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유럽에서 만난 진짜 나, 진짜 친구들
Weisbach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워크캠프로 인해 처음으로 유럽에 발을 디딘 참가자입니다. 단순히 워크캠프활동만 하고 돌아오려다가 나이도 점점 들어가고 해서 이 기회가 아니면 언제 유럽여행을 해보겠냐는 생각에 워크캠프가 끝난 후 일주일 정도 유럽여행을 하다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대학생들과 다를 바 없이 여름방학에 무엇을 하면서 보낼까 생각을 하였고, 스펙을 쌓아야한다는 초조함에 여러가지를 알아보다가 우연히 알게된 프로그램이 이 워크캠프입니다. 부끄럽지만 순수한 봉사활동의 마음이라기 보다는 스펙을 쌓기 위한 일환으로 참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짧고도 속물적인 생각은 워크캠프에 참가하여 친구들을 만난 이후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인 저의 참가동기와는 너무도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순수하게 세계적인 친구들을 만나서 함께 생활을 하고 싶어했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싶어했습니다. 또한 몇몇은 전에 이미 워크캠프에 여러 번 참가한 적이 있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3주라는 기간은 저에게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우크라이나/세르비아/프랑스/터키 이 친구들과 서로의 음식, 문화, 언어 등 다양성을 인정하며 그 안에서 서로에게 녹아 들어갔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한번에 만나고, 함께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기회가 과연 몇 번이나 저에게 찾아올지..
주중에는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봉사활동이 끝난 시간에는 그들과 함께 맥주도 먹고 마을 축제에도 참가하였으며, 주말에는 인근 도시로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주라는 시간이 지난 후 우리는 어느 새 서로에 대하여 더욱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시기가 왔을 때쯤에는 그들의 얼굴에서 아쉬움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워크캠프는 앞으로 나의 인생에 있어서 크나큰 터닝포인트로 자리잡았음을 확신합니다.
3주라는 기간은 저에게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우크라이나/세르비아/프랑스/터키 이 친구들과 서로의 음식, 문화, 언어 등 다양성을 인정하며 그 안에서 서로에게 녹아 들어갔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한번에 만나고, 함께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기회가 과연 몇 번이나 저에게 찾아올지..
주중에는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봉사활동이 끝난 시간에는 그들과 함께 맥주도 먹고 마을 축제에도 참가하였으며, 주말에는 인근 도시로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주라는 시간이 지난 후 우리는 어느 새 서로에 대하여 더욱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시기가 왔을 때쯤에는 그들의 얼굴에서 아쉬움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워크캠프는 앞으로 나의 인생에 있어서 크나큰 터닝포인트로 자리잡았음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