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하노이, 봉사와 여행 사이 특별한 여름
Friendship Villag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방학 동안에 나는 봉사활동을 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주위에 봉사활동에 대해서 잘 아는 지인들에게 방학 동안 참여 할 만한 봉사활동에 대해서 조언을 구했다. 그러던 중에 워트캠프에 대해서 듣게 되었다. 그래서 국제캠프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자, 국내에서 하는 활동과 해외에서 하는 활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고등학교 입학 이후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한 나로써는 주중에는 봉사를 하고 주말에는 해외 여행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봉사도 종류가 많이 있었는데, 고등학교 때 주기적으로 장애아동을 보호하는 기관에서 봉사하던 경험도 있고, 원래 관심도 있어서 그 쪽으로 찾아보니까 베트남에 적당한 기관이 있어서 지원하게 되었다. 내가 지원한 VPV13-12는 중간에 infosheet의 수정이 있어서 내용이 아이들 보호기관에서 장애아동 보호기관으로 바뀌기는 했지만 내 입장에서는 괜찮았다.
우리 팀의 미팅포인트는 워크캠프의 단체사무실인 Peace House였다. 난 택시를 타고 찾아갔는데 그리 어렵지 않았다. 난 미팅포인트에서 팀원들을 만나서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그 근처에 있는 Friendship Village로 갔다.
Friendship Village는 장애아동 보호기관으로, 가족이 없거나, 가난해서 장애아동들을 돌볼 형편이 안 되는 베트남가족들이 무상으로 아이들을 맡기는 곳이었다. 아이들의 연령대는 대략 8세에서 19세정도 되었다. 그 기관에서 하는 일은 다양한 종류의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수학, 영어 등과 같은 기초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체육활동을 실시하고 나아가 조화 만들기, 수놓기 등을 가르쳐서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스스로 취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오전에는 수업들 들으며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체육활동, 그림 그리기, 직업교육 등을 개인의 연령과 지능수준에 맞춰서 하게 된다. 또한 Friendship Village에는 갈 곳 없는 베트남 참전용사들도 머물고 있었는데, 장애아동들과 탁구도 치고 잘 공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 팀은 베트남친구 3명, 스페인친구 2명, 체코친구 2명, 나를 포함해서 한국인은 3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우리 팀은 오전에는 Friendship Village의 내부에 있는 땅에 돌을 치웠다. 그 땅은 오래 전에는 밭이었지만 오랫동안 방치가 되어 있어서 돌이 많아 채소농사를 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12일 동안 밭에 있는 돌을 모두 치우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음 팀이 와서 organic soil을 뿌리고, 그 때부터 채소농사를 짓는 것이다. 현재도 Friendship Village에는 채소밭이 있는데, 장애아동이 먹을 채소의 약 60%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밭을 개간하면 아동들이 먹을 채소를 100% 자체생산 할 수 있게되는 것이다. 밭을 개간하는 일은 오전에 비가 내리지 않을 시에만 가능했다. 따라서 못하는 날도 꾀 있었다. 비가 와서 밭에서 일을 못하게 되면 우린 아이들의 교실로 가서 수학을 가르쳤다. 오후에는 우린 아이들이 수 놓는 것을 같이 하거나, 조화를 만드는 작업을 같이 했다. 수 놓거나 조화를 만드는 작업은 매우 단순하고 지루한 작업이므로 같이 옆에서 작업해주면 신기해 하고 좀 덜 지루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우리 팀은 현지 장애아동 교사의 부탁으로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을 실시했다. 난 그때에 식사당번 이여서 참여를 못하기는 했지만,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게임을 적극 활용한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 했다고 한다.
식사는 Friendship Village에서 멀지 않은 Peace House에서 식사당번이 Peace House의 주방장 아줌마를 도와서 준비했다. Friendship Village에서 Peace House까지는 베트남동료들의 오토바이 뒤에 타고 오갔다.
Global Day에는 팀원들 간에 자신의 나라들 간의 문화 즉 생활습관(time table), 음식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고, 각 국의 음식들을 사무실 식당에서 만들어서 저녁으로 서로 나누어 먹었다. 우리 한국 봉사자들은 김치볶음밥을 만들었다. 김치와 김는 공항 면세점에서 사갔고, 감자와 양파와 참기름과 돼지고기는 현지에서 구했다.
주말에는 한국인팀원 한 명과 베트남팀원과 하노이에 사는 그 친구와 함께 하노이 관광을 했다. 택시와 버스를 타고 이동했고, 다양한 베트남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도자기만들기 체험도 했었는데 재미있었다.
한국에서 봉사활동을 장애아동들을 돌보는 봉사를 해봤지만, 베트남에서 외국인 동료들과 같이 현지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새롭고 뜻 깊은 일이었던 것 같다.
우리 팀의 미팅포인트는 워크캠프의 단체사무실인 Peace House였다. 난 택시를 타고 찾아갔는데 그리 어렵지 않았다. 난 미팅포인트에서 팀원들을 만나서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그 근처에 있는 Friendship Village로 갔다.
Friendship Village는 장애아동 보호기관으로, 가족이 없거나, 가난해서 장애아동들을 돌볼 형편이 안 되는 베트남가족들이 무상으로 아이들을 맡기는 곳이었다. 아이들의 연령대는 대략 8세에서 19세정도 되었다. 그 기관에서 하는 일은 다양한 종류의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수학, 영어 등과 같은 기초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체육활동을 실시하고 나아가 조화 만들기, 수놓기 등을 가르쳐서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스스로 취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오전에는 수업들 들으며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체육활동, 그림 그리기, 직업교육 등을 개인의 연령과 지능수준에 맞춰서 하게 된다. 또한 Friendship Village에는 갈 곳 없는 베트남 참전용사들도 머물고 있었는데, 장애아동들과 탁구도 치고 잘 공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 팀은 베트남친구 3명, 스페인친구 2명, 체코친구 2명, 나를 포함해서 한국인은 3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우리 팀은 오전에는 Friendship Village의 내부에 있는 땅에 돌을 치웠다. 그 땅은 오래 전에는 밭이었지만 오랫동안 방치가 되어 있어서 돌이 많아 채소농사를 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12일 동안 밭에 있는 돌을 모두 치우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음 팀이 와서 organic soil을 뿌리고, 그 때부터 채소농사를 짓는 것이다. 현재도 Friendship Village에는 채소밭이 있는데, 장애아동이 먹을 채소의 약 60%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밭을 개간하면 아동들이 먹을 채소를 100% 자체생산 할 수 있게되는 것이다. 밭을 개간하는 일은 오전에 비가 내리지 않을 시에만 가능했다. 따라서 못하는 날도 꾀 있었다. 비가 와서 밭에서 일을 못하게 되면 우린 아이들의 교실로 가서 수학을 가르쳤다. 오후에는 우린 아이들이 수 놓는 것을 같이 하거나, 조화를 만드는 작업을 같이 했다. 수 놓거나 조화를 만드는 작업은 매우 단순하고 지루한 작업이므로 같이 옆에서 작업해주면 신기해 하고 좀 덜 지루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우리 팀은 현지 장애아동 교사의 부탁으로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을 실시했다. 난 그때에 식사당번 이여서 참여를 못하기는 했지만,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게임을 적극 활용한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 했다고 한다.
식사는 Friendship Village에서 멀지 않은 Peace House에서 식사당번이 Peace House의 주방장 아줌마를 도와서 준비했다. Friendship Village에서 Peace House까지는 베트남동료들의 오토바이 뒤에 타고 오갔다.
Global Day에는 팀원들 간에 자신의 나라들 간의 문화 즉 생활습관(time table), 음식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고, 각 국의 음식들을 사무실 식당에서 만들어서 저녁으로 서로 나누어 먹었다. 우리 한국 봉사자들은 김치볶음밥을 만들었다. 김치와 김는 공항 면세점에서 사갔고, 감자와 양파와 참기름과 돼지고기는 현지에서 구했다.
주말에는 한국인팀원 한 명과 베트남팀원과 하노이에 사는 그 친구와 함께 하노이 관광을 했다. 택시와 버스를 타고 이동했고, 다양한 베트남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도자기만들기 체험도 했었는데 재미있었다.
한국에서 봉사활동을 장애아동들을 돌보는 봉사를 해봤지만, 베트남에서 외국인 동료들과 같이 현지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새롭고 뜻 깊은 일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