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40만원 아쉬움에 시작된 최고의 경험
Karlstad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그 날이 왔다.
어학연수중인 나에게 워크캠프는 일거 양득의 기회였다. 비교적 유럽내에 있기에 가까운 거리시간, 교통비, 외국인 친구를 사귈수 있고,,, 무엇보다 ‘해외봉사활동’이라는 스펙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에 이번 워크캠프전부터 4주를 홀리데이로 잡고 이탈리아, 프랑스 여행을 걸쳐서 워크캠프에 합류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행을 해본 사람이면 알리… 타지땅에서 여행이 얼마나 힘든지를.. 이미 독일에 도착했을때 나의 심신은 지칠대로 지쳐 있었다. 오기전에 비해 몸무게는…..5키로나 빠지고.. 머릿속에 순간 드는 생각은 계획이 생각보다 잘 짜지 못했다… 였다. 그리고 그냥 돌아갈까… 란 마음도 들었지만.. 참가비40만원의 아쉬움에 힘든발을 끌고 캠프에 참가했다. 캠프에 도착하자 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나를 반겨주었다. 영국,터키,대만,세르비아등 많은 국적의 친구들과 인사를 나눴는데 캠프 전 어학연수 생활을 하지 않았더라면 꿀먹은 벙어리가 될뻔 하였다. 연수를 통해 영어가 늘었다고 자신감이 어깨에 뽕을 넣어주던 나에게 그들은 다시금 즈려밟아 주었기에…..
그렇게 인사를 나눈 우리는 이틀의 오리엔테이션과 지역탐방을 걸친 뒤 본격적인 사일 뒤 축제 준비 작업을 시작 하였다. 헉 남자인 나에겐 군대를 다녀 오지 않았다면 스테이지 건설은 엄두도 못 냈겠다. 역시 밀리터리서비스의 위엄으로 단연 나는 돋보였고 캠프 친구들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이렇게 축제 완성 뒤 우린 주차장, 바, 행사진행요원, 세이프가드 등 시간마다 교대를 하면서 가끔씩 공연도 보고 번개처럼 축제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항상 누군들 헤어짐에는 익숙치 못하리.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동거동락하고 힘든 시간을 나눴기에 우리에게 안녕이라는 단어는 더욱 남달랐다. 특히나 서로 다른나라 만나기 힘듬을 알기에 이별은 가슴을 더 먹먹하게 했다. 우리는 외모가 다름에도 사랑에 고민하고 사회에 분개하며 미래를 걱정하고 그리고 꿈을 꾸는 같은 제네레이션이었던것이다. 이렇게 아쉬운 이별, 그리고 이번 워크캠프는 세상을 보고 현재를 읽고 미래를 꿈꾸는 나에게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해주었다.
어학연수중인 나에게 워크캠프는 일거 양득의 기회였다. 비교적 유럽내에 있기에 가까운 거리시간, 교통비, 외국인 친구를 사귈수 있고,,, 무엇보다 ‘해외봉사활동’이라는 스펙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에 이번 워크캠프전부터 4주를 홀리데이로 잡고 이탈리아, 프랑스 여행을 걸쳐서 워크캠프에 합류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행을 해본 사람이면 알리… 타지땅에서 여행이 얼마나 힘든지를.. 이미 독일에 도착했을때 나의 심신은 지칠대로 지쳐 있었다. 오기전에 비해 몸무게는…..5키로나 빠지고.. 머릿속에 순간 드는 생각은 계획이 생각보다 잘 짜지 못했다… 였다. 그리고 그냥 돌아갈까… 란 마음도 들었지만.. 참가비40만원의 아쉬움에 힘든발을 끌고 캠프에 참가했다. 캠프에 도착하자 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나를 반겨주었다. 영국,터키,대만,세르비아등 많은 국적의 친구들과 인사를 나눴는데 캠프 전 어학연수 생활을 하지 않았더라면 꿀먹은 벙어리가 될뻔 하였다. 연수를 통해 영어가 늘었다고 자신감이 어깨에 뽕을 넣어주던 나에게 그들은 다시금 즈려밟아 주었기에…..
그렇게 인사를 나눈 우리는 이틀의 오리엔테이션과 지역탐방을 걸친 뒤 본격적인 사일 뒤 축제 준비 작업을 시작 하였다. 헉 남자인 나에겐 군대를 다녀 오지 않았다면 스테이지 건설은 엄두도 못 냈겠다. 역시 밀리터리서비스의 위엄으로 단연 나는 돋보였고 캠프 친구들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이렇게 축제 완성 뒤 우린 주차장, 바, 행사진행요원, 세이프가드 등 시간마다 교대를 하면서 가끔씩 공연도 보고 번개처럼 축제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항상 누군들 헤어짐에는 익숙치 못하리.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동거동락하고 힘든 시간을 나눴기에 우리에게 안녕이라는 단어는 더욱 남달랐다. 특히나 서로 다른나라 만나기 힘듬을 알기에 이별은 가슴을 더 먹먹하게 했다. 우리는 외모가 다름에도 사랑에 고민하고 사회에 분개하며 미래를 걱정하고 그리고 꿈을 꾸는 같은 제네레이션이었던것이다. 이렇게 아쉬운 이별, 그리고 이번 워크캠프는 세상을 보고 현재를 읽고 미래를 꿈꾸는 나에게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