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독일 소도시, 청소년 센터에서의 3주

작성자 임성원
독일 IJGD 2243 · RENO/ ART 2012. 07 - 2012. 08 verden, germany

Help the Youth Center!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1. 본인 소개를 해주세요.
인천대 행정학과 4학년 임성원입니다.

2. 프로그램을 언제 그리고 어떻게 알고 참여하신건가요?
학교 게시판에서 공고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4. 본인이 간 학교(혹은 회사)에 대하여 소개해주세요.

버른이라는 독일의 소도시에 있는 청소년 센터에서 3주간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5. 프로그램에서 뭘 배웠나요? 혹은 느낀점은 뭔가요?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많았는데, 유럽권에 있는 학생들이라 그런지
대부분 영어가 능숙하더군요. 그러한 점에 있어서 많이 자극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6. 현지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기억이나 에피소드가 있나요?

생활 하던 지역에서 일정 수 이상 해적 분장을 한 사람들이 모이면
지역 사회에 기부를 하는 행사를 했었습니다. 같이 워크 캠프에 참가한
다른 국가 친구들과 같이 참가해서 인원수를 넘기게 되었는데, 그러한 행사를
참가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했다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7. 외국어가 부족해서 실수했던 경험이나 당황스러웠던 기억은 있나요? 혹은 가장 힘들일은 무엇인가요?

대체로 외국인들과 생활하는 행사이다 보니 의사소통에 있어서 힘들 부분들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발음 문제였습니다. f와 p 발음을 제대로 안하면
정말 구분 못하더군요.



8. 프로그램 참가 전후 무엇이 달라졌나요?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어를 배우는 것에 있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9. 현지명소를 소개해주세요.

독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소도시인 버른에서는 말을 사육하는 목축장들이
많습니다. 경마와 관련된 페스티벌이 정기적으로 열릴 정도로요. 그 밖에도
마을 외곽에는 아름다운 강이 흐르고 있어서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일광욕이나
수영을 즐깁니다.


10. 기타 꼭 하고 싶은말?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 할 기회를 주신점에 있어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11. 망설이는 후배들이 있다면 한마디!!!(강하게 해주세요!!)

외국에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꼭 놓치지 말고 나가세요.
특히 학생 신분일 때 많이 나가보는 것이 스스로의 시야를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