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포르투갈 시골, 땀으로 얻은 인생 친구들
PHOENIX ESTARREJ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워크캠프를 알게 된 것은 고등학교 시절 해외봉사활동 이야기를 해주시던 은사님 덕분이었다. 시간이 흘러 군대를 전역하고 유럽여행을 준비하던 중 고등학교 때 들었던 이야기가 떠올라 해외봉사활동을 여행에 추가하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단순히 여행경비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워크캠프는 주제와 테마보다는 내 여행일정과 동선에 맞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큰 고민없이 포르투갈의 한 시골지역에 있는 환경봉사를 택했다. 참가 전 준비로는 동선에 맞춘 경로를 알아보고 교통수단을 미리 예약하는 것 정도가 전부였다. 봉사활동을 이끌어준 BIOLIVING에서 미리 보내준 설명서를 참고하여 한국의 환경과 문화를 소개하는 간략한 ppt를 준비해가고 작업에 필요할 운동화와 레저를 즐길 옷들을 미리 준비했었다.
큰 기대 없이 신청하였지만 막상 준비를 끝내고 나니 설레고 기대가 되었다. 처음으로 만나고 사귀게 될 외국인 친구들과 영어만으로 소통해야하는 낯선 상황들, 그리고 진정한 현지체험 문화와 레저활동들! 준비를 할 수록 많은 것들이 기대되었다.
워크캠프는 주제와 테마보다는 내 여행일정과 동선에 맞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큰 고민없이 포르투갈의 한 시골지역에 있는 환경봉사를 택했다. 참가 전 준비로는 동선에 맞춘 경로를 알아보고 교통수단을 미리 예약하는 것 정도가 전부였다. 봉사활동을 이끌어준 BIOLIVING에서 미리 보내준 설명서를 참고하여 한국의 환경과 문화를 소개하는 간략한 ppt를 준비해가고 작업에 필요할 운동화와 레저를 즐길 옷들을 미리 준비했었다.
큰 기대 없이 신청하였지만 막상 준비를 끝내고 나니 설레고 기대가 되었다. 처음으로 만나고 사귀게 될 외국인 친구들과 영어만으로 소통해야하는 낯선 상황들, 그리고 진정한 현지체험 문화와 레저활동들! 준비를 할 수록 많은 것들이 기대되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가 진행한 봉사활동은 현지의 식물들의 생장을 방해하는 외래종을 제거하는 것이었다. 봉사활동은 육체적으로는 꽤나 힘들었으나 보람찼고, 일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절대 아니어서 쉬고싶으면 언제든지 눈치 보지않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분위기였다. 7시30분에 기상하여 다 같이 아침식사를 하고 8시30분에 현장으로 출발해 9시부터 일을 시작한다. 12시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이고 그 전에 약 30분 쉬는 시간이 있었다. 그러고 4시30분까지 작업을 하는데 오후에도 약 20분 정도의 쉬는 시간이 있었다.
일이 끝나면 날마다 새로운 레저활동을 했었다. 카약을 타기도 하고 다같이 해변에 놀러가기도 하고,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는 밤, 파티 나잇 등등 매일매일 재밌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날이었다. 제일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경험은 우리가 봉사활동을 하는 기간에 때마침 마을의 축제가 있어서 다 함께 그 마을의 축제에 참가하였다. 처음 듣는 노래에 맞춰 마을 전통 춤을 배우고 다 같이 맥주를 마시며 춤을 추는데 정말 소중하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작은 마을이다 보니 지역주민들도 모두 친절하였다. 하루는 그 마을을 소개받으면서 전통 빵과 와인을 만드는 체험을 하였는데 너무 맛있고 즐거운 추억이다.
일이 끝나면 날마다 새로운 레저활동을 했었다. 카약을 타기도 하고 다같이 해변에 놀러가기도 하고,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는 밤, 파티 나잇 등등 매일매일 재밌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날이었다. 제일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경험은 우리가 봉사활동을 하는 기간에 때마침 마을의 축제가 있어서 다 함께 그 마을의 축제에 참가하였다. 처음 듣는 노래에 맞춰 마을 전통 춤을 배우고 다 같이 맥주를 마시며 춤을 추는데 정말 소중하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작은 마을이다 보니 지역주민들도 모두 친절하였다. 하루는 그 마을을 소개받으면서 전통 빵과 와인을 만드는 체험을 하였는데 너무 맛있고 즐거운 추억이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큰 기대 없이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했지만 약 한달 간의 유럽과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일정 중 단연코 워크캠프 봉사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과 추억이 되었다. 난 처음에 환경에 큰 관심이 없고 그 소중함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환경 봉사여서 이 봉사활동을 신청한 것은 아니었지만, 환경을 보존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고 소중한 일인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몸소 조금이라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더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한 친구들이다. 운이 좋게도 전부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나 서로의 문화를 더 잘 이해하고, 공유하고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전부 영어로 대화하는 환경이었는데 이러한 경험도 정말 소중하고 중요했다. 친구들을 만나고 그들의 문화와 생활을 들으며 여행하고 싶은 곳이 더 많아졌다. 이렇게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고 추억과 경험을 만들어준 워크캠프에 정말 감사하고 또 적극적으로 이용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