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베를린, 말 농장에서 만난 세계 친구들
Berlin Blankenfeld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나의 첫 워크캠프 장소는 독일의 베를린이었다. 그리고 워크캠프의 주 활동은 말을 키우는 농장일 을 돕는 것이었다. 독일의 수도 안에 말 농장이 있는 것이 잘 상상되지 않았고 말의 용도가 어떨지 또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궁금했었다.
내가 간 농장은 도시 사람들이 취미로 키우는 말을 맡아서 키워주고 훈련도 시켜주는 농장이었다. 그리고 숙소도 정말 좋았다. 옆집에 사는 사람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개인 파티 룸에 침대를 놓아서 워크캠프 참가자 5명이 모두 편안하게 묵을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우리 5명은 각기 다른 나라에서 왔다. 한국, 세르비아,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조합의 모임이었다. 처음엔 솔직히 그들과 말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첫날 밤 솔직히 워크캠프가 나에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매우 소중한 경험이라고 말을 했다. 그 이후 우리는 친구가 되어서 함께 일도 하고 베를린을 구경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베를린 시내에서 지하철을 이용할 때 나의 동행은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이었고 우리는 서로 농담을 따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그런 나를 지하철에 타고 있던 독일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보는 것이 느껴졌다. 나 역시 참 신기했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다.
또한 농장에서 일할 기회가 도시에 사는 내게는 드문 기회였다. 농장에서 일하면서 농부들이 참 부지런하면서도 정도 많다는 것을 느꼈다. 그런 면에서 한국과도 유사한 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 농장은 가족이 운영하는 것이었지만 할머니, 삼촌, 친구, 이웃 등 우리가 일하면서 만난 독일인들은 수없이 많고 그들은 모두 우리를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 또한 함께 일하는 사람 중에 농장주인 부부가 입양을 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매우 밝고 농장일 하는 것을 즐기며 매우 즐겁게 일을 했다. 참 신기 했다. 농장일이 쉽지는 않지만 하나같이 농담을 즐기고 웃으면서 일을 했다. 물론 우리 워크캠프 때문에 그 빈도가 잦아지긴 했지만 거의 매일 일이 끝난 밤이면 우리를 위한 캠프화이어를 피워놓고 동내에 사람들이 뒤뜰도 찾아와서 함께 의자에 앉아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도시에 사는 나로서는 그런 경험이 참 좋았다. 가족적인 분위기에 사람들도 참 행복해 보였다.
그리고 매일 아침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서 함께 먹고 점심에는 할머니가 밥을 만들어 주셨다. 90살 정도 대신 할머니는 우리에게 언제나 먹을 만한지 양은 부족한지를 물어보셨는데 한국과 비슷하다고 느꼈고, 한국적인 정을 먼 곳 독일에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워크캠프는 나에게 정말 낯선 경험이었다. 그만큼 특별했다. 그곳에 있으면서도 신기하고 행복했다. 적극적으로 그들과 교류하려 노력했고 그들도 내게 잘해주어 고맙고 행복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일한 농장에 참가해서 농장에서 즐거운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
내가 간 농장은 도시 사람들이 취미로 키우는 말을 맡아서 키워주고 훈련도 시켜주는 농장이었다. 그리고 숙소도 정말 좋았다. 옆집에 사는 사람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개인 파티 룸에 침대를 놓아서 워크캠프 참가자 5명이 모두 편안하게 묵을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우리 5명은 각기 다른 나라에서 왔다. 한국, 세르비아,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조합의 모임이었다. 처음엔 솔직히 그들과 말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첫날 밤 솔직히 워크캠프가 나에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매우 소중한 경험이라고 말을 했다. 그 이후 우리는 친구가 되어서 함께 일도 하고 베를린을 구경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베를린 시내에서 지하철을 이용할 때 나의 동행은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이었고 우리는 서로 농담을 따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그런 나를 지하철에 타고 있던 독일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보는 것이 느껴졌다. 나 역시 참 신기했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다.
또한 농장에서 일할 기회가 도시에 사는 내게는 드문 기회였다. 농장에서 일하면서 농부들이 참 부지런하면서도 정도 많다는 것을 느꼈다. 그런 면에서 한국과도 유사한 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 농장은 가족이 운영하는 것이었지만 할머니, 삼촌, 친구, 이웃 등 우리가 일하면서 만난 독일인들은 수없이 많고 그들은 모두 우리를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 또한 함께 일하는 사람 중에 농장주인 부부가 입양을 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매우 밝고 농장일 하는 것을 즐기며 매우 즐겁게 일을 했다. 참 신기 했다. 농장일이 쉽지는 않지만 하나같이 농담을 즐기고 웃으면서 일을 했다. 물론 우리 워크캠프 때문에 그 빈도가 잦아지긴 했지만 거의 매일 일이 끝난 밤이면 우리를 위한 캠프화이어를 피워놓고 동내에 사람들이 뒤뜰도 찾아와서 함께 의자에 앉아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도시에 사는 나로서는 그런 경험이 참 좋았다. 가족적인 분위기에 사람들도 참 행복해 보였다.
그리고 매일 아침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서 함께 먹고 점심에는 할머니가 밥을 만들어 주셨다. 90살 정도 대신 할머니는 우리에게 언제나 먹을 만한지 양은 부족한지를 물어보셨는데 한국과 비슷하다고 느꼈고, 한국적인 정을 먼 곳 독일에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워크캠프는 나에게 정말 낯선 경험이었다. 그만큼 특별했다. 그곳에 있으면서도 신기하고 행복했다. 적극적으로 그들과 교류하려 노력했고 그들도 내게 잘해주어 고맙고 행복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일한 농장에 참가해서 농장에서 즐거운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