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태국, 낯선 곳에서 찾은 소중한 인연
Kuan Mai Bong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여자친구 지인의 소개로 여자친구와 함께 떠나게 된 워크캠프. 평소 볼 거, 먹을 거 많은 태국을 한번 가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태국으로 워크캠프로 가게 되었다. 가기 전 대학생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운 항공료와 참가비로 인해 고민을 했지만 지인의 추천과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자 결정하게 되었다. 태국의 수도인 방콕에서는 멀리 떨어진 지역이기에 한국에서 기차표까지 미리 구매하여 태국으로 갔고 15시간의 기차에서의 생활 끝에 봉사활동 지역에 도착하게 되었다. 기차역에 도착하자 마자 현지리더들이 바로 맞이해 주었고 다른 나라의 봉사자들도 속속 도착하였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현지리더들의 노력으로 분위기는 금새 화기애애해졌다. 기차역에서 40분 정도 달려 봉사지역 학교에 도착할 수 있었다. 학교에는 이미 활동중인 장기 봉사자들과 학교관리 아저씨 아줌마들이 반겨주었고 각자 소개 및 활동계획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숙소는 인포싯에 적혀있는 데로 학교마루에서 모기장을 친 뒤 자는 것이었는데 더운 날씨로 인해 오히려 넓은 평상에서 자는 것이 더 시원하고 좋았다. 비싼 모기장 구입을 꺼려하자 현지리더가 남은 모기장을 빌려주어 14일 동안 편하게 잘 수 있었다.
첫째 날 부터 셋째 날 까지 학교를 지을 나무를 가지러 학교 뒤 편 산으로 남자들이 올라갔다. 더운 날씨와 가파른 경사, 무거운 나무 때문에 생각보다 일이 힘들다 느끼게 되었다. 또 일이 적응이 안된지라 더욱 힘들게 느낀 것 같다. 숲에서 가져온 나무는 껍질을 벗기고 밑에 마을에서 가져온 나무 또한 학교 공사 현장으로 옮기는 일을 계속하였다.
주말에는 마을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였다. 전 날 봉사자들이 모두 모여 수업에 관한 미팅을 가졌고 각국소개 및 여러 가지 게임들을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게임 및 문화에 대해 알 수 있었고 현지 아이들과 친하게 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14일 간의 봉사 기간 중 휴일이 하루 있었는데 이날은 다른 마을 학교 방문과 카약을 즐겼다. 카약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했지만 큰 돈은 아니라 참가하게 되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마지막 1-2일에는 공사 마무리와 학교 내 대나무 심기를 진행하였다. 마무리 되는 건물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고 심은 대나무를 다음에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었다.
마지막 저녁에는 마을 홈스테이 주민들과 봉사자들의 굿바이 파티를 열었고 각자의 소감 등을 말하기도 하였다.
봉사활동 기간 내내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 봉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유창하지 못한 영어 실력으로 인해 조금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한마음으로 일 할 수 있었다. 또 현지리더들과 마을 주민들, 매일 요리를 해주시던 아줌마까지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 지역 뿐만 아니라 다른 워크캠프에도 참가하고 싶다.
첫째 날 부터 셋째 날 까지 학교를 지을 나무를 가지러 학교 뒤 편 산으로 남자들이 올라갔다. 더운 날씨와 가파른 경사, 무거운 나무 때문에 생각보다 일이 힘들다 느끼게 되었다. 또 일이 적응이 안된지라 더욱 힘들게 느낀 것 같다. 숲에서 가져온 나무는 껍질을 벗기고 밑에 마을에서 가져온 나무 또한 학교 공사 현장으로 옮기는 일을 계속하였다.
주말에는 마을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였다. 전 날 봉사자들이 모두 모여 수업에 관한 미팅을 가졌고 각국소개 및 여러 가지 게임들을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게임 및 문화에 대해 알 수 있었고 현지 아이들과 친하게 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14일 간의 봉사 기간 중 휴일이 하루 있었는데 이날은 다른 마을 학교 방문과 카약을 즐겼다. 카약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했지만 큰 돈은 아니라 참가하게 되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마지막 1-2일에는 공사 마무리와 학교 내 대나무 심기를 진행하였다. 마무리 되는 건물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고 심은 대나무를 다음에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었다.
마지막 저녁에는 마을 홈스테이 주민들과 봉사자들의 굿바이 파티를 열었고 각자의 소감 등을 말하기도 하였다.
봉사활동 기간 내내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 봉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유창하지 못한 영어 실력으로 인해 조금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한마음으로 일 할 수 있었다. 또 현지리더들과 마을 주민들, 매일 요리를 해주시던 아줌마까지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 지역 뿐만 아니라 다른 워크캠프에도 참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