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미나마타, 아픔을 넘어선 아름다움
Minamata 1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이번 미나마타 워크캠프에 앞서 저는 이미 2번의(아이슬란드, 한국)워크캠프에 참가하여 다양한 체험의 기회, 현지의 문화와 생활 그리고 현지인들과 워크캠프 참가자들과의 교류 및 친목을 형성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었고 시간만 된다면 항상 다시 워크캠프를 여러 번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직장 생활을 시작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1주~ 2주 라는 긴 시간동안 휴가를 내서 워크캠프를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졌고, 항상 가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고 직장 생활을 하다 이직을 위해 퇴사하게 되었고 그 짧은 시간적 여유에 바로 기다리고 꿈꿔왔던
워크캠프를 신청, 참가하게 되어 앞선 2번의 워크캠프에서 후회가 되었던 부분들을
채우고 후회 없는 워크캠프 활동을 할 거라 정말 많이 기대하고 준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직장 생활을 시작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1주~ 2주 라는 긴 시간동안 휴가를 내서 워크캠프를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졌고, 항상 가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고 직장 생활을 하다 이직을 위해 퇴사하게 되었고 그 짧은 시간적 여유에 바로 기다리고 꿈꿔왔던
워크캠프를 신청, 참가하게 되어 앞선 2번의 워크캠프에서 후회가 되었던 부분들을
채우고 후회 없는 워크캠프 활동을 할 거라 정말 많이 기대하고 준비 했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참가자는 체코 친구들 2명, 독일 친구들 2명, 홍콩 1명, 한국인 1명(저), 그 외엔 전부다 일본인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오고 가고 지내는 동안 미나마타 현지 사람들과 교류할 기회가 매우 많이 있었습니다. 정말 특별한 에피소드라 할 것 없이 매일매일이 소중하고 특별했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처음 미나마타 역에서 다 같이 모인 후 숙소까지 다같이 자전거로 단체로 이동한 부분[그 후로 미나마타 내에서는 대중교통을 타는 일 없이 거의 자전거를 사용해 이동하고 다녔습니다(다이어트도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미나마타의 아픈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미나마타 박물관 방문도 너무 좋았으며
워크캠프 주 목적인 관련 건물 대나무 입구 만들기와, 대나무 숯 만들기의 과정들(대나무 벌채, 대나무 자르고 다듬기, 숯 가마 만들고 화력 조절해서 완전히 가공하기, 대나무 입구 디자인, 이전 작품 해체, 설치 등)
일하는 시간 외에 여가 시간으로 참가자들과 다같이 시내로 자전거를 타고 나가 노래방도 가고 해보았던 추억, 미나마타 내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다 같이 해변가 청소 진행도 할 수 있었고
유치원 아이들과 단체 소풍 참석 및 단체 놀이 진행 및 운영, 그리고 마을에 크게 있는 미나마타 양파 축제에서 글로벌 소개 부스에 참석, 축제 진행과 행사 참여를 하면서
정말 알차게 짜여있고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딱 하나만 꼽기 어려울 정도로, 이외에도 정말 많은 경험들을 하였습니다(미나마타시 근처 구마모토 유명 관광지 관광, 노천온천 체험, 호스트와 관계자들과 다 같이 함께하는 식사 교류 자리 등등)]
그리고 미나마타의 아픈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미나마타 박물관 방문도 너무 좋았으며
워크캠프 주 목적인 관련 건물 대나무 입구 만들기와, 대나무 숯 만들기의 과정들(대나무 벌채, 대나무 자르고 다듬기, 숯 가마 만들고 화력 조절해서 완전히 가공하기, 대나무 입구 디자인, 이전 작품 해체, 설치 등)
일하는 시간 외에 여가 시간으로 참가자들과 다같이 시내로 자전거를 타고 나가 노래방도 가고 해보았던 추억, 미나마타 내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다 같이 해변가 청소 진행도 할 수 있었고
유치원 아이들과 단체 소풍 참석 및 단체 놀이 진행 및 운영, 그리고 마을에 크게 있는 미나마타 양파 축제에서 글로벌 소개 부스에 참석, 축제 진행과 행사 참여를 하면서
정말 알차게 짜여있고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딱 하나만 꼽기 어려울 정도로, 이외에도 정말 많은 경험들을 하였습니다(미나마타시 근처 구마모토 유명 관광지 관광, 노천온천 체험, 호스트와 관계자들과 다 같이 함께하는 식사 교류 자리 등등)]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미나마타라고 하면 흔하게 이따이이따이병(악덕 공장 불법 폐수 방출로 인한 수은중독 병)으로 알려진 도시인데요
2주간 지내면서
그 슬픈 과거와, 그것들을 극복하고 지금은 누구보다 환경 보전에 앞장선 일본 내 한 지역으로 자리 잡고 정말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나무 입구를 완성하고 입구 간판 제작 시
앞선 미나마타 워크캠프 참가자들의 간판들을 볼 수 있었고,
캠프 참가 전 호기심 반, 불안 반으로 찾아가며 읽은 다른 분들의 후기들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이전에 제작한 간판들 다 잘 모아두시고 있어요!)
정말 참가하기 전부터 미나마타 후기들을 보며 기대 가득한 마음을 가지고 후회 없이 시간을 보내고 왔었는데 지금 비록 코로나라는 어려운 시국을 맞고, 또 코로나가 끝나가는 시기가 오고 있는 와중, 저한테 다른 기회, 아니 만약 이 후기를 보게 된 다른 분들도, 워크캠프라는 이런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할 수 있는 선택에 기로에 서신다면
두려워하시거나, 망설이지 마시고 꼭 참가해서 인생에 있어 소중한 경험(행복한 경험이 꼭 아니더라도 막상 참가해서 어려움을 느끼거나 갈등이 있었어도 그 또한 지나고 나면 모두 인생의 소중한 거름이 될 거에요)을 느끼게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정말 저에게 있어서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주게 만들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2주간 지내면서
그 슬픈 과거와, 그것들을 극복하고 지금은 누구보다 환경 보전에 앞장선 일본 내 한 지역으로 자리 잡고 정말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나무 입구를 완성하고 입구 간판 제작 시
앞선 미나마타 워크캠프 참가자들의 간판들을 볼 수 있었고,
캠프 참가 전 호기심 반, 불안 반으로 찾아가며 읽은 다른 분들의 후기들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이전에 제작한 간판들 다 잘 모아두시고 있어요!)
정말 참가하기 전부터 미나마타 후기들을 보며 기대 가득한 마음을 가지고 후회 없이 시간을 보내고 왔었는데 지금 비록 코로나라는 어려운 시국을 맞고, 또 코로나가 끝나가는 시기가 오고 있는 와중, 저한테 다른 기회, 아니 만약 이 후기를 보게 된 다른 분들도, 워크캠프라는 이런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할 수 있는 선택에 기로에 서신다면
두려워하시거나, 망설이지 마시고 꼭 참가해서 인생에 있어 소중한 경험(행복한 경험이 꼭 아니더라도 막상 참가해서 어려움을 느끼거나 갈등이 있었어도 그 또한 지나고 나면 모두 인생의 소중한 거름이 될 거에요)을 느끼게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정말 저에게 있어서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주게 만들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