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크로아티아, 설렘과 두려움 사이
Creative workshop - Kutin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두려움, 설렘 가득한 워크캠프 준비과정
처음에 크로아티아 자원봉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교환학생을 하면서 크로아티아라는 나라를 방문하여야겠다고 마음은 먹고 있었으나 아무런 목적이 없이 간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에게 추천 받아 관심 있었던 워크캠프 홈페이지를 보던 중 크로아티아 워크캠프를 발견하고 당장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5월에 지원하여 최종 합격 통보를 받고 최소 2, 3주전에는 인포시트가 나온다고 하던데 1주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아무런 소식이 들리지 않아 혹시 워크캠프가 취소된 건 아닐까 걱정하며 항공권을 구입하지 못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되기 몇 일전 인포시트를 받고 항공권을 결제하고 크로아티아의 다른 곳을 좀 여행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두보르브니크와 스플릿을 방문하고 자그레브를 거쳐 버스를 타고 쿠티나로 갔습니다. 버스 정류장으로 주최자이시자 리더의 아버지이신 분이 데리러 와주셔서 워크캠프 내내 묵을 숙소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하루 일찍 도착하였기 때문에 워크캠프 봉사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가까워지기도 하고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워크캠프를 위해 계획을 짜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인 워크캠프의 시작!
월요일이 되어 처음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날이 되었습니다. 워크 캠프에 참가하는 아이들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의 아이들이라고 들었고 어린 아이들은 영어 실력이 다소 부족하여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리더에게 도움을 요청하라는 지시사항도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많아도 20명 남짓할 줄 알았으나 거의 40명 가까이 되어 생각보다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자원 봉사자들과 아이들간 서로의 이름을 소개하고 게임으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는 워크캠프가 끝나기 전까지 각 나라마다 자신의 수업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교육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루에 3가지의 수업을 만들어 하나의 수업을 선택해 1교시를 마치고 간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난 뒤 2교시가 되어 다른 수업을 들어가는 식으로 수업 참여가 이루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수업 참여에 적극적이었으며 순종적이라서 수업을 진행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재미,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
저희 봉사자들이 활발해서 그런지 주최자 분들께서 저희를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쿠티나라는 곳이 크로아티아에서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 조그마한 소규모 도시이기 때문에 관광 가이드와 함께 쿠티나에서 유명한 교회, 박물관, 미술관 등을 구경하러 다녔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서는 와인이 유명하다고 하여 와인 tasting을 하러 가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여행을 하던 중에 시간이 부족하여 방문하지 못하였던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 공원 플리트비체라는 곳을 주최자 분들께서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모두 함께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 다음주에는 운이 좋게도 쿠티나 지역의 공휴일이라 크로아티아에서 유명한 밴드도 와서 크로아티아인들과 함께 즐겁게 즐겼고 길거리에는 아기자기한 크로아티아의 기념품들이 많아서 친척들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선물할 기념품들을 사기도 하였습니다.
쿠티나에서의 워크캠프 생활은 저에게 제 인생 평생에 있어서 많은 경험이 되었고 추억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문화를 접하면서도 전혀 거리낌 없는 모습으로 다가와준 아이들이 너무나 고마웠고 마지막에는 정이 많이 들어 헤어지기 아쉬워하며 눈물을 훔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봉사자들 간에도 너무 친해져서 헤어지기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주최자분들은 저희들에게 아낌없이 베풀어 주셨으며 봉사활동을 하는데 있어서도 큰 어려움 없이 잘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또 가고 싶은 워크캠프였습니다!
처음에 크로아티아 자원봉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교환학생을 하면서 크로아티아라는 나라를 방문하여야겠다고 마음은 먹고 있었으나 아무런 목적이 없이 간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에게 추천 받아 관심 있었던 워크캠프 홈페이지를 보던 중 크로아티아 워크캠프를 발견하고 당장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5월에 지원하여 최종 합격 통보를 받고 최소 2, 3주전에는 인포시트가 나온다고 하던데 1주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아무런 소식이 들리지 않아 혹시 워크캠프가 취소된 건 아닐까 걱정하며 항공권을 구입하지 못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되기 몇 일전 인포시트를 받고 항공권을 결제하고 크로아티아의 다른 곳을 좀 여행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두보르브니크와 스플릿을 방문하고 자그레브를 거쳐 버스를 타고 쿠티나로 갔습니다. 버스 정류장으로 주최자이시자 리더의 아버지이신 분이 데리러 와주셔서 워크캠프 내내 묵을 숙소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하루 일찍 도착하였기 때문에 워크캠프 봉사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가까워지기도 하고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워크캠프를 위해 계획을 짜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인 워크캠프의 시작!
월요일이 되어 처음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날이 되었습니다. 워크 캠프에 참가하는 아이들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의 아이들이라고 들었고 어린 아이들은 영어 실력이 다소 부족하여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리더에게 도움을 요청하라는 지시사항도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많아도 20명 남짓할 줄 알았으나 거의 40명 가까이 되어 생각보다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자원 봉사자들과 아이들간 서로의 이름을 소개하고 게임으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는 워크캠프가 끝나기 전까지 각 나라마다 자신의 수업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교육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루에 3가지의 수업을 만들어 하나의 수업을 선택해 1교시를 마치고 간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난 뒤 2교시가 되어 다른 수업을 들어가는 식으로 수업 참여가 이루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수업 참여에 적극적이었으며 순종적이라서 수업을 진행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재미,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
저희 봉사자들이 활발해서 그런지 주최자 분들께서 저희를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쿠티나라는 곳이 크로아티아에서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 조그마한 소규모 도시이기 때문에 관광 가이드와 함께 쿠티나에서 유명한 교회, 박물관, 미술관 등을 구경하러 다녔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서는 와인이 유명하다고 하여 와인 tasting을 하러 가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여행을 하던 중에 시간이 부족하여 방문하지 못하였던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 공원 플리트비체라는 곳을 주최자 분들께서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모두 함께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 다음주에는 운이 좋게도 쿠티나 지역의 공휴일이라 크로아티아에서 유명한 밴드도 와서 크로아티아인들과 함께 즐겁게 즐겼고 길거리에는 아기자기한 크로아티아의 기념품들이 많아서 친척들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선물할 기념품들을 사기도 하였습니다.
쿠티나에서의 워크캠프 생활은 저에게 제 인생 평생에 있어서 많은 경험이 되었고 추억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문화를 접하면서도 전혀 거리낌 없는 모습으로 다가와준 아이들이 너무나 고마웠고 마지막에는 정이 많이 들어 헤어지기 아쉬워하며 눈물을 훔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봉사자들 간에도 너무 친해져서 헤어지기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주최자분들은 저희들에게 아낌없이 베풀어 주셨으며 봉사활동을 하는데 있어서도 큰 어려움 없이 잘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또 가고 싶은 워크캠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