 대해 말하자면 우선 교통 수단과 관련된 이야기이다. 우리 캠프 리더는 차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중간에 간 치즈 공장 등을 갈 때마다 버스, 기차 등의 이용 수단을 이용해야 했다. 그런데 독일 같은 경우 마지막 버스 시간 등이 빨랐기 때문에 마지막 버스를 놓치고 잘못된 기차를 타 마지막 금요일에는 기차역에서 전부 다 잠을 자기도 하였다. 또한 다른 아쉬운 점은 캠프 참가자의 구성 문제였다. 다른 대학교의 사회봉사 과목이었기 때문에 한국인이 3명이나 되었고 일본인 2 명, 러시아와 벨라루시아는 같은 러시아언어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같은 언어권이 많아서 본인들의 자국어를 사용하는게 상대적으로 편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많이 사용하게 되어서 그런 점이 아쉬었다.
또한 일에 대해서 말해 보자면 원래 워크캠프에서 하는 일은 배를 타고 호수에 있는 식물들을 제거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일을 가져다 주는 회사가 부도가 났기 때문에 첫 일 주일 동안 우리들은 숙소 근처에 있는 탁자 등의 수리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상대적으로 이 일을 훨씬 쉬운 일이었지만 원래 하고 싶었던 일과는 달라서 안타까웠었다. 그렇지만 워크캠프 도중 생일인 러시아 친구가 있어서 우리끼리 돈을 모아 선문을 만들고 케익을 만드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
숙소에 대해서 말하자면 호수 근처에 뚝 떨어져 있는 곳이었다. 그래서 우리들을 우리들만의 아일랜드라고 불렀었다. 건물이 하나 있으며 이 건물은 자원봉사자들만을 위한 곳으로 이 전 자원봉사자들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위 층으로 올라가면 방 두 개가 있는데 오른 쪽 방이 여자들 방이었는데 이 방 안을 보면 두 개의 방으로 나누어지는 구조였다. 침대 두 개 씩 나누어져 있어서 4명의 여자들이 이 방을 사용하고 일층과 이층 왼쪽 방을 남자들이 나누어 사용하였다. 또한 근처가 우리밖에 없었기 때문에 밤마다 캠프파이어를 하며 우리끼리 대화의 시간을 만들었다.
다른 그 외의 활동을 살펴보면 치즈 공장, 아쿠아리움을 하루 날 잡아서 구경을 갔었고 주말에는 다른 독일 워크캠프 참가자들과 NIG 사무실에서 같이 바비큐 파티를 하고 다른 도시의 축제를 구경하기도 하며, 성 또한 구경하였다. 또한 바닷가로 놀러가기도 하는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하였다. 물론 많은 활동을 하였기 때문에 마지막 버스를 놓쳐 치즈공장에서 테테로까지 11 km를 걸어가야 할 뻔했던 일과 마지막 금요일 아쿠아리움 다녀 오는 길에 마지막 기차를 반대쪽 방향에서 타 기차역에서 노숙을 해야 했던 일처럼 기억에 남는 여러 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