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인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 속으로
Keral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인도, 하면 떠오르는 느낌은 무엇일까
떠오르는 경제대국, 더러움, 카스트, 힌두
그 모든것들의 종합적인 느낌을 한가지 단어로 표현하기엔 인도란 그릇은 너무 크다.
첫 델리공항의 도착과 공항을 나갔을때의 충격 그리고 남부 인도에와서 공포의 택시 드라이브를 하고 숙숙소 도착했을 때 우리를 반겨주는 워크캠프 동기들을 보며 과연 3주동안 어떤일이 벌어질지 그 긴장과 설렘 속에서 워크캠프는 시작되었다
이번워크캠프는 두번째였고 첫번째 워크캠프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다. 우선 내자신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좀더 외향적이게 변하고 영어에 자신감이 붙은 이유도 어느정도는 있겠지만 구성원들모두가 정말 좋았다. 특히 동양인들의 비중이 높았는데 되도록이면 동양인들과 많이 부딪히려고 안하려고 처음에는 노력했으나 서로 공유하는 문화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이웃국가인 중국,일본,대만이여서 그들과 많은 얘기를 하면서 상당히 친해졌다. 그리고 영어잘하는 아시아권아이들과 영어에 능숙한 아이들이 상대적으로적었기 때문에 전혀 영어로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었다. 오히려 인도의 힝글리쉬를 듣는게 상당히 고역이였던 것 같다.
인도의 매력은 뭐라고 형용할수 없다. 우리의 캠프리더의 경우 정말 장난이 많고 좀 어떻게 보면 무례하고 유치해보였다. 하지만 워크캠프가 끝날수록 그의 그런모습이 장난기많고 활달한 인도인의 성격으로 포장한 그의 애정이였다는 것이 느껴졌고 아직도 워크캠프하면 그의 모습이 아련하다.
또한 워크캠프의 경우 보통 여러 파가 날려지고 서로 친하고 덜친하고 이런게 뚜렷한데 이번워크캠프의 경우 서로 서로 멤버끼리 융화가 매우 잘되었다. 특히 몇 년사이에 케이팝과 삼성의 약진을 통해서 한국의 위상이 상당히 높아지고 유럽의 여러나라들의 위상이 매우 낮아졌고 그런 것을 여러 아이들의 대화속에서 느낄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워크캠프에서 의미있었던 것은 우선 활동의 측면에서는 일자체가 워낙쉬워서 딱히 드는 느낌은 없었지만 고아원에가서 봉사활동을 할 때 참 감동을 많이 받았던 것이 생각난다. 버림받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방문이 정말 봉사활동인지 값싼 동정은 아닌지 개인적으로 참 미안한 기억이였다. 또한 패인트같은경우 힘들게 일하고나서 끝날때의 차이티 한잔의 여유가 많이 기억에 남는다. 특히 비오는날 초등학교 옥상에서 미친듯이 뛰놀던 기억, 옥상에서 요가자세를 취하면서 사진찍었던 기억이 많이 남는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워크캠프를 의미있게 만들었던 것은 참여한 구성원들의 따뜻함 이였던 것 같다.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그들의 모습에서 나의 그 동안의 가치관과 편견들이 많은 변화를 가졌다. 이렇게 소중한 추억과 기억들을 공유해줘서 그들에게 매우 감사하다. 한명한명과 가졌던 소중한 추억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워크캠프 끝나고는 또다른 한국인 워크캠프 참가자와 여동생까지해서 같이 인도여행을 했는데 그것또한 너무 재미있었다. 중간중간에 코스가 비슷해서 워크캠프참가자들을 만났는데 왜이리 반가웠는지 모르겠다. 나도 모르게 3주동안 정이 너무 많이 들었던 것같다. 친하지 않은 캠프참가자도 있었는데 나중에 인도여행중에 만나니 너무 반가웠다.
인도여행자에게 당부할게 있다면 어떻게든지 한번은 여행중에 아플 경험을 할것이라는 것이다. 나는 지사제를 준비해갔으나 잘 들지 않아서 한국인 캠프참가자에게 약을 빌리는 신세를 졌다. 고마웠지만 개인적으로 그런일이 반복되니 미안했다. 아무리 물을 조심해서 마시고 위생에 민감하게 해도 한달정도 여행가면 누구나한번씩은 겪는 일같았다. 이점에 유의해서 잘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인도하면 화려한 색감의 나라라는 느낌이 든다. 강한 인도의 색채, 담백하고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도 인도란 거부할수 없는 매력이였다. 누구든 인도여행을 고민하는 이에게 나는 감히 강력추천해주고싶다.
떠오르는 경제대국, 더러움, 카스트, 힌두
그 모든것들의 종합적인 느낌을 한가지 단어로 표현하기엔 인도란 그릇은 너무 크다.
첫 델리공항의 도착과 공항을 나갔을때의 충격 그리고 남부 인도에와서 공포의 택시 드라이브를 하고 숙숙소 도착했을 때 우리를 반겨주는 워크캠프 동기들을 보며 과연 3주동안 어떤일이 벌어질지 그 긴장과 설렘 속에서 워크캠프는 시작되었다
이번워크캠프는 두번째였고 첫번째 워크캠프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다. 우선 내자신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좀더 외향적이게 변하고 영어에 자신감이 붙은 이유도 어느정도는 있겠지만 구성원들모두가 정말 좋았다. 특히 동양인들의 비중이 높았는데 되도록이면 동양인들과 많이 부딪히려고 안하려고 처음에는 노력했으나 서로 공유하는 문화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이웃국가인 중국,일본,대만이여서 그들과 많은 얘기를 하면서 상당히 친해졌다. 그리고 영어잘하는 아시아권아이들과 영어에 능숙한 아이들이 상대적으로적었기 때문에 전혀 영어로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었다. 오히려 인도의 힝글리쉬를 듣는게 상당히 고역이였던 것 같다.
인도의 매력은 뭐라고 형용할수 없다. 우리의 캠프리더의 경우 정말 장난이 많고 좀 어떻게 보면 무례하고 유치해보였다. 하지만 워크캠프가 끝날수록 그의 그런모습이 장난기많고 활달한 인도인의 성격으로 포장한 그의 애정이였다는 것이 느껴졌고 아직도 워크캠프하면 그의 모습이 아련하다.
또한 워크캠프의 경우 보통 여러 파가 날려지고 서로 친하고 덜친하고 이런게 뚜렷한데 이번워크캠프의 경우 서로 서로 멤버끼리 융화가 매우 잘되었다. 특히 몇 년사이에 케이팝과 삼성의 약진을 통해서 한국의 위상이 상당히 높아지고 유럽의 여러나라들의 위상이 매우 낮아졌고 그런 것을 여러 아이들의 대화속에서 느낄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워크캠프에서 의미있었던 것은 우선 활동의 측면에서는 일자체가 워낙쉬워서 딱히 드는 느낌은 없었지만 고아원에가서 봉사활동을 할 때 참 감동을 많이 받았던 것이 생각난다. 버림받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방문이 정말 봉사활동인지 값싼 동정은 아닌지 개인적으로 참 미안한 기억이였다. 또한 패인트같은경우 힘들게 일하고나서 끝날때의 차이티 한잔의 여유가 많이 기억에 남는다. 특히 비오는날 초등학교 옥상에서 미친듯이 뛰놀던 기억, 옥상에서 요가자세를 취하면서 사진찍었던 기억이 많이 남는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워크캠프를 의미있게 만들었던 것은 참여한 구성원들의 따뜻함 이였던 것 같다.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그들의 모습에서 나의 그 동안의 가치관과 편견들이 많은 변화를 가졌다. 이렇게 소중한 추억과 기억들을 공유해줘서 그들에게 매우 감사하다. 한명한명과 가졌던 소중한 추억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워크캠프 끝나고는 또다른 한국인 워크캠프 참가자와 여동생까지해서 같이 인도여행을 했는데 그것또한 너무 재미있었다. 중간중간에 코스가 비슷해서 워크캠프참가자들을 만났는데 왜이리 반가웠는지 모르겠다. 나도 모르게 3주동안 정이 너무 많이 들었던 것같다. 친하지 않은 캠프참가자도 있었는데 나중에 인도여행중에 만나니 너무 반가웠다.
인도여행자에게 당부할게 있다면 어떻게든지 한번은 여행중에 아플 경험을 할것이라는 것이다. 나는 지사제를 준비해갔으나 잘 들지 않아서 한국인 캠프참가자에게 약을 빌리는 신세를 졌다. 고마웠지만 개인적으로 그런일이 반복되니 미안했다. 아무리 물을 조심해서 마시고 위생에 민감하게 해도 한달정도 여행가면 누구나한번씩은 겪는 일같았다. 이점에 유의해서 잘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인도하면 화려한 색감의 나라라는 느낌이 든다. 강한 인도의 색채, 담백하고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도 인도란 거부할수 없는 매력이였다. 누구든 인도여행을 고민하는 이에게 나는 감히 강력추천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