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뮌헨 근교, 독일에서의 두근거린 3주
TAKE A NEW PATH-NATURE PRESERVATION ON THE TEGERN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학교 봄 방학을 맞이하여 한국에 가족을 만나기 위해 1년 만에 온 한국. 2012년 2월, 봄을 느끼기에는 아직 이른 계절에 친한 친구로부터 따뜻한 커피와 함께 정말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WorkCamp ! 세계의 청년들이 70여개국의 지역사회에서 2~3주간 함께 생활하며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친구에게 처음 접하고 바로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내가 신청한 국가는 독일, 지역은 독일 뮌헨에서 한 시간 떨어진 티간지 (Tegernseer) 라는 작은 마을이었고 환경과 개발 관련 자원봉사에 지원하였다. 운이 좋게 1지망이었던 이 곳에 합격이 되어 3주 간의 워크캠프와 1주 간의 독일 여행을 겸해 준비를 하게 되었다.
2012년 8월 2일, 두근거리는 마음에 한국 음식과 WorkCamp에서 필요한 준비물들을 넣은 케리어를 끌고 공항으로 출발하고 걱정 반 기대 반인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라탔다. 점점 독일에 가까워 질 수록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기 시작했다. 길은 잃지 않을까, 무서운 사람들을 만나지는 않을까, 생각보다 대화가 안 통하면 어떡하나 … 하지만 막상 독일에 도착하고 또 WorkCamp 베이스 캠프에 도착을 하니 언제 그런 걱정을 했냐는 듯이 너무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준 캠프 리더와 친구들 덕분에 긴장도 많이 풀리고 편하게 적응 할 수 있었다. 나를 포함한 9개국 17명의 친구들. 이렇게 까지 다양한 친구들이 모일 줄은 몰랐었는데 정말 놀라웠다. 남녀 비율도 9:8이여서 성비도 맞고 나이대도 비슷해서 WorkCamp에서 지내는 동안 정말 너무너무 즐거웠다.
일주일에 3일만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우리는 4그룹으로 나뉘어져서 그 지역 분들과 함께 그 지역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매일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티간지 (Tegernseer)’ 라는 지역이 독일인들의 휴양지여서 휴가 때 휴양지를 방문한 방문객들을 위해서 길가를 정돈하거나 작은 정원들을 가꾸거나 하이킹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산에 올라가 하이킹 패스(Path)를 만드는 일을 주로 하였다. 일이 끝난 후에는 그 지역에 있는 호수에서 마음 것 수영도 할 수 있고 호수를 따라 산책도 할 수 있었다. 또 매일 저녁에 되면 각 나라 친구들이 자기 모국의 음식들을 만들어 준비해줘서 WorkCamp를 하는 동안 정말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나도 한국에서 가져간 고추장과 같은 곳에서 일을 한 한국인 오빠가 가져온 양념장 등을 이용해서 닭볶음 요리와 비빔밥을 만들어 주었다. 처음에는 매울 것 같다고 했던 친구들이 나중엔 더 만들어 달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매우 좋아서 너무 뿌듯했다.
하루의 모든 일과가 끝나면 다 같이 모여서 그 날 하루 각 그룹들이 어떤 일을 하였는지 어땠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쉬는 날에는 다 같이 무엇을 할 것인지 의견을 교환하는 그룹 미팅을 항상 가졌다. 정말 자유롭게 적극적으로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는 모습이 너무 인상에 남았다. 서로의 의견이 다를 때에는 절충해 나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정말 사소한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주고 서툰 영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들어주고 받아주는 모습들도 기억에 많이 남고 나에게도 좋은 자극을 많이 주었다.
난 WorkCamp를 하는 동안 독일의 작은 마을을 방문한 특별한 관광객이 아니었다. 정말 WorkCamp의 일원으로서 또는 그 지역의 일원으로서 모든 국적을 초월하고 3주라는 짧은 시간 안에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받아 동화되어 중간에 빠지는 사람 없이 정말 최고의 WorkCmap가 되었다. 대학교 3학년의 여름방학, 아무런 계획 없이 무미건조하게 지냈을 뻔 한 시간을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나에게는 너무나 중요하고 앞으로도 잊지 못 하는 그런 시간이었다.
2012년 8월 2일, 두근거리는 마음에 한국 음식과 WorkCamp에서 필요한 준비물들을 넣은 케리어를 끌고 공항으로 출발하고 걱정 반 기대 반인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라탔다. 점점 독일에 가까워 질 수록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기 시작했다. 길은 잃지 않을까, 무서운 사람들을 만나지는 않을까, 생각보다 대화가 안 통하면 어떡하나 … 하지만 막상 독일에 도착하고 또 WorkCamp 베이스 캠프에 도착을 하니 언제 그런 걱정을 했냐는 듯이 너무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준 캠프 리더와 친구들 덕분에 긴장도 많이 풀리고 편하게 적응 할 수 있었다. 나를 포함한 9개국 17명의 친구들. 이렇게 까지 다양한 친구들이 모일 줄은 몰랐었는데 정말 놀라웠다. 남녀 비율도 9:8이여서 성비도 맞고 나이대도 비슷해서 WorkCamp에서 지내는 동안 정말 너무너무 즐거웠다.
일주일에 3일만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우리는 4그룹으로 나뉘어져서 그 지역 분들과 함께 그 지역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매일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티간지 (Tegernseer)’ 라는 지역이 독일인들의 휴양지여서 휴가 때 휴양지를 방문한 방문객들을 위해서 길가를 정돈하거나 작은 정원들을 가꾸거나 하이킹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산에 올라가 하이킹 패스(Path)를 만드는 일을 주로 하였다. 일이 끝난 후에는 그 지역에 있는 호수에서 마음 것 수영도 할 수 있고 호수를 따라 산책도 할 수 있었다. 또 매일 저녁에 되면 각 나라 친구들이 자기 모국의 음식들을 만들어 준비해줘서 WorkCamp를 하는 동안 정말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나도 한국에서 가져간 고추장과 같은 곳에서 일을 한 한국인 오빠가 가져온 양념장 등을 이용해서 닭볶음 요리와 비빔밥을 만들어 주었다. 처음에는 매울 것 같다고 했던 친구들이 나중엔 더 만들어 달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매우 좋아서 너무 뿌듯했다.
하루의 모든 일과가 끝나면 다 같이 모여서 그 날 하루 각 그룹들이 어떤 일을 하였는지 어땠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쉬는 날에는 다 같이 무엇을 할 것인지 의견을 교환하는 그룹 미팅을 항상 가졌다. 정말 자유롭게 적극적으로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는 모습이 너무 인상에 남았다. 서로의 의견이 다를 때에는 절충해 나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정말 사소한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주고 서툰 영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들어주고 받아주는 모습들도 기억에 많이 남고 나에게도 좋은 자극을 많이 주었다.
난 WorkCamp를 하는 동안 독일의 작은 마을을 방문한 특별한 관광객이 아니었다. 정말 WorkCamp의 일원으로서 또는 그 지역의 일원으로서 모든 국적을 초월하고 3주라는 짧은 시간 안에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받아 동화되어 중간에 빠지는 사람 없이 정말 최고의 WorkCmap가 되었다. 대학교 3학년의 여름방학, 아무런 계획 없이 무미건조하게 지냈을 뻔 한 시간을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나에게는 너무나 중요하고 앞으로도 잊지 못 하는 그런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