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완도에서 만난 특별한 2주, 새로운 시작
BING-GRA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 마지막으로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고민 끝에 지원했었던 워크캠프. 해외로 가기엔 항공료의 부담 때문에 국내 워크캠프를 신청하고, 하루하루 기대하고 설레는 밤을 보내고 드디어 워크캠프 날. 한국에서의 2주이지만, 만만치 않게 무거운 짐을 들고 완도로 가는 직행버스가 없어 중간에 환승도 하며 고생해서 도착한 전남 완도. 버스터미널에서의 어색했던 외국 캠퍼들과의 첫만남. 서로 어색한 인사와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며 2주간의 워크캠프가 기대되기 시작했다. 원래 16명의 캠퍼들이 활동을 하게 되었으나, 문제가 생겨 우간다인은 결국 워크캠프에 오지 못해 우리와 함께 하지 못했다.
2주간 지낼 우리의 숙소. 따로 숙소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2주동안 일하게 될 1318 아동센터에서 낮에는 아이들과의 교육을, 밤에는 우리의 숙소가 되는 그런 곳이었다. 처음 만나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서로간의 어색함을 덜어내고, 2주동안 우리가 함께 지낼 규율 정하기. 각 나라에서 와서 어려움에 있지 않을까 했지만, 생각보다 서로 이해도 많이 하고 배려도 많이 해서 생각보다 규율정하기는 쉽게 끝이 났다.
하루 이틀 우리만의 친목도모 후, 수요일 아이들과의 첫만남을 가졌다. 첫째 주에는 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항상 아이들을 맞이 하기 전 아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오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도 우리를 정말 잘 따랐고, 캠퍼들간의 단합도 정말 잘 되어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서 어려움 없이 척척 진행이 되었다.
센터 내에서의 교육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한옥체험, 완도의 유명장소 방문, 한국문화 체험 등을 통해 외국 친구들이 한국문화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 우리도 외국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우리의 문화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었다. 또한 외국 친구들이 자신의 나라에 대한 문화, 옷, 화폐 등을 소개하는 시간, 자신들의 나라 음식을 만들어 서로 같이 파티를 여는 음식페스티발 등을 통해 우리에게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외국의 여러 문화를 한국이라는 곳에서 한 번에 접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주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 동안 우리는 나라, 인종,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너무나도 친한 친구가 되었고 그러면서 서로의 문화교류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어서 나에게는 잊지 못할 여름방학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
2주간 지낼 우리의 숙소. 따로 숙소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2주동안 일하게 될 1318 아동센터에서 낮에는 아이들과의 교육을, 밤에는 우리의 숙소가 되는 그런 곳이었다. 처음 만나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서로간의 어색함을 덜어내고, 2주동안 우리가 함께 지낼 규율 정하기. 각 나라에서 와서 어려움에 있지 않을까 했지만, 생각보다 서로 이해도 많이 하고 배려도 많이 해서 생각보다 규율정하기는 쉽게 끝이 났다.
하루 이틀 우리만의 친목도모 후, 수요일 아이들과의 첫만남을 가졌다. 첫째 주에는 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항상 아이들을 맞이 하기 전 아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오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도 우리를 정말 잘 따랐고, 캠퍼들간의 단합도 정말 잘 되어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서 어려움 없이 척척 진행이 되었다.
센터 내에서의 교육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한옥체험, 완도의 유명장소 방문, 한국문화 체험 등을 통해 외국 친구들이 한국문화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 우리도 외국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우리의 문화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었다. 또한 외국 친구들이 자신의 나라에 대한 문화, 옷, 화폐 등을 소개하는 시간, 자신들의 나라 음식을 만들어 서로 같이 파티를 여는 음식페스티발 등을 통해 우리에게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외국의 여러 문화를 한국이라는 곳에서 한 번에 접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주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 동안 우리는 나라, 인종,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너무나도 친한 친구가 되었고 그러면서 서로의 문화교류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어서 나에게는 잊지 못할 여름방학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