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베트남 뚜이호아, 잊지 못할 2주
Help to renovate damages after disasters at Phu Yen provinc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교 2학년 방학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나는 이번 여름방학에 한국, 미국이 아닌 제 3의 국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많았다. 자료를 수집하는 중 아는 지인으로 부터 워크캠프를 소개 받았고 인터넷 검색으로 국제워크캠프기구 라는 단체를 접하게 되었다. 애초부터 생각해놓은 봉사활동지가 있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 큰 어려움은 없었다. 다만 프로그램의 활동 종류에 대해서는 타 프로그램과 비교해보고 가장 관심이 가는 SJV1217 유치원 리노베이션을 선택하게 되었다.
호치민에 도착 한뒤 아홉 시간 기차를 탄 후 봉사활동 장소인 뚜이호아에 도착하였다. 막상 도착하고 나니 이 곳에서 약 2주동안 시간을 보내야 된다는 생각에 막막하였다. 나는 홍콩에서 비행기가 연착이 되어 예정 보다 하루 늦게 도착하게 되었다. 함께 프로그램을 할 멤버로는 한국인 5명 프랑스인 4명 일본인 1명 으로 생각보다 많은 한국인 비율에 놀라였다. 간단한 미팅과 함께 첫날을 시작 하였다. 뚜이호아는 생각보다 작은 시골도시였다. 대부분 상점과 주택이 함께 모여있고 도시가 작아서 인지 생각보다 일찍 문을 닫았다. 첫날은 우리가 리노베이션을 해야 할 유치원을 방문 하여 그 곳 선생님들의 설명과 앞으로 어떻게 일을 할 것인지 대해 들었다.
건물은 홍수피해 때문에 약 석달동안 방치 되있었고 생각보다 손볼 곳 이 많아 보였다. 여기저기 널린 거미줄과 다 벗겨진 페인트 때문에 아이들이 이런 곳에서 수업을 들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팠다. 패인트칠을 열흘 동안 끝내야 된다고 하니 일을 효율적으로 해야되겠다고 생각했다. 일과는 보통 아침 여덟시 부터 시작해 오후 열두시 부터 두시까지 점심시간 그리고 오후 네시에 일과를 마치는 것으로 보통 이루어졌다. 패인트칠을 하기 위해선 먼저 칠해진 페인트를 다 벗겨내야만 했다. 페인트를 벗기기 위해 끝없는 사포질을 하였고 페인트 가루가 입과 코로 들아가 숨을 쉬기 조차 힘들었다.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한 몇일 후 점점 우리의 노력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교실 분위기는 점점 화사한 분위기로 변하였다. 페인팅을 마친후 우린 교실 벽면에 벽화를 넣었고 조금 밋밋 했던 벽은 어느세 아이들이 좋아할만 한 만화와 꽃 그림으로 가득 채워졌다
비록 아쉽게도 작업을 완벽하게 마무리 짓지는 못하였지만 그동안 우리가 땀흘려 만든 작품이기에 많은 정이 들었다. 이곳 사람들과 같이 함께 일하였던 프랑스 벨기에 봉사자들과 많은 정이 들었고 봉사만이 아닌 같이 함께 어울려 지내는 법 또한 배우게 되었다. 그 동안 이 봉사활동을 위해 여러방면에서 도움을 준 배트남 현지 봉사자들 또한 따듯하게 이방인을 대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우리가 매일 음식을 먹으러 들린 식당에서 그 곳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 그리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이번 워크캠프가 꼭 봉사만 하는 일이 아닌 베트남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짧은 기간 이었지만 그 동안 정든 주민사람들과 헤어질려고 하는 가슴 한편 뭉클했다. 앞으로 언제 볼지 모를 기약이지만 우린 그렇게 아쉽게 작별인사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호치민에 도착 한뒤 아홉 시간 기차를 탄 후 봉사활동 장소인 뚜이호아에 도착하였다. 막상 도착하고 나니 이 곳에서 약 2주동안 시간을 보내야 된다는 생각에 막막하였다. 나는 홍콩에서 비행기가 연착이 되어 예정 보다 하루 늦게 도착하게 되었다. 함께 프로그램을 할 멤버로는 한국인 5명 프랑스인 4명 일본인 1명 으로 생각보다 많은 한국인 비율에 놀라였다. 간단한 미팅과 함께 첫날을 시작 하였다. 뚜이호아는 생각보다 작은 시골도시였다. 대부분 상점과 주택이 함께 모여있고 도시가 작아서 인지 생각보다 일찍 문을 닫았다. 첫날은 우리가 리노베이션을 해야 할 유치원을 방문 하여 그 곳 선생님들의 설명과 앞으로 어떻게 일을 할 것인지 대해 들었다.
건물은 홍수피해 때문에 약 석달동안 방치 되있었고 생각보다 손볼 곳 이 많아 보였다. 여기저기 널린 거미줄과 다 벗겨진 페인트 때문에 아이들이 이런 곳에서 수업을 들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팠다. 패인트칠을 열흘 동안 끝내야 된다고 하니 일을 효율적으로 해야되겠다고 생각했다. 일과는 보통 아침 여덟시 부터 시작해 오후 열두시 부터 두시까지 점심시간 그리고 오후 네시에 일과를 마치는 것으로 보통 이루어졌다. 패인트칠을 하기 위해선 먼저 칠해진 페인트를 다 벗겨내야만 했다. 페인트를 벗기기 위해 끝없는 사포질을 하였고 페인트 가루가 입과 코로 들아가 숨을 쉬기 조차 힘들었다.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한 몇일 후 점점 우리의 노력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교실 분위기는 점점 화사한 분위기로 변하였다. 페인팅을 마친후 우린 교실 벽면에 벽화를 넣었고 조금 밋밋 했던 벽은 어느세 아이들이 좋아할만 한 만화와 꽃 그림으로 가득 채워졌다
비록 아쉽게도 작업을 완벽하게 마무리 짓지는 못하였지만 그동안 우리가 땀흘려 만든 작품이기에 많은 정이 들었다. 이곳 사람들과 같이 함께 일하였던 프랑스 벨기에 봉사자들과 많은 정이 들었고 봉사만이 아닌 같이 함께 어울려 지내는 법 또한 배우게 되었다. 그 동안 이 봉사활동을 위해 여러방면에서 도움을 준 배트남 현지 봉사자들 또한 따듯하게 이방인을 대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우리가 매일 음식을 먹으러 들린 식당에서 그 곳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 그리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이번 워크캠프가 꼭 봉사만 하는 일이 아닌 베트남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짧은 기간 이었지만 그 동안 정든 주민사람들과 헤어질려고 하는 가슴 한편 뭉클했다. 앞으로 언제 볼지 모를 기약이지만 우린 그렇게 아쉽게 작별인사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