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돌고 돌아 도착한 독일, 잊지 못할 15일
Oestrich-Winke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현재 대학교 3학년 학생이며 학교 국제 교류처 에서 워크캠프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체코를 지원했지만 돌고 돌아 3번째에 독일 IBG 06 이라는 프로그램에 합격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원하던 지역이 아니라 조금은 실망감이 들었지만 평소에 축구를 좋아하여 독일도 괜찮겠다 싶어 참가를 결정하였고 또 다른 한국인 참가자분과 연락도 되어 기쁜 마음으로 독일로 향해 출발하였습니다. 저의 캠프기간은 15일 정도되었고 나머지 일정은 유럽여행을 하기로 준비하였습니다.
캠프개최지역이 프랑크푸르트와 가까운 지역이라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비행기표를 예약했습니다. 프랑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을 때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캠프시작일이 다음날이라 역 근처에서 숙박을 하고
다음날 한국인 참가자분 을 만나 개최지역인 Oestrich WinKel이라는 작은 시골마을로 향했습니다. 저희는 미팅포인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저의 뛰어난 능력으로 지도를 보며 직접 캠프장소를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 저희는 2명의 독일 리더와 터키 참가자 2명을 먼저 만났고 그 다음에 나머지 참가자들이 모두 도착하였습니다. 워낙 발음이 각기 다양하여 의사소통이 어려웠지만 첫날이 지나자 서서히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숲속에 있는 오두막집을 보수하는 일을 하는 것이고 그 덕분에 주말과 일을 하지 않는 기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숲속에서 텐트를 치며 지냈습니다. 군대를 갔다 온 저는 텐트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여성 참가자와 다른 몇몇 참가자들은 잠자는 도중 발이 시려오는 고통을 참아야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베이스캠프는 캠프파이어도 가능 하였으며 무엇보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나무가 정말 높고 거대한 외국영화에서나 보았던 곳이라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공기도 맑고 무엇보다 잠잘때 들려오는 여우울음소리는 마치 자장가 같았습니다. 저희는 오래된 오두막에 먼지를 제거하고 사포질을 하고 페인트칠을 하고 창문 및 문을 보수하며 낡은 오두막을 펜션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군대를 공병대를 나온 저는 그들에게 좋은 일꾼으로 불렸으며 덕분에 주로 기계를 다루며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특유의 유머와 음주가무로 친구들과 친해졌으며 그들은 저를 크레이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에게 한국문화와 한국과 주변국과의 외교분쟁에 대해 알려주었으며 그들은 생각보다 코리아라는 작은 나라의 관심이 많았으며 군대를 갔다 온 저를 신기해하였습니다. 저는 농담으로 군대를 경험하고 싶으면 한국으로 오라고 권유했습니다. 주말에 저희는 프랑크푸르트, 마인즈, 비스바덴, 뤼데스하임 등 주변 도시를 관광하였으며 국회의원을 만나기도 하며 파티에 초대되어 비싼 와인도 엄청 마니 마셨습니다.그들은 저를 와인 킹이라 부르기 시작하였고 국회의원에 표정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제 평생에 잊지 못할 생일파티를 경험하였고 서로 짓궂은 농담도 할 수 있는 사이들이 되였습니다.
저는 정말 많은 외국인친구들을 얻었고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과 경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워크캠프를 출발하기 전 망설였던 기억과 고민 등은 잊어버리진 오래고 점점 다가오는 캠프의 마지막 날에 대한 아쉬움만 커져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한국에서 가져온 윷놀이를 가르쳐 주었고 친구들은 너무 좋아하며 매일 윷놀이를 하자고 보챘습니다. 그들은 한국에 수많은 술자리 게임과 한국문화를 좋아하였으며 한국에 대한 관심도 커진 것 같아 뿌듯하였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선물로 12지신을 상징하는 엽서를 선물로 주었고 일일이 편지를 써주고 싶었지만 16명이라는 인원에게 편지를 하루 만에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 저와 가장 친한 스페인 남자 친구를 제외하고 모든 남자 참가자에게는 편지를 쓰지 않았으며 나머지 여자친구들에게는 편지를 써주었습니다. 마지막 날 일정이 빡빡한 저는 남들보다 빠르게 캠프지역을 떠나야 했기에 작별인사를 하였고 몇몇 친구들이 저를 기차가 올 때 까지 기다려주며 아쉬운 마지막 순간을 보냈습니다. 저도 모르게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으며 이 기분은 캠프를 다녀오신 분들이라며 다들 아실 겁니다. 안 다녀오신 분들은 직접 경험해보세요. 이 짧은 캠프기간 동안 저는 정말 많은 경험과 추억을 가지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14명의 외국인 친구들과 친구가 되었으며 지금까지 서로 연락하며 저희 만에 게시판도 만들어 서로의 사진을 올리며 안부를 묻는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러시아에서 태어났지만 스페인에서 자란 이반은 나와 같이 음주가무를 좋아하여 제일 먼저 친해졌고
그의 여자친구 마르타는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일도 잘하고 이반과 함께 제일 친한친구 였고
터키에서 온 일하기 싫어하는 아닐과 메흐메트는 비록 일은 열심히 안하지만 괜찮은 친구들이 였고
대만에서 온 주오는 수줍음 많은 여동생 같았고 우크라이나에서 온 일리아는 잘생긴 외모와 멋진몸매를
소유한 성실한 친구였으며 프랑스에서 온 싸미와 칼라는 항상 수다를 떠는 재밌는 친구들이 였으며
러시아와 폴란드에서 온 다리아와 마르티나는 얼굴도 이쁘고 똑똑하며 쇼핑을 좋아하고 파티를 좋아하는
아주 괜찮은 친구들이 였으며 독일인이 두 리더 데니스와 피터는 정말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궂은 일도
항상 앞장서서 일하는 정말 좋은친구들 이였으며 또 한명의 독일인 나탈리는 얼굴도 이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나와 같이 라인강 주변을 조깅하였던 멋진 독일친구였다. 마지막으로 나와
같은 한국인인 지은이 누나는 올해 선생님이 된 능력자였으며 항상 나를 챙겨주고 통역을 도와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15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나는 수많은 추억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 평생
잊지 못하는 추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시 한번 이 친구들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두려워했던 것 과는
다른 정말 15일이라는 시간이 아깝지 않는 좋은 경험이 였습니다.
캠프개최지역이 프랑크푸르트와 가까운 지역이라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비행기표를 예약했습니다. 프랑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을 때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캠프시작일이 다음날이라 역 근처에서 숙박을 하고
다음날 한국인 참가자분 을 만나 개최지역인 Oestrich WinKel이라는 작은 시골마을로 향했습니다. 저희는 미팅포인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저의 뛰어난 능력으로 지도를 보며 직접 캠프장소를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 저희는 2명의 독일 리더와 터키 참가자 2명을 먼저 만났고 그 다음에 나머지 참가자들이 모두 도착하였습니다. 워낙 발음이 각기 다양하여 의사소통이 어려웠지만 첫날이 지나자 서서히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숲속에 있는 오두막집을 보수하는 일을 하는 것이고 그 덕분에 주말과 일을 하지 않는 기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숲속에서 텐트를 치며 지냈습니다. 군대를 갔다 온 저는 텐트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여성 참가자와 다른 몇몇 참가자들은 잠자는 도중 발이 시려오는 고통을 참아야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베이스캠프는 캠프파이어도 가능 하였으며 무엇보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나무가 정말 높고 거대한 외국영화에서나 보았던 곳이라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공기도 맑고 무엇보다 잠잘때 들려오는 여우울음소리는 마치 자장가 같았습니다. 저희는 오래된 오두막에 먼지를 제거하고 사포질을 하고 페인트칠을 하고 창문 및 문을 보수하며 낡은 오두막을 펜션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군대를 공병대를 나온 저는 그들에게 좋은 일꾼으로 불렸으며 덕분에 주로 기계를 다루며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특유의 유머와 음주가무로 친구들과 친해졌으며 그들은 저를 크레이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에게 한국문화와 한국과 주변국과의 외교분쟁에 대해 알려주었으며 그들은 생각보다 코리아라는 작은 나라의 관심이 많았으며 군대를 갔다 온 저를 신기해하였습니다. 저는 농담으로 군대를 경험하고 싶으면 한국으로 오라고 권유했습니다. 주말에 저희는 프랑크푸르트, 마인즈, 비스바덴, 뤼데스하임 등 주변 도시를 관광하였으며 국회의원을 만나기도 하며 파티에 초대되어 비싼 와인도 엄청 마니 마셨습니다.그들은 저를 와인 킹이라 부르기 시작하였고 국회의원에 표정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제 평생에 잊지 못할 생일파티를 경험하였고 서로 짓궂은 농담도 할 수 있는 사이들이 되였습니다.
저는 정말 많은 외국인친구들을 얻었고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과 경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워크캠프를 출발하기 전 망설였던 기억과 고민 등은 잊어버리진 오래고 점점 다가오는 캠프의 마지막 날에 대한 아쉬움만 커져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한국에서 가져온 윷놀이를 가르쳐 주었고 친구들은 너무 좋아하며 매일 윷놀이를 하자고 보챘습니다. 그들은 한국에 수많은 술자리 게임과 한국문화를 좋아하였으며 한국에 대한 관심도 커진 것 같아 뿌듯하였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선물로 12지신을 상징하는 엽서를 선물로 주었고 일일이 편지를 써주고 싶었지만 16명이라는 인원에게 편지를 하루 만에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 저와 가장 친한 스페인 남자 친구를 제외하고 모든 남자 참가자에게는 편지를 쓰지 않았으며 나머지 여자친구들에게는 편지를 써주었습니다. 마지막 날 일정이 빡빡한 저는 남들보다 빠르게 캠프지역을 떠나야 했기에 작별인사를 하였고 몇몇 친구들이 저를 기차가 올 때 까지 기다려주며 아쉬운 마지막 순간을 보냈습니다. 저도 모르게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으며 이 기분은 캠프를 다녀오신 분들이라며 다들 아실 겁니다. 안 다녀오신 분들은 직접 경험해보세요. 이 짧은 캠프기간 동안 저는 정말 많은 경험과 추억을 가지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14명의 외국인 친구들과 친구가 되었으며 지금까지 서로 연락하며 저희 만에 게시판도 만들어 서로의 사진을 올리며 안부를 묻는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러시아에서 태어났지만 스페인에서 자란 이반은 나와 같이 음주가무를 좋아하여 제일 먼저 친해졌고
그의 여자친구 마르타는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일도 잘하고 이반과 함께 제일 친한친구 였고
터키에서 온 일하기 싫어하는 아닐과 메흐메트는 비록 일은 열심히 안하지만 괜찮은 친구들이 였고
대만에서 온 주오는 수줍음 많은 여동생 같았고 우크라이나에서 온 일리아는 잘생긴 외모와 멋진몸매를
소유한 성실한 친구였으며 프랑스에서 온 싸미와 칼라는 항상 수다를 떠는 재밌는 친구들이 였으며
러시아와 폴란드에서 온 다리아와 마르티나는 얼굴도 이쁘고 똑똑하며 쇼핑을 좋아하고 파티를 좋아하는
아주 괜찮은 친구들이 였으며 독일인이 두 리더 데니스와 피터는 정말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궂은 일도
항상 앞장서서 일하는 정말 좋은친구들 이였으며 또 한명의 독일인 나탈리는 얼굴도 이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나와 같이 라인강 주변을 조깅하였던 멋진 독일친구였다. 마지막으로 나와
같은 한국인인 지은이 누나는 올해 선생님이 된 능력자였으며 항상 나를 챙겨주고 통역을 도와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15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나는 수많은 추억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 평생
잊지 못하는 추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시 한번 이 친구들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두려워했던 것 과는
다른 정말 15일이라는 시간이 아깝지 않는 좋은 경험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