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몽골, 사람, 동물, 그리고 용기
Eco farming-5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는 여행을 할 계획이라면, 봉사활동과 함께 여행을 하면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참가하게 되었다. 같이가는 친구와 봉사활동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고, 친구는 여러 검색을 통하여 워크캠프라는 것을 찾아 말해주었습니다. 봉사활동과 국제봉사활동이라는 점에 많은 기대를 하며 참가하였습니다. 참가 전 준비는 영어대화를 하기위해 매일 외국인과 프리토킹 30분씩 한달동안 했다. 영어 대화를 위해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 노력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은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영어대화 및 가치관의 차이점을 보고싶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몽골이라는 나라가 되게 먼 나라로 생각되고, 사람들이 매우 무뚝뚝할 것이라고 생각되었으나, 차를 타고 다니면서 본것이 있었습니다. 차가 고장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않고 도와주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그것을 보면서 무뚝뚝하지만 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소와 양, 말들을 많이 보았고 매우 근처에서 보았습니다. 동물을 가둬서 키우는 방식이 아닌 방목을 하는 모습을 보며 자유로운 모습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대부분이 청소년이었으며, 대만친구들이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캠프였습니다. 중국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평소에도 중국어를 사용하여 우리가 알아먹지못하는 대화를 하는 모습이 자주 있었던 점에 매우 아쉬웠지만, 그중에서도 타국 사람들과 잘 어울려주는 대만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홍콩 대만 한국 몽골 이렇게 모인 캠프는 자유로운 대화와 다양한 가치관 및 그나라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되는 캠프였습니다. 캠프에서 교육으로 모인 몽골학생들과 캠프 도우미 학생들. 마지막으로 가이드가 있었는데 매우 활기차고 외국인 사람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와서 말을 거는 모습에 감탄하였고 그 기운이 전해져서 좋았습니다. 캠프 중반즈음에 학생들이 개학을 하여 돌아가는 시기에는 매우 아쉬웠고 텅빈듯한 기분까지 들정도로 정이 들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변화는 영어대화에 무서워하지않는다는 것. 그리고 여러나라사람들과의 만남에 무서움을 떨쳐냈다는 것입니다. 학교에 외국인들과 사는 기숙사에 입사를 하였는데, 오직 영어로 대화를 해야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외국인들에게 스스럼없이 Hello를 말하는 습관과 영어로 질문을 받아도 당황하지않고 차분히 들은 다음에 부족하지만 또박또박 말하고자하는 바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워크캠프와 후에 이루어진 개인적인 여행을 통해 외국의 새로운 생각과 삶의 방식. 그리고 한국에서만의 활동은 우물안 개구리라는 것을 느끼며, 더욱더 외국에 나아가 다양함을 알아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신청자가 매우 적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절반이상이 같은 국가이어도 상관없다고 생각은 하나, 그러지않은 상황일 경우에는 같은 나라가 너무 많은 것은 캠프에서의 나라끼리의 그룹을 만들어버린다는 점을 인지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입니다.
신청자가 매우 적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절반이상이 같은 국가이어도 상관없다고 생각은 하나, 그러지않은 상황일 경우에는 같은 나라가 너무 많은 것은 캠프에서의 나라끼리의 그룹을 만들어버린다는 점을 인지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