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이탈리아 올리브 농가의 특별한 우정
PODERE ONORATE AUTUM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2달간의 유럽여행을 준비하면서 수많은 인터넷 조사와 책을 읽었습니다. 우연히 유럽여행과 워크캠프를 함께 했던 작가분의 책을 읽게 됐습니다. 그때 워크캠프라는게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고 여행기간 중에 꼭 한번은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크캠프 사이트에 접속해서 보니 다양한 주제와 규모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이탈리아 올리브 농가에서 일하는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어렸을 적에 시골에서 살면서 작은 밭도 키우고 닭도 키우고 여러가지 농작물을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제가 조금 더 관심이 있고 더 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싶어서 올리브밭에서 일하는 워크캠프를 선택했습니다.
참가 전에 인포싯도 받고 주인이 직접 우리가 해야할 일, 우리에게 바라는 점, 꼭 가져와야할 물품 등 정말 자세하게 내용을 보내주셔서 거기에 맞는 마음가짐과 준비물을 최대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을 조금 더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국 양념장을 가져갔습니다.
워크캠프에서 기대했던 점은 이 프로그램이 소규모로 진행되다 보니 참가자들과 정말 돈독한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유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꼭 두눈으로 보고 직접 일해보고 싶었습니다.
워크캠프 사이트에 접속해서 보니 다양한 주제와 규모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이탈리아 올리브 농가에서 일하는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어렸을 적에 시골에서 살면서 작은 밭도 키우고 닭도 키우고 여러가지 농작물을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제가 조금 더 관심이 있고 더 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싶어서 올리브밭에서 일하는 워크캠프를 선택했습니다.
참가 전에 인포싯도 받고 주인이 직접 우리가 해야할 일, 우리에게 바라는 점, 꼭 가져와야할 물품 등 정말 자세하게 내용을 보내주셔서 거기에 맞는 마음가짐과 준비물을 최대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을 조금 더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국 양념장을 가져갔습니다.
워크캠프에서 기대했던 점은 이 프로그램이 소규모로 진행되다 보니 참가자들과 정말 돈독한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유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꼭 두눈으로 보고 직접 일해보고 싶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하루일과는 대략 아침 식사 후 올리브밭에 가서 우선 나무 밑에 망을 펼쳐놓은 다음 도구를 이용해 나무에 달려있는 올리브를 망 위로 떨어뜨리는 일을 했습니다. 중간에 점심 식사를 하고 저녁식사 전까지 올리브를 모았습니다.
나무가 크다보니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올리브를 따거나 직접 나무에 올라가서 올리브를 따야했습니다. 저는 사다리보다 나무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해서 계속 나무에 올라가니까 사람들이 원숭이 같다고 막 놀리곤 했습니다. 한번은 나무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올리브 나무 주위에 있는 가시넝쿨에 찔리기도 하고 많은 상처를 입기도 했습니다. 일이 쉽지 않다보니 절대로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할수없었고 서로의 도움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의지하게 되고 협력하게 됐습니다.
올리브를 따는 것뿐만 아니라 손질, 청소 등을 해야하다보니 6명의 참가자로는 부족한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인분의 친구들도 와서 도와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나무가 크다보니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올리브를 따거나 직접 나무에 올라가서 올리브를 따야했습니다. 저는 사다리보다 나무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해서 계속 나무에 올라가니까 사람들이 원숭이 같다고 막 놀리곤 했습니다. 한번은 나무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올리브 나무 주위에 있는 가시넝쿨에 찔리기도 하고 많은 상처를 입기도 했습니다. 일이 쉽지 않다보니 절대로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할수없었고 서로의 도움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의지하게 되고 협력하게 됐습니다.
올리브를 따는 것뿐만 아니라 손질, 청소 등을 해야하다보니 6명의 참가자로는 부족한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인분의 친구들도 와서 도와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자 중에 저는 유일한 동양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다른 문화와 언어, 생김새때문에 우리가 친해질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제일 앞섰습니다. 일이 쉽지않고 서로의 도움이 필요하다보니 정말 몸으로 부딪치면서 더욱 친해지게 됐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이제 자유시간이여서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나누면서 정말 문화, 인종을 초월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게 됐습니다. 두달동안 유럽여행을 했지만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보다 이 친구들과 가장 친해지게 되었고 정말 친한친구가 아닌 이상 하지못하는 마음 속 이야기도 나눌 수 있게됐습니다.
워크캠프에 참여하면서 정말 인종과 문화, 언어는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함께 힘을 내서 협력을 하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만약에 워크캠프를 망설이거나 잘 모르는 친구가 있다면 저는 꼭 도전해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2달간의 유럽여행보다 2주간의 워크캠프가 제 기억속에는 더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워크캠프에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워크캠프에 참여하면서 정말 인종과 문화, 언어는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함께 힘을 내서 협력을 하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만약에 워크캠프를 망설이거나 잘 모르는 친구가 있다면 저는 꼭 도전해보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2달간의 유럽여행보다 2주간의 워크캠프가 제 기억속에는 더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워크캠프에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