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빙산과 화산의 섬,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Art and Renovation in Reykjavi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영국으로 교환학생을 가 있는 중에 워크캠프를 할 곳으로 선택한 아이슬란드. 한국에서 직항으로 가는 비행편이 없을뿐더러, 한국 사람들이 흔히 관광하는 유럽의 국가들과는 달리 저 멀리 북극 가까이 위치한 아이슬란드는 이름에서부터 머나먼 신비의 나라의 이미지가 풍겨왔습니다. 평소에 가기 힘든 아이슬란드에 대한 설렘은 아이슬란드의 사진을 찾아보는 중 제 결심을 확고하게 해 주었습니다. ‘빙산과 화산의 섬’, 그 멋진 사진들을 보는 순간 제가 이 자연이 살아 숨쉬는 이 나라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은 저에게 행운일 거라는 결심이 섰습니다.
영국에서의 교환학생 생활 중에 4월 부활절 방학을 맞아 4월 중순부터 말까지 2주간 진행된 ‘WF22: Art and Renovation’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레이캬빅에 처음 도착하여 플라이 버스를 타고 그 뒤 어렵지 않게 조금 걸어가니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그간 다른 참가자들의 보고서를 통해서도 알고 있었듯 많이 낙후되었고 유지보수가 안된 곳이 많았지만 이주간 큰 문제 없이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그룹에는 프랑스인 친구들 4명, 미국인 친구 한 명, 저를 포함한 한국인 2명, 리더였던 스페인 친구 1명, 대만 친구 1명, 이렇게 총 9명이 한 팀이 되었습니다. 워크캠프를 신청할 만큼 개방적이고 서로의 문화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라 2주간 정말 즐겁게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프로젝트는 숙소 근방의 ‘The White House’라고 불리는 메인 오피스를 보수하는 일, 그리고 레이캬빅에서 조금 떨어진 시골에 있는 버려진 농장을 개간하고 폐가를 수리, 보수하여 새로운 워크샵으로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아이슬란드를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그리고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아이슬란드로 초대하기 위해 새로운 워크샵을 수리, 보수하는 일은 정말 보람찬 일이었습니다. 농장을 개간하면서 바라보는 아이슬란드의 풍경은 아름답기 그지없었는데 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자연이 살아 숨쉬는 그 곳에서 저는 자원봉사를 하는 게 아니라 자연을 배우고 세계 각지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해 돌아온 느낌이었습니다. 농장을 개간하고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저희 그룹의 리더인 이욘(Ion)의 친구가 일하는, 인근의 정부의 관리를 받고 있는 숲에 가서 잔가지들을 가지치기 할 때에는 아이슬란드의 숲을 느낄 수 있었고, 폐가를 수리할 때에는 폐가 앞의 아름다운 호수와 산을 보며 아이슬란드의 정취에 한껏 취할 수 있어 힘든 일이었지만 무척이나 보람차고 기뻤습니다. 아이슬란드는 정말로 제가 가서 직접 보지 않았다면 일평생 볼 수 없었을 경이롭도록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워크캠프 둘째 날 밤하늘에는 오로라가 펼쳐져 있었으며, 길가에는 양과 말들이 자유로이 방목되어 있었습니다. 산에는 눈이 덮여 있었지만 평지 곳곳과 산 중턱 중턱에는 Hot Tub이라고 불리는 자연이 만들어 낸 온천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산을 조금만 올라가면 미네랄 때문에 초록색으로 빛나는 화산을 볼 수 있었고, 빙산 조각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말 여행을 이용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계 각지의 친구들 모두 그 놀라운 자연에 흠뻑 취해서 그 자연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밤 늦게 음악을 틀고 춤을 추며 맥주와 와인을 마시며 어울려 놀 때에 정말로 행복한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돌아가며 각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 선보일 때, 각 나라의 언어를 교환할 때 역시 자원봉사 그 이상의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은 물론 어려울 때도 있었고 쉬울 때도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그룹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Renovation’은 가끔 벅찰 때도 있었지만 정말로 보람차고 기뻤습니다. 아이슬란드에 와서 이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 제가 이곳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자원봉사는 정말로 남을 아닌 나를 위한 일임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아름다운 추억과 따뜻한 기억을 남겨준 워크캠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국에서의 교환학생 생활 중에 4월 부활절 방학을 맞아 4월 중순부터 말까지 2주간 진행된 ‘WF22: Art and Renovation’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레이캬빅에 처음 도착하여 플라이 버스를 타고 그 뒤 어렵지 않게 조금 걸어가니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그간 다른 참가자들의 보고서를 통해서도 알고 있었듯 많이 낙후되었고 유지보수가 안된 곳이 많았지만 이주간 큰 문제 없이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그룹에는 프랑스인 친구들 4명, 미국인 친구 한 명, 저를 포함한 한국인 2명, 리더였던 스페인 친구 1명, 대만 친구 1명, 이렇게 총 9명이 한 팀이 되었습니다. 워크캠프를 신청할 만큼 개방적이고 서로의 문화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라 2주간 정말 즐겁게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프로젝트는 숙소 근방의 ‘The White House’라고 불리는 메인 오피스를 보수하는 일, 그리고 레이캬빅에서 조금 떨어진 시골에 있는 버려진 농장을 개간하고 폐가를 수리, 보수하여 새로운 워크샵으로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아이슬란드를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그리고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아이슬란드로 초대하기 위해 새로운 워크샵을 수리, 보수하는 일은 정말 보람찬 일이었습니다. 농장을 개간하면서 바라보는 아이슬란드의 풍경은 아름답기 그지없었는데 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자연이 살아 숨쉬는 그 곳에서 저는 자원봉사를 하는 게 아니라 자연을 배우고 세계 각지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해 돌아온 느낌이었습니다. 농장을 개간하고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저희 그룹의 리더인 이욘(Ion)의 친구가 일하는, 인근의 정부의 관리를 받고 있는 숲에 가서 잔가지들을 가지치기 할 때에는 아이슬란드의 숲을 느낄 수 있었고, 폐가를 수리할 때에는 폐가 앞의 아름다운 호수와 산을 보며 아이슬란드의 정취에 한껏 취할 수 있어 힘든 일이었지만 무척이나 보람차고 기뻤습니다. 아이슬란드는 정말로 제가 가서 직접 보지 않았다면 일평생 볼 수 없었을 경이롭도록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워크캠프 둘째 날 밤하늘에는 오로라가 펼쳐져 있었으며, 길가에는 양과 말들이 자유로이 방목되어 있었습니다. 산에는 눈이 덮여 있었지만 평지 곳곳과 산 중턱 중턱에는 Hot Tub이라고 불리는 자연이 만들어 낸 온천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산을 조금만 올라가면 미네랄 때문에 초록색으로 빛나는 화산을 볼 수 있었고, 빙산 조각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말 여행을 이용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계 각지의 친구들 모두 그 놀라운 자연에 흠뻑 취해서 그 자연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밤 늦게 음악을 틀고 춤을 추며 맥주와 와인을 마시며 어울려 놀 때에 정말로 행복한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돌아가며 각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 선보일 때, 각 나라의 언어를 교환할 때 역시 자원봉사 그 이상의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은 물론 어려울 때도 있었고 쉬울 때도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그룹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Renovation’은 가끔 벅찰 때도 있었지만 정말로 보람차고 기뻤습니다. 아이슬란드에 와서 이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 제가 이곳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자원봉사는 정말로 남을 아닌 나를 위한 일임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아름다운 추억과 따뜻한 기억을 남겨준 워크캠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