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인도네시아 망구난, 칠흑 속 2주 도전기
Mangunan Eco Camp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13-02-08
족자카르타 Go!! 아침에 살작 아슬아슬하게 일어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비행기는 국내선이라 작았다. 조금후 족자카르타에 도착했다. 역시나 족자카르타도 더웠지만 그래도 발리보단 시원했다. 암튼 공항에서 워캠 참가자들 만나고 같이 기다렸다. 다른 참가자들 올때 까지 , 다온후(터키참가자는 내일 도착한다고함) 버스를 타고 망구난으로 이동하는길에 점심을 먹고 이동을했다. 차는 에어컨은 없고, 오직 자연풍,,,자연에어콘이 ㅠㅠ 한 한두시간후 숙소에 도착하니 온통 칠흑과 같은 어둠속이였다. 숙소를 돌아보고 집주인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인사하고 짐을 풀고, 간단한 인도네시아언어 배우고,,, 화장실…..화장실이 집 밖에있었고, 정말 처음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웃음만 나왔다. 과연 이주를 어찌 버틸것인가…이런생각만 가득, 피곤해서 금방 잠이 들었다.
13-02-09
오늘은 마을회관 같은데 가서 지역주민들과 악수하고 어제배운 인도네시아로 간단히 나는 한국에서 왔고 이름은 이혜정이다 라고 발표하고, 고아가자 동굴도 가보고, 두리안도 먹어보고…두리안은 내 취향이 아닌듯하다,,,,,뻥뚫린 트럭 뒤에 타서 바람도 맞고 이곳저곳 다니다가 컴백했다.
13-02-10
오늘은 어제보다 덜더웠다. 오늘은 우리조가 쿠킹팀이라서 나시고랭도 같이 만들어 보았다.Pine forest 에 걸 간판(?) 같은걸 만들기 위해 나무 판자를 톱질하고 페인트칠하고 글씨도 이쁘게 썼다.아 ㅋㅋㅋㅋ 그리고 원효대사의 해골물이 생각나는 밤이였다. 쉐나가 샤워하고 와서 …..화장실 우물에 왕지렁이가 있다고 ….!! 그래서 리더랑 남자들이 지렁이 바가지로 퍼서 버렸다.. 우오오오오오 아 그리고 오늘 각국참가자들의 언어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베트남어는 어려운것같다..
13-02-11
고아가자로 출발 ! 어제만근 표지판 달러 동굴 이곳저곳 다녔다. 아슬아슬 힘들기도 했지만 재밌었다. 그리고 동굴 주변에 이끼랑 잡초들을 제거하고 점심먹고, 친구랑 세탁소에 옷 맡기고 아이스크림먹고 캠프사이트로 돌아왔다. 내일은 UNY 라는 대학교 가서 각자의 나라를 PPT로 소개해야한다고 해서…. 친구랑 PPT 간신히 만들고 취침 ! 근데 아직 덜만들었다는거 ㅠ
13-02-12
UNY 대학 탐방!! 오늘은 선선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덥다. 다행히 와이파이가 되는 곳을 찾아서 잠시동안 가족이랑 친구랑 카톡을 했다. 그리고 대학교라서 화장실이 다를줄 알았는데.. 비슷했다. 화장실에서..나는 출국하기전에 만든 열쇠고리를 빠뜨려 버렸다… 그리고 어제 덜만든 PPT 수정하고 영어로 발표했다. 영어가 부족해서 슬프다! 대학탐방을 끝내고 말리오보로 거리로 가서 쇼핑을 잠시하고 캠프사이트로 돌아왔다!
13-02-13
오늘은 대나무 가지로 소쿠리 만드는것을 했다. 나에겐 무리다 ㅋㅋㅋ 다행히도 쿠킹팀이라서 그냥 포기하고 캠프사이트로 돌아왔다. 그리고 이번 워캠 참가자들의 연령대는 거의 나랑 동갑대 이닷 ㅋㅋㅋ그리고 족자카르타의 전통댄스를 배웠다. 발리의 춤과는 달랐다 !!
13-02-14
오늘 발렌타인데이라고 홍콩친구(Fai)가 초콜렛을 하나씩 나눠주었다 ^^
초등학교 방문해서 우리나라말 조금 알려주고왔다. 저녁엔 전통악기도 연주해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교 아이들은 에너지가 정말 넘쳐나는것 같다 !! 그리고 터키애는 너무 웃기다 !!
13-02-15
오늘은 어제와 다른 초등학교에 갔다. 자기소개하는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깐 환호성을 지르며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춘다 !! 정말 싸이가 월드스타구나..라고 느끼게 되었다. 드디어 내일이면 프리데이닷!!
프리데이지만 다같이 이동하는걸로 !! 동굴가서 래프팅하고 수영한다음 해변가서 점심먹고 족자카르타 시내에가서 저녁을 먹는일정으로 하는걸로 논의 끝 !!
13-02-16
Free day!! 동굴 래프팅하고 , 위험하지만 재밌었다. 해변가서 바다도 구경하고 , 물고기랑 밥이랑 코코넛을 점심으로 먹었다. 그리고 맛있는 저녁도 먹고… 숙소로 도착해서 다들 피곤해서 취침…
Deep sleep !!!
13-02-17
오늘은 망구난홍보 캠페인 한다고 어제 그저께 만든 포스터 들고 팀 나눠서 홍보하고!! 점심먹고, 아이스크림먹고 !! 여기는 정말 풍경이 아름다운곳 같다 !! 온통 산에 둘러쌓여 있는데 마치 바다처럼 보인다.
아 !! 그리고 두리안 많이 파는데 가서 홍보하려고 하였으나..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우리는 비가 그칠때까지 기다리고 다시 캠프사이트로 돌아왔다. 그리고 오늘 홍콩 친구(Fai)는 가족행사 때문에 홍콩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몇명은 배웅해주러 나갔고, 내일 아침에 돌아온다고 한다. 이제 졸려서 자야겠다. 시간이 참 빠른것 같다.
13-02-18
오늘은 파파야 나무 심고, Green hill을 올라갔다가 숙소로 걸어서 컴백후 아이스크림 먹고 빵먹고 누들먹고 자고… 터키친구가 나보고 넌 항상 자기가 볼때 마다 먹는것 같다고 ㅠ 더먹으면 뚱뚱해 질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 그랬다. 근데 진심 아마존에 사는것같다. 쥐도살고, 왕거미, 왕지렁이, 개미, 모기 등등등
13-02-19
Pine forest 에가서 저번에 만든 표지판 달고, Tiwul이라는 코코넛으로만든 음식도 만들어보고 구경해보고, 먹어보고, 모기한테 엄청 물렸다… 그리고 핸드폰 ㅠㅠ 소리가 안난다.
13-02-20
오늘은 일찍일어나서 마켓간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왔다. 신기한건 !!! 롯데마트라는점 !! 한국어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적혀있었다 !! 그리고 우리나라 롯데마트와는 다르게 코스트코처럼 창고형식으로 되어있었다. 오늘이 워캠 마지막날이다 ㅠ . 지역주민들 집으로 초대해서 맛난음식먹고 이야기 하고 즐거웠다. 오늘이 마지막날이라고 하니깐 집주인 할머니께서는 눈물을 글썽이셨다. 나중에 이 지역에 놀러온다면 지금처럼 자기집을 제공해 주시겠다고 하셨고, 워캠 참가자들이 다같이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좋다고 앞으로도 계속 관계지속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
친구생일(송이)이 내일이라서 몰래 케익도 준비했다 !!!
13-02-21
12:00am 송이 생일파티 !!!! 해주고 다같이 얼굴에 케이크 바르고 사진찍고 재밌게 놀았다.그리고 한 2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5:00am 에 같이 떠나기로한 멤버들과 같이 캠프사이트를 나왔다 !! 집주인 할머니께서는 배웅까지 해주셨다 ㅠㅠ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족자카르타 Go!! 아침에 살작 아슬아슬하게 일어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비행기는 국내선이라 작았다. 조금후 족자카르타에 도착했다. 역시나 족자카르타도 더웠지만 그래도 발리보단 시원했다. 암튼 공항에서 워캠 참가자들 만나고 같이 기다렸다. 다른 참가자들 올때 까지 , 다온후(터키참가자는 내일 도착한다고함) 버스를 타고 망구난으로 이동하는길에 점심을 먹고 이동을했다. 차는 에어컨은 없고, 오직 자연풍,,,자연에어콘이 ㅠㅠ 한 한두시간후 숙소에 도착하니 온통 칠흑과 같은 어둠속이였다. 숙소를 돌아보고 집주인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인사하고 짐을 풀고, 간단한 인도네시아언어 배우고,,, 화장실…..화장실이 집 밖에있었고, 정말 처음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웃음만 나왔다. 과연 이주를 어찌 버틸것인가…이런생각만 가득, 피곤해서 금방 잠이 들었다.
13-02-09
오늘은 마을회관 같은데 가서 지역주민들과 악수하고 어제배운 인도네시아로 간단히 나는 한국에서 왔고 이름은 이혜정이다 라고 발표하고, 고아가자 동굴도 가보고, 두리안도 먹어보고…두리안은 내 취향이 아닌듯하다,,,,,뻥뚫린 트럭 뒤에 타서 바람도 맞고 이곳저곳 다니다가 컴백했다.
13-02-10
오늘은 어제보다 덜더웠다. 오늘은 우리조가 쿠킹팀이라서 나시고랭도 같이 만들어 보았다.Pine forest 에 걸 간판(?) 같은걸 만들기 위해 나무 판자를 톱질하고 페인트칠하고 글씨도 이쁘게 썼다.아 ㅋㅋㅋㅋ 그리고 원효대사의 해골물이 생각나는 밤이였다. 쉐나가 샤워하고 와서 …..화장실 우물에 왕지렁이가 있다고 ….!! 그래서 리더랑 남자들이 지렁이 바가지로 퍼서 버렸다.. 우오오오오오 아 그리고 오늘 각국참가자들의 언어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베트남어는 어려운것같다..
13-02-11
고아가자로 출발 ! 어제만근 표지판 달러 동굴 이곳저곳 다녔다. 아슬아슬 힘들기도 했지만 재밌었다. 그리고 동굴 주변에 이끼랑 잡초들을 제거하고 점심먹고, 친구랑 세탁소에 옷 맡기고 아이스크림먹고 캠프사이트로 돌아왔다. 내일은 UNY 라는 대학교 가서 각자의 나라를 PPT로 소개해야한다고 해서…. 친구랑 PPT 간신히 만들고 취침 ! 근데 아직 덜만들었다는거 ㅠ
13-02-12
UNY 대학 탐방!! 오늘은 선선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덥다. 다행히 와이파이가 되는 곳을 찾아서 잠시동안 가족이랑 친구랑 카톡을 했다. 그리고 대학교라서 화장실이 다를줄 알았는데.. 비슷했다. 화장실에서..나는 출국하기전에 만든 열쇠고리를 빠뜨려 버렸다… 그리고 어제 덜만든 PPT 수정하고 영어로 발표했다. 영어가 부족해서 슬프다! 대학탐방을 끝내고 말리오보로 거리로 가서 쇼핑을 잠시하고 캠프사이트로 돌아왔다!
13-02-13
오늘은 대나무 가지로 소쿠리 만드는것을 했다. 나에겐 무리다 ㅋㅋㅋ 다행히도 쿠킹팀이라서 그냥 포기하고 캠프사이트로 돌아왔다. 그리고 이번 워캠 참가자들의 연령대는 거의 나랑 동갑대 이닷 ㅋㅋㅋ그리고 족자카르타의 전통댄스를 배웠다. 발리의 춤과는 달랐다 !!
13-02-14
오늘 발렌타인데이라고 홍콩친구(Fai)가 초콜렛을 하나씩 나눠주었다 ^^
초등학교 방문해서 우리나라말 조금 알려주고왔다. 저녁엔 전통악기도 연주해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교 아이들은 에너지가 정말 넘쳐나는것 같다 !! 그리고 터키애는 너무 웃기다 !!
13-02-15
오늘은 어제와 다른 초등학교에 갔다. 자기소개하는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깐 환호성을 지르며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춘다 !! 정말 싸이가 월드스타구나..라고 느끼게 되었다. 드디어 내일이면 프리데이닷!!
프리데이지만 다같이 이동하는걸로 !! 동굴가서 래프팅하고 수영한다음 해변가서 점심먹고 족자카르타 시내에가서 저녁을 먹는일정으로 하는걸로 논의 끝 !!
13-02-16
Free day!! 동굴 래프팅하고 , 위험하지만 재밌었다. 해변가서 바다도 구경하고 , 물고기랑 밥이랑 코코넛을 점심으로 먹었다. 그리고 맛있는 저녁도 먹고… 숙소로 도착해서 다들 피곤해서 취침…
Deep sleep !!!
13-02-17
오늘은 망구난홍보 캠페인 한다고 어제 그저께 만든 포스터 들고 팀 나눠서 홍보하고!! 점심먹고, 아이스크림먹고 !! 여기는 정말 풍경이 아름다운곳 같다 !! 온통 산에 둘러쌓여 있는데 마치 바다처럼 보인다.
아 !! 그리고 두리안 많이 파는데 가서 홍보하려고 하였으나..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우리는 비가 그칠때까지 기다리고 다시 캠프사이트로 돌아왔다. 그리고 오늘 홍콩 친구(Fai)는 가족행사 때문에 홍콩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몇명은 배웅해주러 나갔고, 내일 아침에 돌아온다고 한다. 이제 졸려서 자야겠다. 시간이 참 빠른것 같다.
13-02-18
오늘은 파파야 나무 심고, Green hill을 올라갔다가 숙소로 걸어서 컴백후 아이스크림 먹고 빵먹고 누들먹고 자고… 터키친구가 나보고 넌 항상 자기가 볼때 마다 먹는것 같다고 ㅠ 더먹으면 뚱뚱해 질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 그랬다. 근데 진심 아마존에 사는것같다. 쥐도살고, 왕거미, 왕지렁이, 개미, 모기 등등등
13-02-19
Pine forest 에가서 저번에 만든 표지판 달고, Tiwul이라는 코코넛으로만든 음식도 만들어보고 구경해보고, 먹어보고, 모기한테 엄청 물렸다… 그리고 핸드폰 ㅠㅠ 소리가 안난다.
13-02-20
오늘은 일찍일어나서 마켓간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왔다. 신기한건 !!! 롯데마트라는점 !! 한국어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적혀있었다 !! 그리고 우리나라 롯데마트와는 다르게 코스트코처럼 창고형식으로 되어있었다. 오늘이 워캠 마지막날이다 ㅠ . 지역주민들 집으로 초대해서 맛난음식먹고 이야기 하고 즐거웠다. 오늘이 마지막날이라고 하니깐 집주인 할머니께서는 눈물을 글썽이셨다. 나중에 이 지역에 놀러온다면 지금처럼 자기집을 제공해 주시겠다고 하셨고, 워캠 참가자들이 다같이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좋다고 앞으로도 계속 관계지속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
친구생일(송이)이 내일이라서 몰래 케익도 준비했다 !!!
13-02-21
12:00am 송이 생일파티 !!!! 해주고 다같이 얼굴에 케이크 바르고 사진찍고 재밌게 놀았다.그리고 한 2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5:00am 에 같이 떠나기로한 멤버들과 같이 캠프사이트를 나왔다 !! 집주인 할머니께서는 배웅까지 해주셨다 ㅠㅠ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