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툴루즈 농장에서 찾은 환경과 우정

작성자 강민재
프랑스 U 36 · ENVI/RENO 2013. 09 툴루즈

La Bouzigu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영국에서 유학중 여러 자원봉사활동 기회를 찾던중 워크캠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찾았고, 그중 영국에서 가까운 프랑스로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그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프랑스 툴루즈 농장에서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이용한 활동을 배우고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는 기회에 매우 가슴떨리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여름방을 이용해서 영국에서 가까운 나라 프랑스로 가게되어서 참가준비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특히, 영국에서 프랑스로가는 저가항공을 이용할 수 있어서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프랑스로 갈 수 있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툴루즈에 있는 농장에서 주로 에코빌딩을 짓는 일하였습니다. 워크캠프에 참여한 여러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축의 배설물을 이용해 최소한의 시멘트를 써서 집을 지을 수 있고, 또한 그 기능이 매우 훌륭하다는 점에서 정말 놀라웠습니다. 프랑스인 가족들과 함께 지내면서 느낀점은 정말 바게트를 매일 매일 주식같이 먹고 종류도 너무 다양하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왔습니다. 이렇게 약 2주간의 에코 집집기는 성공적이였고, 농장에 툴루즈 주민들을 초대해서 다양한 농장활동을 소개시켜주고, 농장에서의 친환경적인 방법의 삶의 자세에 대한 짧은 강의도 하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다양한 나라에서 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로의 공통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었고, 그들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사회에서 많은 환경문제가 있는데, 농장 체험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가 환경친화적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자들간의 나라, 인종, 언어를 넘어서 서로간의 공동목표를 가지고 서로 의지하며, 깊은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 툴루즈에서의 정말 뜻깊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이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