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뜻밖의 하루, 함부르크행 48시간
Schmarsow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오래전부터 해외에 꼭 한 번 나가보고 싶었고, 학교 다니느라 봉사도 하지 못해 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에 친구로부터 워크캠프에 대해 듣게 되었고, 검색해서 찾아본 결과 나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 인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다.
첫 해외여행이라 많이 설레였고, 준비도 열심히 했다. 캠프 시작전인 6월 30일 서울에서 출발하여 도쿄와 파리를 경유하여 함부르크에 도착했다. 직항 비행기표를 사면 더 편하게 갈수 있고, 시간도 절약되지만 경유를 하면 비행기 값이 절약되어 경유하는 비행기표를 샀다. 가는 중에 일본 항공사 직원이 게이트 번호를 잘못 적어주어 파리에서 함부르크 가는 비행기를 놓쳐 공항에서 하루 자게 됬다. 비행기를 놓쳐 많이 걱정했는데, 다음날 아침 사정을 설명하여 새로운 티켓을 발급받아 함부르크로 갔다.
함부르크에 도착하여 워크캠프 지역까지 기차로 이동했는데, 가는 중에 어떤 사람이 말을 걸어 잡상인인줄 알고 거절하였는데, 알고보니 티켓 검사하는 사람이여서 재빨리 티켓을 꺼냈다. 또 기차를 갈아타서 아무도 앉지 않는 테이블이 있는 의자가 있어 앉았다. 너무 편한데 아무도 앉지 않아 이상했는데, 나중에 티켓 검사하는 사람이 와서 여기는 1등석이라고 너는 2등석이니 다른데로 가야 한다고 말해주었다. 그분도 외국인인 나를 이해하여 친절하게 말해주신 것 같다.
우여곡절끝에 워크캠프 지역에 도착하니 담당자인 로버트가 나를 픽업하러 역까지 와주었다.
도착하니 서로 소개중이였고, 첫인상은 정말 신기했다. 미국드라마를 자주 보는데 미국드라마에 내가 출연한 느낌이었다. 다 친절했다. 독일의 상징물인 맥주를 마시며 우리는 첫날부터 급속도로 친해졌다.
우리가 주로 한 일은 건물을 보수작업 하는일과 오래된 건물을 부셔서 벽돌을 재활용 할 수 있게 청소하는 일이었다. 3일동안은 건물을 부셔서 벽돌을 재활용 하는 일을 했는데, 나와 터키, 프랑스 친구가 건물을 부수는 역할을 하고 다른 여자친구들이 벽돌을 청소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일은 어렵지 않았지만, 단순노동이라 약간 지루하였다. 하지만 다른 나라 친구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지루함을 해소하였다. 4일째부터는 건물 보수작업에 들어갔는데, 가구들도 많이 옮기고 페인트도 하고, 청소도 하였다. 나는 오래된 나무바닥을 사포종이로 긁어 깨끗하게 만드는 기계를 담당하였는데, 바닥이 더러우면 찝찝해서 열심히 했는데 로버트가 나중에 보더니 “너 정말 잘한다고, 넌 한국 영웅”이라고 칭찬을 해주었다. 나는 캠프가 끝날때까지 계속 이 일을 맡게되었고, 결국 모든 방 11개의 바닥을 긁어냈다.
봉사는 9시부터 시작하여 2시에 매일 끝났고, 이 후는 샤워를 하고 점심을 먹으며 3시~4시까지 휴식을 취한 후 주변의 박물관이나 해변, 명소들로 여행을 가기도 하고 쇼핑을 가기도 했다.
숙소는 담당자인 로버트의 집에서 홈스테이 하는거였고, 방이 많고, 침대도 있고, 샤워시설도 잘 설치되어있어 대만족 이었다. 아침은 외국식으로 매일 빵과 치즈, 햄, 우유, 시리얼등으로 해결하였고, 점심은 캠프리더가 만들어주었다. 캠프리더의 요리솜씨가 좋아서 샐러드, 감자요리, 쿠키, 스파게티등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었다. 저녁은 날마다 돌아가며 각자 자기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나는 한국에서 고추장과 라면, 햇반을 가지고 가서 볶음밥과 라면을 해주었는데, 외국인 친구들이 맵다고 하면서도 맛있다고 잘 먹었다.
외국친구들과는 너무 친해졌다. 특히 터키친구와 친해졌는데, 서로 장난도 치고 춤도 추고 농담도 하고 베스트프렌드가 되었다., 헤어지기 전에는 너무 아쉬웠고, 서로 너무 기간이 짧다고 투정도 부렸다. 나도 여기서 좀 더 있고 싶었다. 돌아와서는 페이스북으로 계속 연락하고 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고, 좋은 외국친구들이 생겨 좋다. 학업 때문에 지친 내게 휴식시간이 되었고, 나 스스로를 돌아 볼 수 있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 필요한 힘의 원동력을 얻게 된 것 같다.
첫 해외여행이라 많이 설레였고, 준비도 열심히 했다. 캠프 시작전인 6월 30일 서울에서 출발하여 도쿄와 파리를 경유하여 함부르크에 도착했다. 직항 비행기표를 사면 더 편하게 갈수 있고, 시간도 절약되지만 경유를 하면 비행기 값이 절약되어 경유하는 비행기표를 샀다. 가는 중에 일본 항공사 직원이 게이트 번호를 잘못 적어주어 파리에서 함부르크 가는 비행기를 놓쳐 공항에서 하루 자게 됬다. 비행기를 놓쳐 많이 걱정했는데, 다음날 아침 사정을 설명하여 새로운 티켓을 발급받아 함부르크로 갔다.
함부르크에 도착하여 워크캠프 지역까지 기차로 이동했는데, 가는 중에 어떤 사람이 말을 걸어 잡상인인줄 알고 거절하였는데, 알고보니 티켓 검사하는 사람이여서 재빨리 티켓을 꺼냈다. 또 기차를 갈아타서 아무도 앉지 않는 테이블이 있는 의자가 있어 앉았다. 너무 편한데 아무도 앉지 않아 이상했는데, 나중에 티켓 검사하는 사람이 와서 여기는 1등석이라고 너는 2등석이니 다른데로 가야 한다고 말해주었다. 그분도 외국인인 나를 이해하여 친절하게 말해주신 것 같다.
우여곡절끝에 워크캠프 지역에 도착하니 담당자인 로버트가 나를 픽업하러 역까지 와주었다.
도착하니 서로 소개중이였고, 첫인상은 정말 신기했다. 미국드라마를 자주 보는데 미국드라마에 내가 출연한 느낌이었다. 다 친절했다. 독일의 상징물인 맥주를 마시며 우리는 첫날부터 급속도로 친해졌다.
우리가 주로 한 일은 건물을 보수작업 하는일과 오래된 건물을 부셔서 벽돌을 재활용 할 수 있게 청소하는 일이었다. 3일동안은 건물을 부셔서 벽돌을 재활용 하는 일을 했는데, 나와 터키, 프랑스 친구가 건물을 부수는 역할을 하고 다른 여자친구들이 벽돌을 청소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일은 어렵지 않았지만, 단순노동이라 약간 지루하였다. 하지만 다른 나라 친구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지루함을 해소하였다. 4일째부터는 건물 보수작업에 들어갔는데, 가구들도 많이 옮기고 페인트도 하고, 청소도 하였다. 나는 오래된 나무바닥을 사포종이로 긁어 깨끗하게 만드는 기계를 담당하였는데, 바닥이 더러우면 찝찝해서 열심히 했는데 로버트가 나중에 보더니 “너 정말 잘한다고, 넌 한국 영웅”이라고 칭찬을 해주었다. 나는 캠프가 끝날때까지 계속 이 일을 맡게되었고, 결국 모든 방 11개의 바닥을 긁어냈다.
봉사는 9시부터 시작하여 2시에 매일 끝났고, 이 후는 샤워를 하고 점심을 먹으며 3시~4시까지 휴식을 취한 후 주변의 박물관이나 해변, 명소들로 여행을 가기도 하고 쇼핑을 가기도 했다.
숙소는 담당자인 로버트의 집에서 홈스테이 하는거였고, 방이 많고, 침대도 있고, 샤워시설도 잘 설치되어있어 대만족 이었다. 아침은 외국식으로 매일 빵과 치즈, 햄, 우유, 시리얼등으로 해결하였고, 점심은 캠프리더가 만들어주었다. 캠프리더의 요리솜씨가 좋아서 샐러드, 감자요리, 쿠키, 스파게티등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었다. 저녁은 날마다 돌아가며 각자 자기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나는 한국에서 고추장과 라면, 햇반을 가지고 가서 볶음밥과 라면을 해주었는데, 외국인 친구들이 맵다고 하면서도 맛있다고 잘 먹었다.
외국친구들과는 너무 친해졌다. 특히 터키친구와 친해졌는데, 서로 장난도 치고 춤도 추고 농담도 하고 베스트프렌드가 되었다., 헤어지기 전에는 너무 아쉬웠고, 서로 너무 기간이 짧다고 투정도 부렸다. 나도 여기서 좀 더 있고 싶었다. 돌아와서는 페이스북으로 계속 연락하고 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고, 좋은 외국친구들이 생겨 좋다. 학업 때문에 지친 내게 휴식시간이 되었고, 나 스스로를 돌아 볼 수 있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 필요한 힘의 원동력을 얻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