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몬트리올, 낯선 친절이 준 감동 영어 연수 중 만난 뜻
Sainte- Therese I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도중 캐나다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을 통해 국제 워크캠프 라는 기구는 이미 알고 있었으며, 지원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지인의 강력한 추천과 스스로 영어실력을 확인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캐나다는 당시 제가 머물렀던 미국과 가깝고, 평소에 캐나다의 유럽이라 불리는 몬트리올에 꼭 한번 가고 싶었던 영향이 컸습니다.
저는 캐나다 워크캠프가 시작하기 하루 전날 몬트리올에 도착하였고 며칠 전 일박 숙박을 위해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해놓았습니다. 하지만 그 게스트하우스 건물은 존재하지 않는 건물이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저를 위해 캠프리더는 흔쾌히 자신의 집에서 묵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배려를 처음 보는 낯선 동양인에게 베풀어주기 불편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 그 분의 배려는 첫날부터 저에게는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이렇게 같이 하루를 보냄으로써 더욱 가깝게 지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워크캠프라 불어를 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걱정이 앞섰지만, 그들 모두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우리의 캠프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Sainte Therese 라는 마을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우리는 그곳에 있는 공원을 가꾸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무로 직접 계단을 만들고 호수에 들어가 악취가 나는 것들을 제거하였으며 산사태가 자주 일어나는 부분을 찾아 나무 벽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워크캠프를 한 친구들은 대부분 그 전에 2~3 번의 워크캠프 경험이 더 있었는데, 그 친구들은 이 일이 정말 쉬운 편에 속한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일이 끝나면 거의 매일 근처에 있는 수영장으로 곧바로 가서 더위를 식히거나 자전거를 탔습니다. 또한 번갈아 가며 자신의 나라 고유음식을 만들었는데 저는 불고기를 만들었고 캠프 마지막 날 최고의 음식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 때야말로 정말 한국음식을 세계인이 좋아 하구나 라는 생각에 가장 뿌듯했던 순간 이었습니다. 금요일에는 와인파티를 열었고, 특히나 캠프 사람들 중 프랑스에서 온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에 다양한 와인과 치즈의 맛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몬트리올 시내로 함께 가서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몬트리올 출신인 캠프 리더 덕분에 구석구석 많은 곳을 방문하고 그 지역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워크캠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저녁식사 후 옹기종기 테라스에 모여 맥주를 마시며, 수다를 떨던 것입니다. 각자의 나라의 역사 문화 등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많은 친구들이 한국이 분단 국가라는 것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갖는 하여 약간은 씁쓸하였습니다. 또한 이탈리아의 로마, 프랑스의 파리, 일본의 도쿄 등 과 같이 한국은 크게 알려진 관광도시가 없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많은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비록 언어가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지만 이렇게 지내는 동안 우리는 정말 친구가 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 말고도 이 워크캠프는 저에게 또 다른 의미의 경험이었습니다. 이 워크캠프를 끝으로 저의 짧지만 길었던 8개월의 어학연수를 끝맺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미국에 있으면서도 이렇게 다양한 국적의 친구를 만나진 못하였는데, 워크캠프를 통해 친구들을 얻은 기분이라 정말 기쁩니다. 이제 각자의 나라에서 다른 시간들을 보내겠지만, 그 친구들도 저처럼 이번 경험이 마음속 깊숙이 따뜻한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언젠가는 다시 한번 얼굴 마주보며 이 추억을 되새김 할 날이 있을 거라 소망합니다.
저는 캐나다 워크캠프가 시작하기 하루 전날 몬트리올에 도착하였고 며칠 전 일박 숙박을 위해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해놓았습니다. 하지만 그 게스트하우스 건물은 존재하지 않는 건물이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저를 위해 캠프리더는 흔쾌히 자신의 집에서 묵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배려를 처음 보는 낯선 동양인에게 베풀어주기 불편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 그 분의 배려는 첫날부터 저에게는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이렇게 같이 하루를 보냄으로써 더욱 가깝게 지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워크캠프라 불어를 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걱정이 앞섰지만, 그들 모두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우리의 캠프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Sainte Therese 라는 마을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우리는 그곳에 있는 공원을 가꾸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무로 직접 계단을 만들고 호수에 들어가 악취가 나는 것들을 제거하였으며 산사태가 자주 일어나는 부분을 찾아 나무 벽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워크캠프를 한 친구들은 대부분 그 전에 2~3 번의 워크캠프 경험이 더 있었는데, 그 친구들은 이 일이 정말 쉬운 편에 속한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일이 끝나면 거의 매일 근처에 있는 수영장으로 곧바로 가서 더위를 식히거나 자전거를 탔습니다. 또한 번갈아 가며 자신의 나라 고유음식을 만들었는데 저는 불고기를 만들었고 캠프 마지막 날 최고의 음식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 때야말로 정말 한국음식을 세계인이 좋아 하구나 라는 생각에 가장 뿌듯했던 순간 이었습니다. 금요일에는 와인파티를 열었고, 특히나 캠프 사람들 중 프랑스에서 온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에 다양한 와인과 치즈의 맛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몬트리올 시내로 함께 가서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몬트리올 출신인 캠프 리더 덕분에 구석구석 많은 곳을 방문하고 그 지역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워크캠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저녁식사 후 옹기종기 테라스에 모여 맥주를 마시며, 수다를 떨던 것입니다. 각자의 나라의 역사 문화 등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많은 친구들이 한국이 분단 국가라는 것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갖는 하여 약간은 씁쓸하였습니다. 또한 이탈리아의 로마, 프랑스의 파리, 일본의 도쿄 등 과 같이 한국은 크게 알려진 관광도시가 없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 많은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비록 언어가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지만 이렇게 지내는 동안 우리는 정말 친구가 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 말고도 이 워크캠프는 저에게 또 다른 의미의 경험이었습니다. 이 워크캠프를 끝으로 저의 짧지만 길었던 8개월의 어학연수를 끝맺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미국에 있으면서도 이렇게 다양한 국적의 친구를 만나진 못하였는데, 워크캠프를 통해 친구들을 얻은 기분이라 정말 기쁩니다. 이제 각자의 나라에서 다른 시간들을 보내겠지만, 그 친구들도 저처럼 이번 경험이 마음속 깊숙이 따뜻한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언젠가는 다시 한번 얼굴 마주보며 이 추억을 되새김 할 날이 있을 거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