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빙하처럼 시원했던 아이슬란드 봉사
Environmentally aware: in Reykjaví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는 지인의 소개로 인해서 접하게됐습니다. 해외를 나가고 싶어 계획을 할때쯤, 단순 여행보다는 유의미한 일을 하면서 해외활동을 하면 재밌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됐습니다. 참가 전에 다국적 자원봉사자들이 모이는 만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 회화에 대한 공부를 조금씩 했고 현지의 문화와 분위기를 미리 체험해보고자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체험해봤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지인에게도 물어보며 현지에서 가봐야 하는 곳에 대해 조사를 했고 겨울철 아이슬란드의 하이라이트! 오로라에 대해 많이 알아봤습니다. 봉사를 하러 가는 마음에 기쁜 마음으로 준비함과 더불어 일생에 가보기 힘든 나라를 방문해 여행을 한다는 것에 대한 설레임도 가득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에서 만난 팀 리더와 구성원들은 정말 재밌고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워크캠프 기구에 대해서도 소개받고 현지 워크캠프 기구 리더분과도 투어시간을 가지며 활동할 때 다양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메인 이벤트인 현지에서의 환경보호 캠페인을 하며 현지인들이 자주 활용하는 상점과 가게를 들어가 식사도 하면서 앙케이트도 했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친해진 현지인들에게 도심 투어를 받기도 했고 열려있는 현지인들의 마인드에 놀랬습니다. 이후 중간중간 있었던 투어 일정은 힐링을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팀원들과도 돈독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경험해 본 사람들은 얘기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해외경험을 하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제가 나가보고 경험하기 전까지는 세상 사는건 다 똑같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문화/환경/인식이 다른 사람들고 대화하고 생활해보는 것에서 많은 부분이 다른 것을 경험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봉사하면서 인식 재고에 기여한 것도 좋은 추억이었지만 7개국의 다양한 팀원들과 소통하고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 큰 영광이었습니다. 이후에 워크캠프의 영향을 받아 국내에서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며 외국 친구들과 어울리며 문화를 교류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지금 떠나세요! 인생에 추억을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