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테토로우, 잊지 못할 나의 독일 여름
Teterow II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서 정말 잊을수 없는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워크캠프를 하면서 여러 가지 해프닝이 많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다 좋은 기억으로 남았고, 처음 가는 해외라 불안감이 되게 컸고, 해외봉사 이후에 혼자 7개국을 여행할 생각에 너무 떨리고 긴장이 많이 되었는데 막상 가보니 그런 두려움이 기대와 설렘으로 바뀌었고 워크캠프 12일동안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 원래 독일의 teterow라는 지역의 산장과 비슷한 환경의 숙소였는데 캠프리더끼리 상의를 해서 2팀이 합쳐졌는데 그래서 우리팀이 그 쪽팀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쪽 숙소는 학교기숙사였는데 그전 숙소보다 훨씬 환경이 좋았습니다. 화장실이나 침대 같은 경우에 더 깨끗하고 상태가 좋았습니다. 두 팀이 합치게 되어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는 탓에 정말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더 많은 친구들을 알게 된다는 장점은 있었습니다. 식사는 매일 다른 나라 애들이 자기나라 전통의 음식을 해줬고, 저희 한국도 불고기, 볶음밥 등을 해줬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프랑스친구들은 파스타를 해줬고, 스페인친구들은 오믈렛을 해줬고, 러시아친구들은 팬케이크와 스프를 해줬는데 먹을 때마다 배고파서 그런지 다 맛있고 훌륭했습니다. 유럽이라 그런지 생활방식이 너무 다른 것 같고 그런 부분에서는 힘든 점도 많았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괜찮아졌고, 그 친구들도 우리한테 느끼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하는 부분은 저희는 독일의 농가의 일손을 돕는 일을 했고 구체적으로는 그 필드의 볕집을 치워 나르는 일이었고 처음에는 할만했는데 일의 양이 너무 벅차서 매일 고단했지만, 숙소 돌아가서 씻고 친구들이랑 밥 먹고 노는 것은 좋았습니다. 독일의 여름은 한국에 비해 너무 기온이 낮고 바람이 불고 비도 자주 오는 날씨였는데, 비가 와서 일하는데 불편한 점이 많았고 생태환경이 너무 잘 보존되어 있어 비가 오면 곤충들과 벌레들이 많이 나와서 좀 힘들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치즈와 빵, 초코잼, 씨리얼, 햄등을 먹는 것이 처음엔 좀 힘들었는데 나중엔 적응돼 살찌면 어쩌나 걱정될 정도로 잘 먹었습니다.
러시아 친구들이 일 하는 것에 대해 리더와 많은 마찰이 있어서 말 다툼이 종종 있었고, 저희와도 의견 마찰이 있어 그럴 때 마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문화가 달라서 생기는 거라 생각하고 서로 얘기하면서 풀었습니다. 또 주말에는 참가자들과 리더와 다 함께 근처 pub을 가서 맥주 한잔하면서 여러 가지 얘기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워크캠프가 끝나갈 쯤에는 다시 2팀이 나눠져서 teterow팀은 다시 돌아가고 저도 원래는 teterow팀이었는데 워크캠프 동안 새로운 팀과 더 정이 들어서 그쪽 팀과 함께 로스톡이라는 바다지역 쪽으로 가서 워크캠프오피스에서 침낭깔고 자면서 여행을 하였고, 로스톡이라는 도시가 정말 예뻤고, 정말 인상 깊었던 곳이었습니다. 그날의 날씨, 사람들, 풍경이 너무 좋았고, 한국의 바다와는 다른 느낌에 정말 신선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피스관계자분이 리더와 아는 사이인 것 같았는데 자기집에 저녁 초대를 해주셔서 가서 와인과 맥주와 닭 가슴살이 들어간 수프를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었고, 독일음식이지만 한국삼계탕 맛이 나는 친근한 맛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독일과 러시아애들은 북한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남한과 북한의 관계에 대해 궁금한 점도 많고 물어보는 것도 많았는데 정치를 잘 모르고 그런 정치용어를 영어로 구사해야 하는 점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정말 이곳을 떠나기 싫었고.,. 결국 우는 친구도 있엇습니다. 다들 지금 잘 지내는지 너무나 궁금하고 후년에 다시 꼭만나서 그때의 추억들을 떠올리며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값진 날들이 였고, 제가 뭔가 할수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언제 다시 기회가 된다면 정말 워크캠프에 다시 참가하고 싶습니다.!
저에겐 정말 소중한 나날들이고 정말 소중한 친구들은 사귄 것 같습니다. 저를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선발을 해준 학교에게도 감사하고, 저를 좋은 캠프 좋은 친구 만날 수 있게 해준 워크캠프기구에게도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정말 하루하루 행복했고 많은 것들을 배운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치즈와 빵, 초코잼, 씨리얼, 햄등을 먹는 것이 처음엔 좀 힘들었는데 나중엔 적응돼 살찌면 어쩌나 걱정될 정도로 잘 먹었습니다.
러시아 친구들이 일 하는 것에 대해 리더와 많은 마찰이 있어서 말 다툼이 종종 있었고, 저희와도 의견 마찰이 있어 그럴 때 마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문화가 달라서 생기는 거라 생각하고 서로 얘기하면서 풀었습니다. 또 주말에는 참가자들과 리더와 다 함께 근처 pub을 가서 맥주 한잔하면서 여러 가지 얘기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워크캠프가 끝나갈 쯤에는 다시 2팀이 나눠져서 teterow팀은 다시 돌아가고 저도 원래는 teterow팀이었는데 워크캠프 동안 새로운 팀과 더 정이 들어서 그쪽 팀과 함께 로스톡이라는 바다지역 쪽으로 가서 워크캠프오피스에서 침낭깔고 자면서 여행을 하였고, 로스톡이라는 도시가 정말 예뻤고, 정말 인상 깊었던 곳이었습니다. 그날의 날씨, 사람들, 풍경이 너무 좋았고, 한국의 바다와는 다른 느낌에 정말 신선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피스관계자분이 리더와 아는 사이인 것 같았는데 자기집에 저녁 초대를 해주셔서 가서 와인과 맥주와 닭 가슴살이 들어간 수프를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었고, 독일음식이지만 한국삼계탕 맛이 나는 친근한 맛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독일과 러시아애들은 북한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남한과 북한의 관계에 대해 궁금한 점도 많고 물어보는 것도 많았는데 정치를 잘 모르고 그런 정치용어를 영어로 구사해야 하는 점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정말 이곳을 떠나기 싫었고.,. 결국 우는 친구도 있엇습니다. 다들 지금 잘 지내는지 너무나 궁금하고 후년에 다시 꼭만나서 그때의 추억들을 떠올리며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값진 날들이 였고, 제가 뭔가 할수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언제 다시 기회가 된다면 정말 워크캠프에 다시 참가하고 싶습니다.!
저에겐 정말 소중한 나날들이고 정말 소중한 친구들은 사귄 것 같습니다. 저를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선발을 해준 학교에게도 감사하고, 저를 좋은 캠프 좋은 친구 만날 수 있게 해준 워크캠프기구에게도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정말 하루하루 행복했고 많은 것들을 배운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