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별빛 아래, 20일간의 잊지 못할 추억
ETOILE SUR RHON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첫날, 역에서 만나기로 한 우리 워크캠프 참가자들은 서로 리더를 기다리면서 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내가 갔을 때는 이미 6명정도 벌써 모여가지고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 소개를 하다가 반가운 한국인 언니를 만나기도 했고, 또 그날 유로 2012 결승전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경기하는 날 이여서 스페인 친구 ‘이레네’와 많은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점점 한두 명씩 모이기 시작했고 리더의 지시로 인해 셔틀버스로 우리 워크캠프 숙소로 출발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첫날은 나름 작은 컴퓨터로 옹기종기 모여가지고 유로 결승전을 보면서 축구로 인해 점점 친해지는 하루가 되었다.
우리 워크캠프 숙소는 다른 워크캠프 숙소에 비해 정말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이었던 것 같다. 들어가자마자 탁구를 칠 수 있을 정도의 넓은 거실과 식탁, 작은 책상을 둘러싼 여러 소파, 깔끔한 부엌, 총 3층으로 이루어진 꾀나 넓은 버려진 성당이었다. 마을 사람들이 봉사활동을 주최할 때마다 이곳을 사무실과 숙소로 사용하고 있던 곳이었다. 우리 참가자들은 탁구로 서로 친해지기 시작하면서 거의 맨날 같이 복식 탁구로 게임을 했다. 식사는 첫 주는 서로 다른 국가로 짝을 맞추어 팀을 이루어 돌아가면서 점심, 저녁을 만들었고 마지막 주는 서로의 전통 국가 음식을 만들어 마을 사람들에게 대접했다.
우리의 주말을 제외한 3주동안에 하루 일과는 7시에 기상을 해서 8시까지 아침을 먹고 봉사활동 하는 곳으로 가는 것 이었다. 4시간 반 동안 그 마을의 오래된 공동묘지 주위의 벽돌들을 재건축 하는 일을 했다. 오후는 우리끼리 계획을 짜서 여행을 하거나 서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벽돌 사이들의 오래된 시멘트들을 긁어내는 일이었다. 그 다음부터는 시멘트를 만들어서 벽돌들이 덮일 정도로 바르는 것이었는데 이런 재건축 방식의 그 마을의 특징적인 벽돌 짓기 방법이었다. 실제로 워크캠프 친구들과 마을 주위를 산책할 때 거의 모든 집들의 벽돌 들이 우리가 짓는 식으로 된 벽돌 집들이었다. 처음 시작할 때 저 벽 끝까지 언제 다 시멘트를 바르고 그걸 또 다듬을 까 막막 했었는데 서로 힘을 합쳐 열심히 일을 하다 보니까 어느새 벌써 2주가 흘러갔고 벽 끝까지 진도를 빼고 있었다. 또 마을에 있는 어린 아이들이 단체로 와서 잠깐 일을 도와주어 아이들과도 즐거운 시간도 보내면서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여가 시간 때는 우리들끼리 정말 알차게 잘 보냈던 것 같다. 마을에서 열리는 매직쇼, 야외 클럽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정말 즐거운 밤을 보냈다. 특히나 타국의 클럽을 경험한 것은 정말 이색적 이었고 그 때 그 마을의 춤도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다. 우리는 근처에 있는 호수를 찾아 왕복 20km라는 엄청난 걸음을 경험하기도 했다. 아마 내 생에 가장 오랫동안 걷어서 여행한 경험이 되었다. 수영을 신나게 하고 올 때는 몸이 너무 힘들어 히치 하이킹을 20분 동안 시도 해 보니 난 생 처음으로 성공하는 경험도 있었다. 마침 운전 아저씨가 우리 워크캠프 하는 곳에서 사는 주민이라 친절히 워크캠프 숙소 앞까지 태워다 주셨다.
마지막째 주, 우리 한국팀은 international day 때 비빔밥을 만들었다. 여러 야채들을 썰어야 되고 밥과 간장, 고기 등 손이 많이 가는 음식 이였지만, 우리 한국팀이 고생한 만큼 주민들에게 인기도 많아서 참으로 뿌듯했다. 마지막 날 일을 다 마칠 때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또한 거기서 우리 일을 지휘하신 마을 사람들과 워크캠프 친구들과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할 때 아쉽고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바람은 정말 간절했다. 서로 출발 하는 시간이 달라 우리는 그 전날 마지막으로 다같이 바비큐 파티를 열어 신나게 먹고 마시고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었다. 헤어질 때는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애를 쓰며 서로 연락하면서 언젠가는 꼭 다시 보자는 말과 함께 여운이 많이 남은 알찬 봉사활동을 마쳤다.
우리 워크캠프 숙소는 다른 워크캠프 숙소에 비해 정말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이었던 것 같다. 들어가자마자 탁구를 칠 수 있을 정도의 넓은 거실과 식탁, 작은 책상을 둘러싼 여러 소파, 깔끔한 부엌, 총 3층으로 이루어진 꾀나 넓은 버려진 성당이었다. 마을 사람들이 봉사활동을 주최할 때마다 이곳을 사무실과 숙소로 사용하고 있던 곳이었다. 우리 참가자들은 탁구로 서로 친해지기 시작하면서 거의 맨날 같이 복식 탁구로 게임을 했다. 식사는 첫 주는 서로 다른 국가로 짝을 맞추어 팀을 이루어 돌아가면서 점심, 저녁을 만들었고 마지막 주는 서로의 전통 국가 음식을 만들어 마을 사람들에게 대접했다.
우리의 주말을 제외한 3주동안에 하루 일과는 7시에 기상을 해서 8시까지 아침을 먹고 봉사활동 하는 곳으로 가는 것 이었다. 4시간 반 동안 그 마을의 오래된 공동묘지 주위의 벽돌들을 재건축 하는 일을 했다. 오후는 우리끼리 계획을 짜서 여행을 하거나 서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벽돌 사이들의 오래된 시멘트들을 긁어내는 일이었다. 그 다음부터는 시멘트를 만들어서 벽돌들이 덮일 정도로 바르는 것이었는데 이런 재건축 방식의 그 마을의 특징적인 벽돌 짓기 방법이었다. 실제로 워크캠프 친구들과 마을 주위를 산책할 때 거의 모든 집들의 벽돌 들이 우리가 짓는 식으로 된 벽돌 집들이었다. 처음 시작할 때 저 벽 끝까지 언제 다 시멘트를 바르고 그걸 또 다듬을 까 막막 했었는데 서로 힘을 합쳐 열심히 일을 하다 보니까 어느새 벌써 2주가 흘러갔고 벽 끝까지 진도를 빼고 있었다. 또 마을에 있는 어린 아이들이 단체로 와서 잠깐 일을 도와주어 아이들과도 즐거운 시간도 보내면서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여가 시간 때는 우리들끼리 정말 알차게 잘 보냈던 것 같다. 마을에서 열리는 매직쇼, 야외 클럽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정말 즐거운 밤을 보냈다. 특히나 타국의 클럽을 경험한 것은 정말 이색적 이었고 그 때 그 마을의 춤도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다. 우리는 근처에 있는 호수를 찾아 왕복 20km라는 엄청난 걸음을 경험하기도 했다. 아마 내 생에 가장 오랫동안 걷어서 여행한 경험이 되었다. 수영을 신나게 하고 올 때는 몸이 너무 힘들어 히치 하이킹을 20분 동안 시도 해 보니 난 생 처음으로 성공하는 경험도 있었다. 마침 운전 아저씨가 우리 워크캠프 하는 곳에서 사는 주민이라 친절히 워크캠프 숙소 앞까지 태워다 주셨다.
마지막째 주, 우리 한국팀은 international day 때 비빔밥을 만들었다. 여러 야채들을 썰어야 되고 밥과 간장, 고기 등 손이 많이 가는 음식 이였지만, 우리 한국팀이 고생한 만큼 주민들에게 인기도 많아서 참으로 뿌듯했다. 마지막 날 일을 다 마칠 때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또한 거기서 우리 일을 지휘하신 마을 사람들과 워크캠프 친구들과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할 때 아쉽고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바람은 정말 간절했다. 서로 출발 하는 시간이 달라 우리는 그 전날 마지막으로 다같이 바비큐 파티를 열어 신나게 먹고 마시고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었다. 헤어질 때는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애를 쓰며 서로 연락하면서 언젠가는 꼭 다시 보자는 말과 함께 여운이 많이 남은 알찬 봉사활동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