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이즈미르, 지중해 토마토 소스 만들기
TOMATO SAUCE-2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터키라는 나라가 굉장히 매력적인 나라라고 생각을 했고 평소에 너무나 가고 싶었던 나라였기에 터키에서 하는 워크캠프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이 하고 싶었지만 당시에는 회사에서 인턴 중이었기 때문에 제가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일주일프로그램인 GEN-30 TOMATO SAUCE2프로그램을 가게 되었고, CULTURE 분야였기 때문에 나름의 설레임을 앉고 터키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인 워크캠프 참가자를 미리 만나 함께 미팅포인트인 AFACAN YOUTH CENTER로 갔습니다. 딱히 정류장이 없어서 고속도로에 버스를 정차시켜줘서 찾아가는데 조금 고생은 했지만 숙소 바로 앞에 지중해 바다도 있고 숙소 내에 풀장도 있었고 2인 1실이었기 때문에 숙소는 굉장히 쾌적했습니다. 또한 식사도 매번 준비를 해주셔서 다양한 터키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프로그램은 CENTER에서 직접 재배한 토마토로 소스를 만들고 이것을 터키 각 지역의 사람들에게 팔고 그 돈으로 어린이들의 여러 활동에 지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토마토소스 뿐만 아니라 타르하나라는 터키의 전통 음식을 만들어 보면서 터키의 음식문화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일의 강도가 어렵지 않아 자유시간을 많이 즐길 수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활동경비의 지원에 대한 지원자들과 리더, 주최 CENTER 간의 마찰이 조금 있었습니다. 결국엔 저희는 활동경비는 지원받지 못했고, 생각보다 많은 돈을 지출하게 된 점은 조금 아쉽게 생각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따로 현지경비를 추가로 지출했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그다지 체계적이지 않아서 제가 얻게 되는 무엇인가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더가 급하게 바뀌는 바람에 리더 자체가 프로그램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프로그램과 관련된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나라도 한국인 3명, 일본인 3명, 대만인 1명, 네달란드인 1명, 프랑스인 1명으로 너무 한쪽 나라에 많이 편중이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소수였던 만큼 참가자들끼리 더 많이 친해질 수 있었고, 일의 강도가 어렵지 않아서 자유시간을 많이 즐길 수 있었던 만큼 일명 OK게임을 통해 친밀감을 더욱 쌓을 수 있었습니다. 자유시간에는 베르가마에도 다녀오고, 이즈미르 시내 구경도 하고, 예니샤크란이라는 마을도 구경하고, 바다 수영도 할 수 있어서 워크캠프를 다녀왔지만 마치 느긋하게 터키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었습니다.
만약 다음 번 워크캠프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조금은 힘들게 일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지원해보고 싶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워크캠프를 통해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느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실망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터키의 음식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친구들의 문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인 워크캠프 참가자를 미리 만나 함께 미팅포인트인 AFACAN YOUTH CENTER로 갔습니다. 딱히 정류장이 없어서 고속도로에 버스를 정차시켜줘서 찾아가는데 조금 고생은 했지만 숙소 바로 앞에 지중해 바다도 있고 숙소 내에 풀장도 있었고 2인 1실이었기 때문에 숙소는 굉장히 쾌적했습니다. 또한 식사도 매번 준비를 해주셔서 다양한 터키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프로그램은 CENTER에서 직접 재배한 토마토로 소스를 만들고 이것을 터키 각 지역의 사람들에게 팔고 그 돈으로 어린이들의 여러 활동에 지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토마토소스 뿐만 아니라 타르하나라는 터키의 전통 음식을 만들어 보면서 터키의 음식문화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일의 강도가 어렵지 않아 자유시간을 많이 즐길 수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활동경비의 지원에 대한 지원자들과 리더, 주최 CENTER 간의 마찰이 조금 있었습니다. 결국엔 저희는 활동경비는 지원받지 못했고, 생각보다 많은 돈을 지출하게 된 점은 조금 아쉽게 생각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따로 현지경비를 추가로 지출했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그다지 체계적이지 않아서 제가 얻게 되는 무엇인가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더가 급하게 바뀌는 바람에 리더 자체가 프로그램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프로그램과 관련된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나라도 한국인 3명, 일본인 3명, 대만인 1명, 네달란드인 1명, 프랑스인 1명으로 너무 한쪽 나라에 많이 편중이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소수였던 만큼 참가자들끼리 더 많이 친해질 수 있었고, 일의 강도가 어렵지 않아서 자유시간을 많이 즐길 수 있었던 만큼 일명 OK게임을 통해 친밀감을 더욱 쌓을 수 있었습니다. 자유시간에는 베르가마에도 다녀오고, 이즈미르 시내 구경도 하고, 예니샤크란이라는 마을도 구경하고, 바다 수영도 할 수 있어서 워크캠프를 다녀왔지만 마치 느긋하게 터키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었습니다.
만약 다음 번 워크캠프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조금은 힘들게 일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지원해보고 싶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워크캠프를 통해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느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실망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터키의 음식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친구들의 문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