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보르도의 마을축제
Frayse Toch Festiva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 교수님의 추천으로 워크캠프를 고민하게 되었고 혼자서 해외 나가는 건 처음이라 많이 고민하기도 했지만 이때 말고는 언제 또 기회가 생길지 몰라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해 참가해보기로 결심하게 되었고 불어 전공인 저는 프랑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캠프를 정한 기준은 각 주제별 설명을 읽어보고 공항에서 가까운 곳과 봉사활동이 흥미로워 보이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놓친 것은 숙박 형태..)
워크캠프 전 인포싯에 공지된 준비물과 캠프 일주일 전에 왓츠앱을 통해 전달받은 공지들을 확인하며 워크캠프 준비를 마쳤습니다. 유럽은 처음이라 설렘 반 걱정 반이었지만 새로운 외국친구들을 만나본다는 생각에 잔뜩 기대하였으며, 또한 멤버들과 2주간 함께 생활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바램도 있었습다.
워크캠프 전 인포싯에 공지된 준비물과 캠프 일주일 전에 왓츠앱을 통해 전달받은 공지들을 확인하며 워크캠프 준비를 마쳤습니다. 유럽은 처음이라 설렘 반 걱정 반이었지만 새로운 외국친구들을 만나본다는 생각에 잔뜩 기대하였으며, 또한 멤버들과 2주간 함께 생활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바램도 있었습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에서 13일 중 11일동안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오전에 2~3시간, 오후에는 3~4시간 정도 활동을 하였습다. 마을 축제를 위해 축제에 필요한 물품들을 옮기고 천막들을 설치하는 작업과 축제 준비 막바지에는 멤버들과 축제 때 필요한 음식들을 준비하였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멤버들과 타임을 나누어 역할 분담을 하여 축제 진행을 도왔습니다. 축제 기간동안 일만 하는 것이 아닌 저희도 자유시간에는 멤버들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을에는 우리 멤버들 뿐만이 아니라 다른 봉사자들도 많았기에 다같이 일을 하다보니 금방 완성하거나 더욱 북적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고 친해질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봉사 기간 중 이틀은 보르도 시내를 나가서 쇼핑을 하고 관광을 하거나 다른 날은 멤버들과 다같이 바다에 가서 놀기도 하였습니다. 캠프 기간 중 봉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시간동안 멤버들과 함께 놀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축제 시작 전날 마을에 있던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가 모여 미니 게임을 하였는데 그때 소통이 잘되지 않아도 비언어적인 소통으로 함께 게임을 진행했다는 것이 저에게는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습니다.
식사는 2~3일을 제외하고 점심,저녁은 매일 제공되었으며 식사가 제공되지 않았던 2~3일은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음식을 해주거나 아예 하루는 각자 각국 음식들을 만들어 시식해볼 수 있는 날이 있었습니다. 그 중 제가 만든 떡볶이와 신라면은 많이들 매워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어준 것 같아 뿌듯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을에는 우리 멤버들 뿐만이 아니라 다른 봉사자들도 많았기에 다같이 일을 하다보니 금방 완성하거나 더욱 북적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고 친해질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봉사 기간 중 이틀은 보르도 시내를 나가서 쇼핑을 하고 관광을 하거나 다른 날은 멤버들과 다같이 바다에 가서 놀기도 하였습니다. 캠프 기간 중 봉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시간동안 멤버들과 함께 놀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축제 시작 전날 마을에 있던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가 모여 미니 게임을 하였는데 그때 소통이 잘되지 않아도 비언어적인 소통으로 함께 게임을 진행했다는 것이 저에게는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습니다.
식사는 2~3일을 제외하고 점심,저녁은 매일 제공되었으며 식사가 제공되지 않았던 2~3일은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음식을 해주거나 아예 하루는 각자 각국 음식들을 만들어 시식해볼 수 있는 날이 있었습니다. 그 중 제가 만든 떡볶이와 신라면은 많이들 매워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어준 것 같아 뿌듯하였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를 하면서 매일이 의미있는 생활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던 외국친구들과의 생활과 문화교류들이 모두 재미있었습니다. 멤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하나의 일을 해낼 때마다 성취감을 느끼게 되고 팀워크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거의 모든 멤버들이 영어를 잘했는데 저는 영어를 잘하지 못해 이야기하며 놀 때 쉽게 대화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걸어주고 제가 이야기할 때 잘하지 못해도 이해해주는 멤버들 덕분에 2주동안 재밌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멤버들과 조금 더 친해질 때쯤 캠프가 끝나 너무 아쉬웠어서 다음에는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꼭 다시 워크캠프에 참가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캠프는 모든 순간이 저에게는 영원히 잊지 못할 하나의 추억이 되었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