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공주에서 만난 7개국 인생 친구들
Together Worldwid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사촌 형의 추천으로 워크캠프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워크캠프에 대하여 읽어보았을 때, 다른 것보다 외국인들과 같이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제가 워크캠프에 참여하겠다고 생각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인들끼리 먼저 만나는 사전 교육이 지나고 나서 한국인 캠퍼들, 외국인 캠퍼들과 연락하면서 캠프때 필요한 것들을 준비했습니다. 영어를 오랜기간 배우기는 했지만, 막상 영어를 외국인들과 계속 사용해본 적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걱정도 많이 되기도 했고, 인원이 14명이기 떄문에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캠퍼들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캠프기간동안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저희 캠프는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세계의 문화에 대해서 알려주는 캠프였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잘 몰랐고, 외국인 친구들과 아이들이 어울리도록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고, 통역을 해줘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조금 더 다가가려고 노력을 하니깐 이 모든 부담감이 사라지고 같이 웃으면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같이 활동을 하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에 소극적인 친구들은 쉽게 다가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들이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을 했고 아이들과 외국인 친구들이 같이 웃으면서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서 매우 뿌듯했습니다.
12일의 활동이 끝나기 전날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사진도 찍고 태극기에 롤링페이퍼도 하면서 마지막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서로 배려하면서 캠프 기간동안 큰 다툼 없이 다같이 웃으면서 12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사진을 보거나 롤링페이퍼를 보면 그때의 추억들이 계속 떠오르고 모두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12일의 활동이 끝나기 전날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사진도 찍고 태극기에 롤링페이퍼도 하면서 마지막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서로 배려하면서 캠프 기간동안 큰 다툼 없이 다같이 웃으면서 12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사진을 보거나 롤링페이퍼를 보면 그때의 추억들이 계속 떠오르고 모두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에는 많은 걱정을 하고 캠프를 떠났습니다. 하지만 캠프를 끝나고, 정말 많은 것들을 얻고 배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을 포함해서 7개국의 좋은 친구들을 얻었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이들과는 지금도 연락을 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같이 추억을 곱씹어 봅니다.
이 글을 보는 누군가가 캠프에 참여할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당장 쓰라고 하고 싶습니다. 12일동안의 추억을 사진으로도 글로도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제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을 많이 해줬습니다. 제가 얻었던 그런 좋은 경험들을 다른 사람들도 많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는 누군가가 캠프에 참여할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당장 쓰라고 하고 싶습니다. 12일동안의 추억을 사진으로도 글로도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제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을 많이 해줬습니다. 제가 얻었던 그런 좋은 경험들을 다른 사람들도 많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