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작은 마을에서 마주친 행복
THE PATH UNDER THE GISQUET GAT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교 1학년 때 들은 프랑스어 수업의 강사님을 통해 워크캠프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평소 외국에 나가 언어를 배우고 친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저에게 매력적인 활동이라 느껴져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 인포싯에 나와있는 준비물을 기반으로 짐을 챙겼고 제가 참가하게 된 캠프는 야외취침(텐트)이라 이에 대비할 수 있는 물품을 챙기는데 신경을 썼습니다.
저는 워크캠프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뭐든지 해보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기르고자 하였기에 캠프에 참여한 모두가 함께하는 활동들이 많기를 바랐습니다. 또한 많이 부족하지만 배웠던 프랑스어를 사용해 보고 실력을 늘릴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저는 워크캠프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뭐든지 해보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기르고자 하였기에 캠프에 참여한 모두가 함께하는 활동들이 많기를 바랐습니다. 또한 많이 부족하지만 배웠던 프랑스어를 사용해 보고 실력을 늘릴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제가 기대했던 만큼 제가 참여한 캠프는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숙소에서는 주로 3팀으로 나누어(청소, 요리, 설거지)공용일을 하였고(매일 선착순) 쉬는 시간에는 함께 스포츠 활동과 포커, 노래 맞추기, 춤추기 등 여러 게임을 즐기며 놀았습니다. 봉사 활동으로는 바자스 마을 입구에 있는 성 입구 길을 보수하는 활동을 하였고, 봉사활동은 5일 일하고 하루 쉬는 루틴으로 아침 9시,10시 쯤 시작하여 오후 1시,2시 쯤 마무리 짓고 숙소로 들어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식사 이후로는 또 다른 활동을 가기 전까지 각자의 개인 시간을 통해 낮잠도 자고 빨래도 하고 산책도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봉사 끝나고 하는 활동은 주로 가까운 다른 마을의 축제 즐기기, 와인 테이스팅, 다른 마을 탐험, 강과 마을 공용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고 쉬는 날에는 보르도로 놀러가거나 카약을 타러 갔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로는 모든 날이 행복했지만 마을 축제에서 파티에서 출 전통 춤을 배울 때, 프랑스 사람들은 영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 마을 분들이 가르쳐주시는 말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 할까봐 걱정을 하고 있던 저에게 영어를 할 수 있으신 마을 분을 배치해 주시고 옆에서 차근차근 리드해주시며 알려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각자 나라의 요리를 만들고 술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캠프 리더들이 저희 몰래 사진과 편지를 준비해 주었던 것과 마지막 날을 기념하여 제대로 된 야외취침을 즐겨보자! 하고 모두 각자의 텐트에서 나와 야외에서 함께 별을 보며 잠들었던 것이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로는 모든 날이 행복했지만 마을 축제에서 파티에서 출 전통 춤을 배울 때, 프랑스 사람들은 영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 마을 분들이 가르쳐주시는 말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 할까봐 걱정을 하고 있던 저에게 영어를 할 수 있으신 마을 분을 배치해 주시고 옆에서 차근차근 리드해주시며 알려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각자 나라의 요리를 만들고 술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캠프 리더들이 저희 몰래 사진과 편지를 준비해 주었던 것과 마지막 날을 기념하여 제대로 된 야외취침을 즐겨보자! 하고 모두 각자의 텐트에서 나와 야외에서 함께 별을 보며 잠들었던 것이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사실 초반에는 완벽하지 않은 언어로 인해 제가 하는 말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을 보고 말을 하는 것에 망설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저의 언어에도 불구하고 퍼스트 랭귀지가 아닌데 완벽하지 않은게 당연하다고 해주는 팀원들의 말에 완벽함을 내려놓고 대화를 하다보니 마음이 편해지며 더욱 친해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국적과 나이대의 사람들과 함께 지내보니 다른 국가에 살아도 비슷한 나이대에는 비슷한 고민을 하는구나를 느끼고 이미 이 시기를 지나와본 사람들에게는 조언과 응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로는 절대 누군가가 다가와주길 바라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평소에는 두려움 때문에 도전하지 않았더라도 워크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기간만큼은 먼저 함께해도 되냐고 물어도 보고 질문도 하고 제안도 하는 시간을 보내면 행복한 워크캠프 생활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말로는 절대 누군가가 다가와주길 바라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평소에는 두려움 때문에 도전하지 않았더라도 워크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기간만큼은 먼저 함께해도 되냐고 물어도 보고 질문도 하고 제안도 하는 시간을 보내면 행복한 워크캠프 생활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