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삽질마저 즐거웠던 3주간의 기록
PLAYGROUND OF DREAM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각기 다른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나는 3주 동안 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다른 환경과 문화 때문에 종종 오해가 생기기도 했지만 상대방을 더 이해하려 노력했고 지금은 오히려 추억으로 남게 됐다.
휴학기간 동안 뭔가 의미 있는 일을 찾아보던 중 워크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다. 각기 다른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한다는 자체가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나혼자 낯선 지역에서 하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더욱 떨리고 한편으로는 기대가 되고 설레었다. 처음 숙소를 찾아간 날, 길을 헤매기도 했지만 독일 현지 분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어려움 없이 잘 찾아갈 수 있었다. 숙소도 내가 생각했었던 것보다 좋았었고 워크캠프에 참가한 다른 친구들과 리더들 모두 친절하였다.
내가 참여했던 워크캠프 프로그램은 공원의 놀이기구를 새로 설치하는 일이었는데 놀이기구를 해체하기 위해 처음 했던 삽질이 서툴고 어려웠지만 오히려 친구들과 같이 했기 때문에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었다. 1주, 2주, 시간이 지나면서 이전의 놀이기구들이 해체되고 의자에 페인트칠을 하기도 하고 흙에 잔디씨앗도 뿌려주고 새로운 놀이기구들을 하나 둘씩 설치하면서 완성되어가는 놀이터의 모습에 보람도 느끼고 뿌듯하였다. 휴식시간엔 가끔 놀이기구도 타고 놀거나 쉬기도 하였다. 놀이터가 모두 완성이 된 날 준공식을 열었는데 커팅식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지역신문사에서 우리를 취재하러 오신 기자분들도 있었고 난생처음 내 얼굴이 신문에 실렸었다. 일을 할 때 같이 하던 현지 분들이계셨는데 그분들께서 차와 커피도 준비해주시고 가끔씩 소시지 파티도 해주셨다.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편하게 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워크캠프 마지막 주에도 소시지 파티를 열어 주셨는데 그분들과 함께 춤도 추고 케익도 만들고 게임도하고 즐겁게 보냈다. 주말엔 봉사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봉사 외에 친구들과 함께 워크캠프장소였던 시티투어도 하고 기차를 타고 다른 도시 여행, 축제, 동물원, 박물관 등등 많은 곳을 방문하였다. 3주 동안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들을 구석구석, 그리고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다른 도시의 축제를 갔었던 날 공연도 보고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나랑 다른 곳에서 자라서 나와 생각도 고민도 다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공통된 점이 많아서 놀라웠었다. 숙소로 돌아갈 때엔 기차를 타고 가야했는데 기차를 놓칠까봐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뛰어서 겨우 기차를 탔었다.
친구들과 처음엔 말도 잘 안 통하고 서먹해서 3주가 길게만 느껴지고 시간이 빨리 가기만 바랐었는데 힘든 일, 즐거운 일 함께하면서 점점 더 친해지면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만 같았다. 마지막 날엔 정들어서 헤어지는 게 너무 아쉬웠었다. 어떤 친구는 마지막 날 울기도 하였다. 중간에 돌아간 몇몇 친구들도 있었지만 3주 동안 남은 친구들과 지내면서 더 잘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 그리고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 놀랄 때도 있었고 가끔은 내 기대와 다르고 생각지도 못한 힘든 점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도 감정도 상하고 실망했었을 때도 있었다. 또 오해도 생기긴 했었지만 지금은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워크캠프에 참가하면서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겼고 다른 나라 친구들도 생기고 잊지 못할 소중하고 값진 추억을 만든 것 같다. 또한 내 자신에 대해서 많은 생각도 한 계기가 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워크캠프가 끝난 뒤에도 참가했던 친구들의 나라가 친숙한 나라가 되었고 그 나라의 소식만 들어도 친구들이 생각나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소중한 경험을 통해서 다른 외국 친구들과도 더 많은 교류를 하고 싶고 한국을 더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휴학기간 동안 뭔가 의미 있는 일을 찾아보던 중 워크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다. 각기 다른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한다는 자체가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나혼자 낯선 지역에서 하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더욱 떨리고 한편으로는 기대가 되고 설레었다. 처음 숙소를 찾아간 날, 길을 헤매기도 했지만 독일 현지 분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어려움 없이 잘 찾아갈 수 있었다. 숙소도 내가 생각했었던 것보다 좋았었고 워크캠프에 참가한 다른 친구들과 리더들 모두 친절하였다.
내가 참여했던 워크캠프 프로그램은 공원의 놀이기구를 새로 설치하는 일이었는데 놀이기구를 해체하기 위해 처음 했던 삽질이 서툴고 어려웠지만 오히려 친구들과 같이 했기 때문에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었다. 1주, 2주, 시간이 지나면서 이전의 놀이기구들이 해체되고 의자에 페인트칠을 하기도 하고 흙에 잔디씨앗도 뿌려주고 새로운 놀이기구들을 하나 둘씩 설치하면서 완성되어가는 놀이터의 모습에 보람도 느끼고 뿌듯하였다. 휴식시간엔 가끔 놀이기구도 타고 놀거나 쉬기도 하였다. 놀이터가 모두 완성이 된 날 준공식을 열었는데 커팅식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지역신문사에서 우리를 취재하러 오신 기자분들도 있었고 난생처음 내 얼굴이 신문에 실렸었다. 일을 할 때 같이 하던 현지 분들이계셨는데 그분들께서 차와 커피도 준비해주시고 가끔씩 소시지 파티도 해주셨다.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편하게 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워크캠프 마지막 주에도 소시지 파티를 열어 주셨는데 그분들과 함께 춤도 추고 케익도 만들고 게임도하고 즐겁게 보냈다. 주말엔 봉사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봉사 외에 친구들과 함께 워크캠프장소였던 시티투어도 하고 기차를 타고 다른 도시 여행, 축제, 동물원, 박물관 등등 많은 곳을 방문하였다. 3주 동안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들을 구석구석, 그리고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다른 도시의 축제를 갔었던 날 공연도 보고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나랑 다른 곳에서 자라서 나와 생각도 고민도 다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공통된 점이 많아서 놀라웠었다. 숙소로 돌아갈 때엔 기차를 타고 가야했는데 기차를 놓칠까봐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뛰어서 겨우 기차를 탔었다.
친구들과 처음엔 말도 잘 안 통하고 서먹해서 3주가 길게만 느껴지고 시간이 빨리 가기만 바랐었는데 힘든 일, 즐거운 일 함께하면서 점점 더 친해지면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만 같았다. 마지막 날엔 정들어서 헤어지는 게 너무 아쉬웠었다. 어떤 친구는 마지막 날 울기도 하였다. 중간에 돌아간 몇몇 친구들도 있었지만 3주 동안 남은 친구들과 지내면서 더 잘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 그리고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 놀랄 때도 있었고 가끔은 내 기대와 다르고 생각지도 못한 힘든 점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도 감정도 상하고 실망했었을 때도 있었다. 또 오해도 생기긴 했었지만 지금은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워크캠프에 참가하면서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겼고 다른 나라 친구들도 생기고 잊지 못할 소중하고 값진 추억을 만든 것 같다. 또한 내 자신에 대해서 많은 생각도 한 계기가 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워크캠프가 끝난 뒤에도 참가했던 친구들의 나라가 친숙한 나라가 되었고 그 나라의 소식만 들어도 친구들이 생각나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소중한 경험을 통해서 다른 외국 친구들과도 더 많은 교류를 하고 싶고 한국을 더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