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독일, 23살의 첫 봉사, 넓은 세상
Adventures in Edewecht – Holiday Events for Child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항상 들어만봤던 워크캠프였다. 고등학생 당시 책을 읽고 이렇게 넓은 세상에서 봉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훗날 나도 꼭하리라고 다짐을 했다. 23.
어중간하고 무엇을 하고 살아야할지 확실치 않는 23살이라는 나이에 나의 첫 봉사를 시작했다.
외국나이로 21살.
참가 하기 전에 연초에 비행기표를 준비했다.
삼개월동안 독일에 머무를 작정을 하고 찾아봤다.
그래서 신청한 봉사활동 두개.(Edewecht workcamp, UNESCO workcamp)
그리고 참가 전 준비한거라고는
같이 일할 참가자들과 프로그램 책임자들에게 줄 소소한 작은 선물들이었다.
(유럽에서 살아가기위한 생활비도 벌고 갔다.)
기대했던 것은 얼마나 영어를 많이 써야 할까?
어떤일들을 마주하게 될까?
같은 참가자들과 잘 소통할 수 있을까? 였다.
어중간하고 무엇을 하고 살아야할지 확실치 않는 23살이라는 나이에 나의 첫 봉사를 시작했다.
외국나이로 21살.
참가 하기 전에 연초에 비행기표를 준비했다.
삼개월동안 독일에 머무를 작정을 하고 찾아봤다.
그래서 신청한 봉사활동 두개.(Edewecht workcamp, UNESCO workcamp)
그리고 참가 전 준비한거라고는
같이 일할 참가자들과 프로그램 책임자들에게 줄 소소한 작은 선물들이었다.
(유럽에서 살아가기위한 생활비도 벌고 갔다.)
기대했던 것은 얼마나 영어를 많이 써야 할까?
어떤일들을 마주하게 될까?
같은 참가자들과 잘 소통할 수 있을까? 였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캠프리더 베레나, 사이다.
프로그램 진행장 에키. 그는 진짜로 멋있는 분이었다.
한국인 두명과 그리고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멕시코, 스페인, 알제리, 독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지냈다. 숙소는 학교였다.
진짜 평화로운 곳이었다.
참가자들에게 우리가 일할 장소까지 가기위해 주어진 교통수단은 자전거였다.
모두 다 다같이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했다.
그러면서 운동도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지나가는 길에 젖소, 당나귀들, 그리고 자연과 마주하는 순간들이 너무 좋았다.
그래! 내가 원하는게 바로 이거였어!!!크으!b
매 오후마다 주어진 자유시간.
처음 즐겼던 자유는 다같이 마을에 있는 수영장에가서 노는 것이었다.
캠프에서 2회 사용가능한 쿠폰을 주었다. 개이득:D
러시아 친구와 프랑스 남자 친구는 엄청 수영을 잘했다.
나는 내가 수영 잘하는 줄 알았는데.
너무 수영장을 만만히 봤던 것 같다.
성인용 수영장 기본 높이가 2, 3m 라서 눈물이 났다.
친구들이 잘 도와줘서 어떻게든 잘 수영했지....
수영이 끝난 이후 배구를 했다.
독일인 애기 두명과 러시아 친구 나, 한국인 친구 한나. 독일인 캠프리더 베레나와 함께 말이다. 햇살은 따뜻하고, 때론 뜨거웠지만 우리는 즐겼다.
나중에 감기걸린거는 안비밀..r
일은 첫주는 오전에 10시까지 에키의 집으로 가서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둘째주는 아이들과 함께 중세시대 상황에서 재미있게 놀아주는 것이었다.
_
가장 좋았던 것은 일하는 시간이 적었다는 것이다.
10시에 출근해서 아이들의 위한 공간을 만들고 1시쯤에 끝났다.
그 다음주도 마찬가지로 아이들과 오전에 재미있게 놀고 1시쯤에 끝나
숙소에 돌아가 식사 당번이 준비한 요리를 즐겼다.
매일 매주가 매번 다른 나라의 음식 요리였다.
특히 프랑스의 디저트 요리가 나에게 엄청 인상이 깊었다.
너무 맛있었기 때문인데. 진짜 JMT(에헴 ♥]
봉사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여유로웠기에
그만큼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었고, 참가자들과 얘기하는 시간, 여가를 즐길 시간도 많았다.
독일인리더가 갖고온 bewölf 게임을 주로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리고 학교 잔디에서 선탠도 하고, 친구들과 자전거 타고 다른 마을로 건너갔다왔다.(다른마을이긴하지만 왕복 1시간 정도 자전거 타기) 그 마을에서 같이 슈니첼과 맥주를 즐기며 호수에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주말을 행복했다. 첫번째 주말을 Bremerhaven이라는 도시로 가서 기후박물관에 갔다. 사계절, 각 위도에 따른 날씨 변화들을 알아볼수 있었다. 심지어 우기인 곳, 추운 남극, 아마존 같은 곳도 말이다. 친했던 스페인 친구와 둘이서 모래 위에서 낙서를 하고, 한글로 친구들의 이름을 남겨주기도 했다.
언어의 부족함이었나.
아이들을 위해 게임을 만들어야하는 시간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조를 이뤄서 각자의견을 내면서 게임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나와 멕시코 친구의 부족한 소통으로 멕시코 친구는 진지하게 걱정을 했다.LOL. 다 이해하고 아무일 없었는데 나를 걱정하면서 또다른 한국인 친구를 데려와서 다른 멕시코 친구와 2대 2로 의사소통을 청하는 거였다.(그 친구도 영어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행이도 모두가 소통이 잘 끝났다.:D 결국엔 모두가 해피엔딩이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중세시대 놀이었고, 우리에게 즐거운 봉사와 자유를 한꺼번에 누릴수 있는 시간이었다.
프로그램 진행장 에키. 그는 진짜로 멋있는 분이었다.
한국인 두명과 그리고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멕시코, 스페인, 알제리, 독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지냈다. 숙소는 학교였다.
진짜 평화로운 곳이었다.
참가자들에게 우리가 일할 장소까지 가기위해 주어진 교통수단은 자전거였다.
모두 다 다같이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했다.
그러면서 운동도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지나가는 길에 젖소, 당나귀들, 그리고 자연과 마주하는 순간들이 너무 좋았다.
그래! 내가 원하는게 바로 이거였어!!!크으!b
매 오후마다 주어진 자유시간.
처음 즐겼던 자유는 다같이 마을에 있는 수영장에가서 노는 것이었다.
캠프에서 2회 사용가능한 쿠폰을 주었다. 개이득:D
러시아 친구와 프랑스 남자 친구는 엄청 수영을 잘했다.
나는 내가 수영 잘하는 줄 알았는데.
너무 수영장을 만만히 봤던 것 같다.
성인용 수영장 기본 높이가 2, 3m 라서 눈물이 났다.
친구들이 잘 도와줘서 어떻게든 잘 수영했지....
수영이 끝난 이후 배구를 했다.
독일인 애기 두명과 러시아 친구 나, 한국인 친구 한나. 독일인 캠프리더 베레나와 함께 말이다. 햇살은 따뜻하고, 때론 뜨거웠지만 우리는 즐겼다.
나중에 감기걸린거는 안비밀..r
일은 첫주는 오전에 10시까지 에키의 집으로 가서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둘째주는 아이들과 함께 중세시대 상황에서 재미있게 놀아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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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것은 일하는 시간이 적었다는 것이다.
10시에 출근해서 아이들의 위한 공간을 만들고 1시쯤에 끝났다.
그 다음주도 마찬가지로 아이들과 오전에 재미있게 놀고 1시쯤에 끝나
숙소에 돌아가 식사 당번이 준비한 요리를 즐겼다.
매일 매주가 매번 다른 나라의 음식 요리였다.
특히 프랑스의 디저트 요리가 나에게 엄청 인상이 깊었다.
너무 맛있었기 때문인데. 진짜 JMT(에헴 ♥]
봉사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여유로웠기에
그만큼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었고, 참가자들과 얘기하는 시간, 여가를 즐길 시간도 많았다.
독일인리더가 갖고온 bewölf 게임을 주로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리고 학교 잔디에서 선탠도 하고, 친구들과 자전거 타고 다른 마을로 건너갔다왔다.(다른마을이긴하지만 왕복 1시간 정도 자전거 타기) 그 마을에서 같이 슈니첼과 맥주를 즐기며 호수에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주말을 행복했다. 첫번째 주말을 Bremerhaven이라는 도시로 가서 기후박물관에 갔다. 사계절, 각 위도에 따른 날씨 변화들을 알아볼수 있었다. 심지어 우기인 곳, 추운 남극, 아마존 같은 곳도 말이다. 친했던 스페인 친구와 둘이서 모래 위에서 낙서를 하고, 한글로 친구들의 이름을 남겨주기도 했다.
언어의 부족함이었나.
아이들을 위해 게임을 만들어야하는 시간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조를 이뤄서 각자의견을 내면서 게임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나와 멕시코 친구의 부족한 소통으로 멕시코 친구는 진지하게 걱정을 했다.LOL. 다 이해하고 아무일 없었는데 나를 걱정하면서 또다른 한국인 친구를 데려와서 다른 멕시코 친구와 2대 2로 의사소통을 청하는 거였다.(그 친구도 영어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행이도 모두가 소통이 잘 끝났다.:D 결국엔 모두가 해피엔딩이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중세시대 놀이었고, 우리에게 즐거운 봉사와 자유를 한꺼번에 누릴수 있는 시간이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나의 첫 캠프를 시작으로 다른 캠프들에 대한 불안함을 떨쳐낼 수 있었다. 봉사하는 사람들 중 나쁜 사람은 하나도 없다. 서로 다른 생각, 다른 나라, 다른 외모를 지녔지만 아이들을 위한 마음은 같았다.
시작이 어렵고, 초반에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하지만 끝은 다채로웠다.
_
나중에 생각드는 것은 나는 영어를 못한 것이 아니라 써먹지 않았던 것이다.
영어는 남들과 비교하는 수단이 아니라 소통하는 수단이라는 것이었다.
잘 못해도 각기 다른 언어를 쓰는 친구들과 서로의 안부를 위해 영어로 서로 노력하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세상은 넓고 다양했다.
내가 보지못한 것은 많았고, 해야할 일도 많았다.
한가지만 하기에는 아까운 날들이다.
앞으로도 이 여유를 기억해야겠다.
그리고 나아갈 것이다.
시작이 어렵고, 초반에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하지만 끝은 다채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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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생각드는 것은 나는 영어를 못한 것이 아니라 써먹지 않았던 것이다.
영어는 남들과 비교하는 수단이 아니라 소통하는 수단이라는 것이었다.
잘 못해도 각기 다른 언어를 쓰는 친구들과 서로의 안부를 위해 영어로 서로 노력하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세상은 넓고 다양했다.
내가 보지못한 것은 많았고, 해야할 일도 많았다.
한가지만 하기에는 아까운 날들이다.
앞으로도 이 여유를 기억해야겠다.
그리고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